피의자 송영길 방송 출연시켜 ‘검찰 비판’ 판 깔아준 KBS
‘돈봉투 의혹’ 송영길 출연 논란
박국희 기자
입력 2023.06.17. 03:00
업데이트 2023.06.17. 08:12
vanritz
2023.06.17 06:05:59
원래 좌파는 철면피 입니다. 특히 소위 운동권이라는 녀석들... 마르크스 레닌을 신봉하는척 하면서 자신을 위한 계급투쟁을 한게지요. 어리석은 민중이 자신을 위해 뭐를 해줄거라는 망상에 그 녀석들을 상전으로 올려놓은겝니다. 운동권 우대를 말하는 그들의 실체를 알고 대한민국 땅에서 멸절 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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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송영길 전 대표를 전직 민주당 대표 신분으로 출연시켜 검찰과 정부를 비판하게 했다. 공영 방송으로서 최소한의 방송 윤리조차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이 16일 제기됐다. 검찰 수사의 핵심 피의자인 송 전 대표가 “검찰 독재 정권”이라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발언은 그대로 생중계됐다.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가 15일 KBS 생방송‘더 라이브’프로그램에 출연해 검찰과 윤석열 정부 정책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다. /KBS
KBS 2TV ‘더 라이브’는 15일 밤 전직 양당 대표들로부터 현 정국에 대한 훈수를 듣는다는 취지로 송 전 대표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를 생방송에 30분 넘게 출연시켰다. 방송에서 송 전 대표는 “민주당의 위기가 뭐냐”는 질문에 “국민을 대신해 제대로 싸우고 있지 않다는 것”이라며 “이 검찰 독재 정권의 무지막지한 국정 독단에 대해 싸워야 할 것 아니냐”고 했다. 진행자가 “본인 관련 얘기 아니냐”고 하자 송 전 대표는 “내 얘기 아니다. 국민을 대변해서 하는 것”이라며 서로 웃고 농담했다.
생방송 내내 송 전 대표의 돈 봉투 사건은 언급되지 않았다. 진행자가 먼저 논란을 우려한 듯 “본인 관련 사안은 이야기하지 말라”고 주의를 줬지만, 이 자체가 KBS 스스로 송 전 대표 출연의 부적절성을 인식하고 있었다는 지적이다.
검찰은 2021년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를 돌린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한 민주당 윤관석·이성만 의원의 체포동의안이 최근 국회에서 부결된 이후 돈 봉투를 받은 것으로 지목된 민주당 의원들과 송 전 대표를 순차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마치 돈 봉투 사건이 애초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송 전 대표가 아무렇지도 않게 검찰을 비판하고 현 정국에 훈수를 두도록 KBS가 판을 깔아준 것은 사실상 국민을 기만한 것”이라고 했다. “공영 방송에서 범죄 혐의자를 출연시켜도 되느냐” “이런 방송 패널이 제정신인가. KBS는 국민을 무시하느냐”는 비판 댓글도 달렸다.
송 전 대표는 방송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이분’이라고 칭하며 “이분이 아직 대통령이 아니고 검사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며 “(이재명 대표를) 피의자로 완전히 취급하고 배제하는 거 아니냐. 검사가 수사 대상을 바라보는 식으로 야당 대표를 인정하지 않는 자세는 큰 문제”라고 했다. 송 전 대표는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의 득표 차가 역대 최소 0.76%였다는 점을 거론하며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2.3% 득표를 합하면 프랑스처럼 결선 투표제가 있었다고 한다면 윤석열 후보는 대선에서 패배한 것”이라며 “현재 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보다 10%p 높지 않느냐”고도 했다.
그래픽=김현국
송 전 대표는 이날 정부의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에 관해 “한일 회담 밀약을 맺은 것 같다”고 했고, 이재명 대표를 만난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가 “중국 패배 베팅은 잘못”이라는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한 논란에는 “여권이 이 대표가 보기 싫으니까 이 기회에 이 대표와 야당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한중 관계를 과도하게 이용했다”고 하는 등 정치 현안 전반에 대한 개인 소신을 제약 없이 생방송에서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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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공정미디어위원회는 성명에서 “송 전 대표는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이라는 중대한 부패와 비리 혐의로 현재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사람”이라며 “국민이 낸 수신료를, 피의자 면죄부용 방송 제작에 쓰겠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도발이다. 국민들은 범죄 피의자 대국민 선동 방송을 보고 싶지 않다”고 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여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은 “이러니 국민 96% 이상이 시청료 분리 징수에 찬성할 뿐 아니라 ‘시청료 폐지’ 목소리까지 나오는 것”이라며 “KBS 수신료 분리 징수가 기정사실로 되자 대놓고 좌파 본색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했다. 정부는 KBS TV 수신료를 전기 요금과 통합해 징수할 수 없도록 하는 방송법 시행령을 연내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이준석 전 대표를 송 전 대표와 함께 패널로 섭외한 것도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KBS는 송 전 대표와 보수 진영 내부 총질을 남발하는 이 전 대표를 패널로 불러 방송했다”며 “두 전 대표는 방송 내내 대통령과 여당의 외교 정책을 한목소리로 비난·조롱했다”고 했다. 이에 KBS는 “22대 총선을 300일 남기고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출연시키려고 했지만 섭외가 되지 않아 아쉬운 대로 이준석 전 대표와 송영길 전 대표 등 두 전직 대표를 출연시켰다”는 입장이다.
박국희 기자
박국희 기자
정치부에서 국민의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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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삭
2023.06.17 04:33:50
부패범죄 수괴에게 장시간을 할애하여 // 막말과 음모론을 말하게한 KBS는 // 수신료 한푼못받게 법을개정 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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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2023.06.17 09:03:06
수신료는 폐지하고 KBS는 폐쇄해라...잡종 두마리는 잡아쳐넣어라...
試金石
2023.06.17 08:42:48
영길군 계양지역구 전과자 이재명이에게 넘겨주고 돈 방석 앉았냐?
이뭐꼬
2023.06.17 08:36:37
KBS폭망열차가 순항하고 있네요. 이렇게도 편향된 방송을 하는걸 보니 최후의 발악하는 모습을 보는것 같다. 오호통재라!
나무사랑
2023.06.17 07:41:34
KBS, K tv ,국방TV 통폐합하고,, 인원 대폭감축하고 자구노력 하도록 해야함,,, 1차적으로 무보직 억대 연봉자부터 강제 퇴출 시켜야
굴삭기공
2023.06.17 07:33:15
KBS는 채용비리와 부실하게 재무관리한 일은 없는가? 좀 디져보자
록말
2023.06.17 06:56:24
김의철 KBS 사장은 이미 내년 총선에 고향 전라도 부안에서 출마가 확실한 상황이다. 김의철의 주장은 “내가 국회의원 되어 KBS 지켜 주겠다.”이다. 이 정치인 사장이 완전히 때려부순 KBS 빨리 시청료 폐지해야만 한다. 절대 빽기어는 없다.
곰돌이
2023.06.17 05:11:30
KBS 자기들이 알아서 간판을 떼어 달라고 하고 있네. 그렇다면 떼어 줘야지.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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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샘
2023.06.17 07:18:48
kbs 수신료를 폐지, 또는 거부해야 하는지를 보여준 사례이다.
쐬소리
2023.06.17 07:10:28
KBS가 스스로 왜 수신료를 분리 징수 해야 되는지 . . . 그 이유를 한 개 더 추가 해 주는구나 . . . . 이번 기회에 이름도 바꾸고 간판을 내려줘야지 . . . . .
설송
2023.06.17 05:52:38
KBS는 이제 완전 맛탱이 갔다. 구제 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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쐬소리
2023.06.17 07:13:18
끼리 끼리 논다" 더니 . . . 준서기의 본심이 영기리하고 영원히 친구 하겠다 니 . . . . 그렇게 되도록 해 줘야지 . . . 머리 까만 짐승은 절대로 고쳐서 쓰지 못한다" 고 했다 . .
유박사
2023.06.17 05:56:37
좌파가 득실거리는 KBS, 수신료 폐지가 아니라 방송국 자체를 공중분해시켜야 하겠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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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
2023.06.17 05:54:44
난 언론의 공평성 잃은 KBS MBC 안 본지 오래되었는데, 수신료는 왜 받는지 몰라!, KBS 국영방송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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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린
2023.06.17 05:59:29
죽을려면 무슨짓을 못하나? 준석이 영길이 죽이맞아 현정부 잘씹어주시더군요 이런걸 보며 과연 KBS는 무엇을 노리는걸까 요 도대체가 국익에 전혀도움되지않는 방송인것은 분명한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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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티기맨
2023.06.17 05:58:37
이런 방송을 그냥 놔두면 않되지. 국민들을 뭘로 보고 있는지 모르겠네. KBS는 빨리 OUT시켜야 될것 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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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나라
2023.06.17 06:00:06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파괴하는 KBS는 수신료는커녕 국민의 준엄한 심판으로 당장 없애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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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석
2023.06.17 05:58:44
우리나라에 KBS.MBC 란 방송이 아직도 살아있나요 차리리 유트브를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하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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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쌤
2023.06.17 06:04:32
KBS가 혁신해야 하는 이유는 정치편향성 때문이 가장 크고, 지나치게 많은 연봉도 문제입니다. KBS는 공영방송입니다. 정치적 사항은 그냥 전달만 하고 각종 문화교육, 교양계몽, 비상사태 대비 등에 몰두해야 하는 방송입니다. 정치는 완전 배제해야 하는 공영방송인데...어찌~~자초하는 KBS 몰락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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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송
2023.06.17 06:04:45
공정 방송은 엿 바꾸어 먹구 뻔뻔하게 편파 방송만 일삼는 KBS는 폐국만이 답이다. 아니면 민주당방송으로 그 간판을 바꾸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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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blue****
2023.06.17 06:04:39
대중이가 대통령이 되자 KBS 시사대담 에서 송영길이 "이젠 북한노동당 옥상에 태극기 휘날리자는 통일방식에서 벗어나야한다!" 라더니 무현이~ 재인이를 걸치면서 KBS 가 보이지는 않지만! 옥상에 인공기를 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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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인생
2023.06.17 06:04:35
좌파 부패 문제 아들의 도피처된 방송 이런 방송 국민들 돈 내면서 보는 나라가 제대로된 나라인지? 수신료 당장 폐기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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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선사
2023.06.17 06:03:19
Kbs가 공영방송을 포기했음을 말해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수신료 폐지가 정답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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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말
2023.06.17 06:12:54
빨리 시청료 분리 징수 시행하라. 무슨 유예 기간 운운하지 마라. 국민돈이 저런 쓰레기들에게 계속 “삐”뜯기는데 무슨 내년말까지 한전과 계약 운운하나? 공정은 개나 줘버린지 오랜 자들에게 십원도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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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2023.06.17 06:10:07
공영방송이 아니고 확실한 민주당 대변하는 편파방송임을 커밍아웃 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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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종고
2023.06.17 06:07:22
저런 방송사는 더 이상 존속시킬 필요가 없어졌다. 너무나도 오염되었기 때문에 통채로 폐기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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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7
2023.06.17 06:16:13
송영길 KBS사장 ... 못된짓 하는 놈들 죄다 그쪽 동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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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
2023.06.17 06:13:10
이제 kbs는 완전 망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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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집게
2023.06.17 06:11:38
도대체 나라가 둘로 갈라져서 뭐하는 짓이냐? 언론, 표현의 자유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상식 내에서의 자유지, 아무거나 다 내뱉는 자유가 있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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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hk
2023.06.17 06:08:13
이웃의 NHK의 반의 반만이라도 좀 닮아도 지지 해 줄텐데 이젠 영 맛이 간 허울 좋은 국영으로 스스로 몰락의 길을 재촉하니 해산 시키고 완전히 다른 새 출발 아니면 민영화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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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롯길
2023.06.17 06:05:40
KBS! 분리 징수로 말려 죽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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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
2023.06.17 07:07:07
분리징수 후 시청료 받으러오면 18원만 주겠다.
초로인생
2023.06.17 06:18:04
케비에스 너희들은 그래서 안되는거야. 너희들 수신료 분리징수 이후에는 먹고살기 힘들어질거다. 결국은 폐방으로 갈 거야. 그런데 그 좋은 시설 장비는 아까워서 모두 어떻하지? 아, 중국넘들한테 팔아먹으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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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샤르
2023.06.17 06:24:11
KBS는 더 이상 공영방송이 아니다. 수신료 문제로 왈가왈부 할것이 아니라 이번 기회에 그냥 완전 민영화 시키고, 국가로부터의 일체의 지원도 하지 말아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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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mer
2023.06.17 06:07:18
이나라가 썩은데가 너무 많네 이제는 발악을 하는 수준이네 모두쳐내야 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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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팔
2023.06.17 06:17:52
KBS는 해체하고 새로 출범시켜야 한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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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모별
2023.06.17 06:07:53
원래...공산독재 일당은...인민을 선동하여...인민의 피를 빨아 먹으며 존재한다. 인민은...여론(즉 언론)으로 선동 조작이 가능하다. 이 나라 종북세력들은...김대중/노무현/문재인을 거치며...정치/사회/경제/교육/언론 등 각 분야에 침투하였으며...특히 언노련/민언련 등을 통하여...언론 침투에 공을 들였다. 현재의 '언론 상황'이 그 증거이고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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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禹.2
2023.06.17 06:22:31
kbs와 mbc는 본사를 7시 방향 하와이로 옮기고, 공영방송에서 퇴출시켜라. 아마도 7시 지자체가 지역방송화 할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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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류향
2023.06.17 06:26:54
게비에쓰 직원들도 쩍팔리지 않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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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2023.06.17 06:24:33
답답한사람들이네, 빨리 수신료 강제징수문제 미적거리고있으니 이런일이 벌어지는거. 자업다득이니라. 계속 눈치보고 미적거리고있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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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실몽
2023.06.17 06:21:37
KBS가 완전 좌파 기관지구나 이게 무슨 언론이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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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ritz
2023.06.17 06:05:59
원래 좌파는 철면피 입니다. 특히 소위 운동권이라는 녀석들... 마르크스 레닌을 신봉하는척 하면서 자신을 위한 계급투쟁을 한게지요. 어리석은 민중이 자신을 위해 뭐를 해줄거라는 망상에 그 녀석들을 상전으로 올려놓은겝니다. 운동권 우대를 말하는 그들의 실체를 알고 대한민국 땅에서 멸절 시킵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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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tleusa
2023.06.17 06:17:36
범죄자가 경찰과 검찰을 두려워 하고 비판하는 것은 당연하다. 문재인시절과 송영길이가 말하는 검찰독재 국가와 비교해 보면 독재국가가 문재인이의 소위 자유국가보다 훨씬 자유스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문재인시절은 자유를 표방한 외고집 독재국가였으며 언론탄압도 매우 심했다. 누가 진짜 독재자인지 알 수가 없는가? 독재자밑에서 독재를 도운 사람이니 진정한 독재를 모르겠지. 상황판단도 못할 정도로 무능한 사람이 되었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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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노주점
2023.06.17 06:48:03
KBS 스스로가 시청료를 안 받겠다거나 포기하겠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 KBS 시청료를 전기요금과 분리 청구가 아니라 아예 시청료 거부운동으로 가야 한다.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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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별아
2023.06.17 06:33:17
과연 빨개방송다운 지저분한 짓거리 이어갔네 잔돌굴려서 두벌레들 모아서 희희닥 거렸네 수명 다한 스피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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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데이
2023.06.17 06:25:26
KBS는 민영화와 수신료 폐지가 답이다. 안 본지 10년도 넘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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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야
2023.06.17 06:35:05
몇시간을 생중계해도 시청하는 사람은 소수인데 그 방송사의 마지막 발악같구나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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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巢
2023.06.17 06:30:15
문재인과 문정권에서 박은 대못과 곳곳에 심은 잡초는 뽑고 밟아 근원을 없애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KBS 문제의 해심은 잡초에서 비롯된 문제입니다. 찹초 근원제거는 보온재 짓을 하는 KBS노조도 함께 압살해야 되므로 KBS임직원은 자생의 노력이 선행 되어야 됨을 명심해야 합니다. 방송ㆍ언론의 공정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데, 공영방송인 KBS의 (불순한 의도)편파방송은 용서될수 없으므로 정부는 엄한 조치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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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g7
2023.06.17 07:51:48
다 헛소리 개소리 들을 필요 없고,KBS 폐방 하고 문 닫아라.수신료는 개뿔.아예 지구상에서 사라져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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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세월
2023.06.17 07:27:43
KBS는 시청료를 받을 자격도 없지만 이번 분리징수로 결국은 시청료는 완전히 폐지시켜야 한다. 이미 국민을 위한 공영방송은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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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베어
2023.06.17 06:39:40
발악....송영길이나 개비씨나....이런 패악질하면 민심은 더욱 멀어질 것....박근혜 쫓아낸 추억에서 아직 못깨어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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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maker
2023.06.17 06:31:06
이 따위 저질방송은 없애는게 낫다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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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流郞
2023.06.17 06:30:43
수신료납부 거부에 이어 아예 공영방송 신뢰 상실 저 방송국 청송으로 이감허라!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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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림산인
2023.06.17 06:30:28
개 이 비 에 스는 이제 더불어 방탄당이 주는 지원금과 김정은이 뿌리는 대남 선전선동비에 목숨줄을 이어야하는 신세가 되었다. 스스로 살길을 찾아 송영길의 배후 이제명이 꿍쳐 둔 대장동 비자금에 희망을 건다해도 국민의 힘 당은 불평 불만을 말 할수 없다. 위법이면 그냥 잡아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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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코
2023.06.17 07:27:45
KBS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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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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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KKIS
2023.06.17 07:11:16
KBS시청료 폐지해야 한다. 알아서 망하든지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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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촌놈
2023.06.17 07:11:08
KBS가 이젠 막 가자는거네...ME친거 아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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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efall
2023.06.17 07:07:38
송영길은 구속되기 전에 부지런히 떠들어라. 돈봉투 돌려 대표가 된 파렴치한 인간, 이것이 바로 운동권의 민 낯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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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써
2023.06.17 07:02:10
빨깨이 앞잡이 KBS 의 수신료를 내지 말하야 하는 이유가 분명해졌지. 이래놓고 수신료 내 달라고 읍소를 하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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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또임
2023.06.17 07:01:32
케이비에스는 더이상 공영방송이 아니다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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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다구
2023.06.17 07:00:24
KBS, MBC 둘다 민영화 하라, 그것만이 답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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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래방아
2023.06.17 06:58:04
정권 바꿔도 달라진것이 하나없다 법원 국회 언론 노조 공무원 경찰 군부 학교 일대숙청이 되야한다 검찰이 뭘하는지 답답하다 죄있는자 모조리 잡아더려라 무능한가 의지가 없는건가 급만주고 가지만 치고 차일피일 하면 내년총선 낙관불허다 좌파에게 또 당할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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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몬드
2023.06.17 06:29:49
KBS 시청료 분리가 아니라 거부다. 순수 광고만 갖고 심판받게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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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살기
2023.06.17 06:27:55
이것이 공영방송인 KBS가 진보라는 좌편익 정파 나팔수가 아닌가. 시청료 분리 징수가 아니라 폐지되어야 한다. 사회 공기라는 언론 방송이 특정 정파에 의해 지배되고 있는 억대 연봉의 호가호의하는 KBS는 대수술 개혁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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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처럼
2023.06.17 06:27:47
많이 컸다. 이제 독립해야지? 자력 윤영. 그리고 공영방송 화장 안해도 됨, 지금처럼 꼿꼿이 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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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카드
2023.06.17 06:27:24
조작편파방송은 더불어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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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2023.06.17 08:12:31
이래놓고 시청료를 받겠다고 하는 KBS 를 대한민국의 국민 누가 공영방송 이라고 하겠는가...? 정권이 바뀌었도 아직도 문재인의 좌파 홍보에 열중하는 KBS는 청산되어야 할 신적폐 세력이다. 시청료는 절대로 주면 안되는 3류 찌라시 방송국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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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어부
2023.06.17 07:52:41
아직도 근50년간을 한 데모 선동정치로 해온 이해찬 송영길 우상호 김민석 김때년 이인영등 이런 개xx등은 양심이 있으면 서고대죄해야지 ‥그우두머리에 일말에 양심이 있으면 문재인 조국등 정권에 핵심 인물들 자칭 인권 독재타도 외첬던 놈들 정말 언제까지 빨대 꽂아서 빨아먹으려고 ‥양심 이라도 있는지 ‥제발 ‥그만해라 이재명 그런 사이비 같은놈을 ‥정말 나라 팔아 먹을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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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박
2023.06.17 07:05:20
공영방송이기를 포기한 kbs. 송영길은 돈봉투사건으로 조사받는 자이고 이준석은 국힘당 내부총질하는 민주당 앞잡이다. 이런자를 패널로 불러 토론하는 것은 방송국 문닫을려고 하는 소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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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맨
2023.06.17 07:04:27
이 죽일놈의 kbs. 문닫아야 할 이유를 스스로 흥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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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심가득
2023.06.17 07:00:21
kbs의 본질을 스스로 만방에 외치고 있는데 시간문제가 아닌가 한다. 다시는 편향적인 자가 방송을 장악할수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다. 대한민국이 존재하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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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바닥
2023.06.17 06:58:52
저따위 개소리 대 국민 사기질에 넘어가는 것들이 있으니 기가 막힐 따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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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ant Kim
2023.06.17 06:54:02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하여 권력을 돈으로 산 송영길을 소위 공영방송에 출연시켜 국민을 호도한 KBS가 이래도 공영방송인가! 아니다 공행방송이다. 수신료폐지의 사유가 바로 이런 편파왜곡을 일삼고 있기 때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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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
2023.06.17 06:52:57
국민들의 등골을 빨아 억대의 연봉을 받으면서 호의호식하는 자들이 범죄피의자를 초대하여 면피방송을 하게하였으니 이들을 그대로 두었다가는 우리국민들을 개돼지로 만들 것 같다. 분리징수가 아니라 방송국을 폐쇄하고 구성원 전원을 파면하여 거지로 만들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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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방미인
2023.06.17 06:44:13
KBS가 이러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인가요? KBS 방송노조가 종북좌파들과 한통속이 되어 가짜뉴스를 무차별로 방송해 좌파정부의 입맛에 맞게 하지 않았는가? 그러니 한전전기료와 함께 강제로 징수하는 시청료 자동 납부를 폐지하려는 정책이 국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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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마
2023.06.17 06:37:22
덤앤더머 순우리말 OO과 머x리~~ 아주 쌩 쇼를 하는구나~~!! 이제는 KBS 폐쇄가 답이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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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칸
2023.06.17 09:06:23
KBS는 없에버려도 되지않나 없에버리고 무료배식식당이나 만들지 서민들 밥이나 먹이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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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nobody
2023.06.17 09:04:20
공영벙송의 의무,임무,책임이 무엇인지 알고나 있나 ? 이런 오락성 방송은 안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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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방아빠
2023.06.17 08:19:42
??대신 닭을 출연시켰다고? 스발 케비에스 썩은 민노총 싹다 도려내야 한다 공영방송 말같지 않은. 소리작작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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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환
2023.06.17 08:19:08
폐방이 답이다. 앞으로 케이비에쓰 앞에 공영방송 되신 북한나팔수 라는 단어가 어울릴 듯 .. 이게 어찌 공영방송이냐? 수신료를 페지해야 하고 더 나아가 폐방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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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2023.06.17 08:19:07
kbs가 공영방송이 맞는가??????? ?의자를 패널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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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icelli
2023.06.17 08:07:18
그래 좌익 KBS 야, 실컷 발악해봐라, 이제 더 이상 기회는 없다, 분리징수는 예정대로 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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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별님
2023.06.17 08:07:15
KBS는 공영이 아니라 노조가 운영하는 노영이고 좌파의 선동선동기관이다. 좌파의 선전선동기관에 윤리란 없다. 왜 좌파의 선전선동기관에 수신료를 내야하나. 당장 폐지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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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촌
2023.06.17 08:07:01
kbs는 언론사에서 제명 시키는게 맞다. 새로운 공영방송의 탄생이 필요하다. 여도 아니고 야도 아닌 오직 국민을 위한 국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방송이 공영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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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4more
2023.06.17 08:05:55
선동이 최고의 보약. 사기가 세계 최고 수준인 나라. 역시 사기가 잘 통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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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종
2023.06.17 07:52:59
시청료 폐지!! 송트남으로도 불리기도 하고 돈봉투질로 가막소 갈 위기에 처한 者! 성상납질로 수사를 받게될 者! 이런 것들 출연시킨다고 보지도 않는 케빙스 시청료 낼 줄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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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당
2023.06.17 07:51:23
밀약 ? 웃기고 있네~ 밀약은 문가하고 김정일하고 도보다리에서 한것이 밀약이야. 이 놈아~ 뗏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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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님
2023.06.17 07:51:06
KBS를 정상화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문제있는 각각의 프로그램별 제작자들을 엄벌하여 더 이상의 이탈을 막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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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즈먼
2023.06.17 07:48:54
kbs가 저러고도 공영 어쩌고 한다면 입을 꿰매버리고 싶다.민노총의 폐해가 끝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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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fall
2023.06.17 07:20:22
윤대통령과 정부까려고 아주 작정을 했구나. 돈봉투우두머리 송트남과 준스톤? 왜? 성매매 합법화 이슈로 출연시키지 그러니 이게 바로 케비에쓰가 사라져야하는 이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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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각발이
2023.06.17 07:18:53
느그들 발 줄 얼마 안있으면 끊어진당게... 기둘려라 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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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
2023.06.17 07:17:00
그래서 kbs는 OOO들 이고 시청료를 낼수 없다는 이유인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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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북극한파
2023.06.17 07:15:12
KBS노조가 윤석열 정권 비판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만든 기획 프로그램이라고 본다. 무지한 국민들은 저 방송 보고 맞장구 치겠지. 언론을 이용한 대국민 선동이라고 해야 할까? 좌파들 끈질기다. 대한민국이 살기 위해서는 좌파를 척결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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