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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예, 오늘 삼일 저녁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 받는 시간 되겠습니다.
예, 여러분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록18장을 열겠습니다. 』
계시록 18장의 이 말씀 또한
우리 마음에 이미 알고 있고 새겨진 줄 믿습니다.
오늘 저녁 다시 한번 더 이 말씀을 상고하고
완전한 우리 마음에 이 말씀을 새기고 인 맞는 시간 되겠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시간에는 17장의 말씀을 같이 상고하였습니다.
17장의 현장 어디이며 출현한 인물이 누구인가를
잘 알았은 줄 믿습니다.
오늘은 이어서 18장의 내용인데
이 말씀을 먼저 4절, 3절까지 읽고
그 다음에는 이 말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다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요한계시록18장1~3절
"
잘 읽었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 일 후’ 라는 말씀으로 하셨는데,
여기서 ‘이 일 후’ 란 18장을 두고 한 말이 아니고
17장의 일을 ‘이 일’ 이라고 하였는데
18장은 17장 후의 일이죠!
한데 왜 ‘이 일’ 이라는 말씀을 하셨는가 하면은
17장의 시작에서
많은 물 위에 앉은 음녀를 심판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랬더니 열 뿔 가진 짐승이 그 음녀를 심판하였고
그 음녀의 나라 바벨론을
열 뿔 가진 짐승에게 주게 된 일을 말해서
이 일 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이 일 후에 있어지는 일을
또 보여주고 소개한 말씀이 되겠습니다.
예, 이제 17장에서는 일곱 대접을 가진 한 천사가
요한에게 와서 말씀을 보여주고 말씀 하셨지만은
여기는 다른 천사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 지더라’ 고 합니다.
땅이 환하여진다. |
그래, 저 해나 달이나 별 같으면은
우리가 육적으로 생각해보면은 땅이 좀 밝아진다, 빛이니까
그리 생각하갔는데
이 천사에 의해서 땅이 환하여지더라 이 말은
땅이라기보다는
흙으로 만든 사람의 마음에 밝아지는 것을 말씀하지 않나
그리 생각이 됩니다.
예, 그래야 생각이 발라 질 것입니다.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무너졌다는 이 바벨론이 그런 곳이라는 것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 그럼 바벨론은 대군절 어디에 있는 무엇이냐?
옛날에 바벨론 이라는 나라가 있었고
그 바벨론이 하나님의 나라 예루살렘을 구약에 보니까 삼킨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옛날에 예루살렘을 삼킨 그 바벨론을 빙자한 명칭이죠!
오늘날 바벨론이 있어서 하는 말은 아닙니다.
오늘날 바벨론에서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럼 또한 그 음녀를 가르켜서
‘그 이마에 바벨론이라고 써져 있더라’
이 말은 바벨론은 귀신의 나라라는 것을 알리는 것이었죠!
또 하나님의 나라를 삼켰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죠!
그와같이 바벨론이라고 이마에 써져 있는 이 음녀가
계시록의 13장의 일곱 머리를 타고 앉았더라 한 것입니다.
그러니 13장에서는 하나님의 나라 장막을 삼킨 것이 맞죠!
그래서 옛날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삼켰기에
이 조직체를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음녀를 가르켜
바벨론이라고 빙자해서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먼저 깨달음이 되야 되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이 바벨론이
귀신의 처소 각종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이라고 하였으니,
여러분 잘 들어 보셔야 되겠어요
그럼 이 바벨론이 음녀이고,
음녀가 17장 3절에 일곱 머리 열 뿔 타고 있죠!
일곱 머리 열 뿔이
계시록 13장과 12장에 하나님의 장막에 들어와여 삼킨 자 아닙니까?
그럼 하나님의 장막을 삼킨 이 자들이
바로 귀신의 나라라는 것이죠!
모든 악령들이 여기에 모이는 곳이죠!
그렇다면은 다니엘서 우리 4장에서 본바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나무인데 새가 와서 앉았다 하였으니
악령들을 두고 말하는 것이죠!
그럼 이러한 이 나무는 바로 바벨론 느부갓네살 왕입니다.
이래 했더라 할 것 같으면은
느부갓네살 머리에 새가 만날 와서 앉은 게 아니죠!
이는 영을 말해주고 하는 말씀이었는데
그 영이 이와같이 귀신의 영이다, 각종 더러운 영들이다
이렇게 말하고, 알리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우리가 깨달아야 할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계시록 13장에 들어온 그 일곱 머리 열 뿔이라는
이 목자들의 그 교단들이 모두 사탄의 교단들이라는 것을 아셔야 되겠죠!
그럼 사탄의 조직체를 분명히 알려준 겁니까?
안 알려준 겁니까?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삼킨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뱀이라고 한 것 아니겠습니까?
알려주신 것이었죠?
계시록은 오늘날의 사건인 것을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거를 뭐 3차 전쟁이니 뭐 교황이니 뭐니 이러한 그 허딴 소리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맞은 말이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누가 거짓말을 하고, 누가 참말을 하는지
이제 알만합니까? 모르겠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알만하죠! 현장에서 이 존재들을 봤는데
어찌 모른다 하겠느냐 그 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런 각종 새가 모인다.
이 말도 그냥 넘어가서는 아니 됩니다.
아니될 것은
여기에 19장에 또 가보면은
각종 새들이 와서 이들을 또 뜯어먹는 일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들을 놓고
우리는 새는 그냥 새가 아니라
이들에게 모인 새는 악령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다’ 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 여기 17장에서도
땅의 임금들이 음녀와 더불어 행음했다는 것이죠!
그 백성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했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은 여기에서 말하는
만국을 무너트린 땅의 임금들이라는 이 존재는
누구를 말하고 있는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 땅의 임금이 16장에서
귀신들이 거짓 선지자 입에 귀신이 나와 가지고
천하의 임금들을 다려다가 하나님하고 싸우겠다 하는
그 임금들이죠!
또, 17장의 음녀와 하나된 이 임금들이죠!
그러면 이 임금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인가?
목자를 임금이라고 한다 했습니다.
목자를 임금이라 그래서 왕 같은 제사장이라 하면은 왕이 바로 임금 아닙니까?
이 제사장이 바로 목자 맞죠?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무엇으로 만국을 무너트리게 되었는가? |
여러분들 하나님도 한 분이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 성경도 하나죠
그런데 한번 보세요.
이 나라 장로교 하나만 해도 몇 갈래로 갈라졌습니까
여러분들 왜 기장과 예장은 웬말인가?
다 같은 예수 믿으면서 얼마나 많은 것이 갈라졌는가
갈라진 이유가 교리 때문에 갈려졌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각자 이 교단들이 자기 교리가 옳다고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이 만들어놓은 주석이라는 책이다. 그 말입니다.
주석. 여러분들 계시와 주석이라는 책 봤죠!
그래도 이 땅 위에 유명하다 하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 한번 보세요
만들어 놓은 것 여러분 봤을 것입니다.
이러니 진짜 각종 더러운 새들이 모인 곳이라고 말 할만 하지 않습니까?
뭐라구요?
우리를 데려다가 개종해서 자기 편 만든다 하는 사람은
뭐 네 생물이 사복음이라고 해놓고
우리는 그런 소리 들으면 우습 습니다.
아, 한문으로 한번 글을 써보면 네 생물하고 사복음하고 말의 뜻이 너무나 다르죠!
세상에 이는 이 정도가 아닙니다.
백마 탄 자를 마귀라 하는 자도 있고
예수라 하는 자도 있고
이거 엉망진창이라는 것입니다.
이러니 이 말이 그냥 마귀다, 사탄이다, 여기가 다가 아니라,
말은 곧 씨라고 한 것 아닙니까
그 씨를 받은 사람은 마귀의 자식이 된다 그랬죠!
정말 이거 ‘놀랠 노’ 자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마귀고
그 가라지는 마귀의 자식이라고 하였으니
이런 비진리라고 그냥 막 생각했더니
천국 가니 못 가니 이것만 놀라니 했더니
알고 보니까 마귀의 자식을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만하면은 우리 신앙인들이 정신 차려야 할만하죠! 그런 것입니다.
포도나무도 두 가지가 있고 포도주도 두 가지가 있는 게 당연하죠!
포도나무가 두 가지니까 그렇습니다.
이래서 그냥 우리는 일반적으로
포도주다 뭐 새 포도주다, 묵은 포도주다, 이러한 말을 해 왔지만은
이제는 우리가 이 모든 비유로 하신 이 말씀을 깨닫고 보니까
사람이 땅 같으면 땅이 훤해지는 것입니다.
훤해지는 거예요 그래서 훤해진다는 것은
밝아진다, 알게 된다, 그런 말 아니겠습니까?
어두운 데서는 봐도 모릅니다.
이제는 환해진다는 말이 이해가 되게 됩니다.
그럼 이러한 비진리로 만국을 무너트렸다.
이 말은 만국에 이런 건물을 무너트린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의 집들을 무너트리고
사탄의 집을 지은 것이고
하나님의 씨를 완전히 죽이고 사탄의 씨로 심었다는 말이 안되겠습니까?
그리 되어진다는 말이 맞겠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렇다면은 이것들이 그 음녀와 더불어 음행했다
땅의 임금들도....
이거 참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이래서 말세라고 하는 것이지.
3차 전쟁이 일어나서 말세가 아니라
귀신들이 나타나서 자기 패들을 만들어서 말세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소속의 이 신앙 세계가 없어지니까 이를 말세라고 하는 것이고,
사탄의 세계가 들썩거리는 것이죠!
이를 두고 한 말이라는 것을 아셔야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그뿐만 아니라 ‘땅에 상고들도 사치의 세력에 인하여 치부하였다’
치부라는 무슨 말이냐? |
부자가 되었다, 그 말입니다.
부자가 되었다, 사치의 세력이라는 것입니다.
그들의 사치의 세력에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상고라는 것은 장사꾼을 말합니다.
그러면은 하나님의 말씀, 진주, 참 진주, 참 보화 이것을 말함이 아니고
아까 17장에서 보니까 ‘금잔을 가졌더라 보석으로 단장했더라’ 했죠!
바로 그것이다, 이 말이에요
17장에서 나오는 금잔을 가졌다.
그 옷은 보석으로 꾸몄다, 하는 이런 말입니다.
이러한 사치 그들의 권세의 세력으로 이같이 만들었어요
오늘날 여러분은 보세요
모두가 권세를 잡았다면은 그 권세를 가지고 정통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이 정통이 되겠습니까?
예수님은 이 땅에 와서 나는 섬기러 왔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섬기러 왔다고까지 말씀하셨는데
이제는 권세 잡기 위해서 10억씩 돈 갖다 주고
주머니마다 돈 넣어주는
이렇게 해가지고 권세를 잡고 권세를 가지고 정통으로 여기는
이러한 세상이 되고 말은 것이었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그들이 가르치는 이 주석의 말은
바로 장사꾼의 장사하는 자기네들의 교법을 진주다 뭐다 말한 거 아닙니까?
이러한 것입니다.
그들의 교리를 두고 하는 말이죠!
그거를 가지고 장사를 해왔습니다.
하나님의 진짜 계시의 말씀으로
계시록 10장에서 말씀하신 계시록 5장에서 말씀하신
이 말씀으로 장사한 것이 아니라
자기네들의 교법 자기의 교리 주석을 가지고 장사해 왔다.
그 말인 것입니다.
영적 장사지 육적 장사가 아니죠!
이러한 것을 볼 때에는
정말 천지가 캄캄하다 할 정도로 놀랠만 하지 않습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세상 전쟁이 일어났더라면은 이렇게 만국이 무너지지도 않습니다.
이래서 이러한 포도주가 어떠한 것이였는데 무슨 포도주인데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마귀의 말이죠!
이거를 가져다가 다 무너트리고
이거를 가지고 다 장사를 했다는 말이 됩니다.
이러면은 이 시대를 맞이한 오늘날
우리는 정말 구원받기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이제 올바른 신앙도 가져야 되겠고,
깨달음도 완전히 깨달아야 되겠다 그 말입니다.
그래야 되겠죠! 그래야하는 것입니다.
네, 그다음에 내용을 보면은
"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의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시느니라
요한계시록18장4~5절
"
거기서 나오라는 거기가 어딘가 할 것 같으면은
바로 이 바벨론이죠! 이 귀신의 처소죠!
그럼 하나님이 내 백성아 했으니
하나님의 백성이 여기에 사로잡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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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 7장14절에 예수님이 바벨론이라고 하는 여기에
사로잡힌 이들을 거기서 빼낸다 그랬죠!
그렇다면은 만국이 무너졌다 할 거 같으면은
만국이 이 바벨론의 소속이 다 되어 버렸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이러한 멸망자에게 멸망을 받은 거기에 가서
하나님의 백성을 빼내는 것이 구원하는 것 맞죠!
스가랴 2장 7절에도 볼 것 같으면은 뭐라고 합니까
바벨론에 있는 시온아 거기서 나오라 그렇게 말한 것이거든요
그런 말입니다.
그 말이나 지금 이 말이나
바벨론에서 내 백성아 나오라 말하고 뭐가 다릅니까?
똑같은 말이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옛날에도 바벨론에 사로잡힌 시대
다니엘서를 우리가 쭉 읽어봤습니다.
다니엘서를 읽어보니까
예루살렘을 다니엘에서 바벨론이 삼킨 것 맞죠! 삼킨 것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아무도 읽어보지 아니한 사람은
바벨론이라는 말이 성경 어디에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은
그래도 성경을 상고해 본 사람은
이런 말에 대한 것은 단박 이해가 될 줄을 압니다.
예, 그렇습니다.
"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주 하나님은 강하신 자이심이니라
요한계시록18장6~8절
"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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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그가 준 그대로 배로 갚아주라 그랬죠!
계시록 8장에서
그들이 바다에 피가 되어 묵게, 생명 가진 자를 묵고 죽게 하더니
또 강과 샘에 쑥물을 넣어 가지고 또 묵고 죽게 하더니
그것을 갚아주는 것을 계시록 16장에 보니까
그들에게 바닷물을 피 되게 만들고 샘과 강을 피 되게 만들어서
그들에게 먹여 준 거 있죠!
그와 같이 계시록에 하나님 장막에 들어와 가지고
하나님의 장막 사람들을 사로잡았고 죽였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래서 마땅히 죽이는 자는 자기도 죽임을 당해야되고
사로잡는 자는 자기도 사로잡히게 된다.
성도들의 믿음이 여기에 있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와 마찬가지로 갑절을 갚아주라는 것이죠!
이것이 바벨론의 심판입니다. |
바벨론을 이와같이 갚아주면서
바벨론을 심판하는 내용이 되겠죠!
이 한점을 우리는 똑바로 알아야 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요한계시록18장9~10절
"
그렇게 말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이 견고한 바벨론이 일시간에 무너졌다.
그렇게 말합니다.
그럼 한 때는 이 바벨론에 대해서 장사해 먹고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걸 보고 이제 바벨론에 무너진 것을 자기도 시인하게 되는 것이죠!
앞에서 볼 적에는
천사가 와서 바벨론이 무너지는 것을 예고하신 것이죠!
그런데 이제는 이 바벨론에 있는 사람들도 무너지는 것을 시인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요한계시록18장11절
"
이래 말합니다.
이 상품을 사는 자가 없으면은 상고들이 울죠!
장사꾼들, 여기 이 장사는 세상에 옷을 팔고 뭐 그런 장사가 아니라
말씀 장사하는 사람이기에
그 목자들을 두고 하는 말 맞죠!
그 목자들을 두고 하는 말인 것입니다.
이래서 이제 이 사람들이 비진리라는 것 깨닫고는
이제 그 비진리를 사지 않겠죠!
무슨 말이냐
신천지 진리가 나가면은 신천지의 계시의 말씀이 나가게 되면은
그 주석의 말을 이제는 안 듣겠다 할 것 아니겠습니까?
이것이 바로 말씀을, 말씀을 가지고 그들의 잘못된 말을 심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그들의 교리를 가지고
이제는 그것이 진주라고 저들은 장사를 할 수를 없겠죠!
그를 두고는 하시는 말씀인 것입니다.
'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요한계시록18장12~13절
"
이래 말합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면은 지금 읽은 이 말을 그대로 본다면은
소고, 말이고 그럴 것입니다.
여기 소고 말이라는 것들은
그들의 사명자 일꾼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나무다 진주다 보석이다 하는 것도
그들의 교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그들의 상품이라는 것이죠.
그래서 이들의 것은 심판을 받아
다시 사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되겠습니다.
여기서 우리 여기 선교사들이 이 사람들에게 자주자주 편지를 보내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주자주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자주자주 모든 지상의 목회자들에게도 편지를 보내고 이렇게 하라고 하는 것은
또한 우리가 인터넷에 우리 교회를 올려 놨습니다.
‘진짜 바로 알자 성경과 신천지’
그러면은 여기에다가 이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소개를 해야 되고 그래야 되겠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면은 어느 것이 진짜고 가짜라는 것을,
어느 것이 진리고 비진리라는 것을 알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은 전국에 인터넷을 맡아 있는 우리 모든 사명자들은
자기 사명을 두고 일을 해야 되겠죠!
가만 있어야 되는가 그게 아니라 나팔을 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나팔을 말입니다.
우리는 구원의 나팔이니까 일곱 번째 나팔이죠!
일곱 번째 나팔이 언제 끝난다는 말이 성경에 있습디까?
다섯 번째 나팔도 여섯 번째 나팔도 끝나는게 있지만은
일곱 번째 나팔은 끝나지 않고 계속으로 부는 것이죠!
우리 사명을 다하라는 말이 이래 두고 하는 말인 것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어리둥절 해가 세상이 가는지 오는지 모르고
전차에 받힌 사람같이 되어 있다면은
차에 치여 죽을 것입니다
그러지 말고 눈 똑바로 보고 정신 바짝 차려야되겠죠!
이 때가 어떠한 때라는 것을 안다면은
이제는 바보 신앙을 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입니다.
바보 신앙 지금도 위신 찾고 뭐 찾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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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영적 대전쟁이죠!
무슨 위신 찾고 뭘 찾는다는 것입니까?
한번 생각해보세요
"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요한계시록18장14절
"
이래 말합니다.
아, 그 희한하게 여기에 이거 말하길
바벨론아 네 영혼에 탐하던 과실이 너에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다.
이 말은 무슨 말이냐?
무슨 말이 되겠습니까?
이것은 그들에게 사로 잡혀있는 자들이 거기서 떠나 나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죠!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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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들이 좋아했던 자기네들의 교리죠!
이것도 이제는 그들이 맛볼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심판을 받으니 이것을 주장하지 못할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가만히 한번 생각해보세요
네 생물이 사복음이다 했는데 이거를 뒤에 알고 보니까
지가 크게 말을 잘못했거든~
이를 다하면은 그 말 안하겠죠!
바로 이것이 심판을 받아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시간에 망하였도다
요한계시록18장15~19절
"
이렇게 말하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제는 바벨론이 심판을 받아서
바벨론의 그 비진리를 사는 사람이 없게 되니,
이 사람들을 상고, 장사
곧 이 말씀을 전하는 자들이 울고 있는 판국이 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여기에서 바다에 배 부린다
한데 바다가 세상이라면은 여기 배라는 것은 교회를 두고 말하는 것입니다.
선장이라면 목자를 말하는 것,
선원이라면 거기에 속해있는 전도사나 이러한 사람입니다.
선객은 뭡니까? 백성, 성도들이죠? 이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이 다 이 바벨론의 그 상품으로 인해 가지고
그 주석의 교리로 인해 가지고 그렇게 좋아라 했는데
이제는 알고 보니까 먹을 수 없는 것이 되었죠?
이것이 전에는 모르고 선악과를 먹었지만은
깨닫고 보니까 죽을 독약을 먹었다는 것입니다.
독약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이 음행의 포도주가 신명기 32장 32절, 33절에 읽어본 바
뱀의 독이요 독사의 악독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계시록 16장에 보니까 악독이라는 것을 깨닫죠!
심판을 받아보니까 그런거다 이 말이에요
그러다가 보니까 누가 이것을 먹겠습니까?
그래서 그 상품을 사는 자도 없을 것이고
그리고 이 선장이다, 이러한 사람들이 다 그 바벨론의 교리를 좋아했는데,
이제는 좋아하는 사람 없어지는 것이죠?
그러면은 이러고 보면은 쪼만한 몇 명이라는 말이 안 나오고
바다에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죠!
이래서 만국이 무너졌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만국이 말입니다.
그러는데 이 사람들이 모두가 다 일시에 망하였다는 이 말은
이말은, 이 사람들의 육천년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보낸 자를 그렇게 죽이고 죽이고 그리해 왔는데
그러나 예수님은 그렇게 하다가
하나님 왔을 적에는 그때는 이 자들을 어떻게 하겠느냐
하는 그 말씀대로 이와같이 심판이 베풀어진다는 말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면은 우리는
우리의 모든 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아가서
이 말씀이 그들을 심판할 것이다 그 말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면은 깨달은 사람은 돌아와야 되죠!
이사야 1장에서 보면은
깨달은 사람은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된다고 했습니다.
귀정한 자 듣고 돌아온 자는 구속, 구원이 된다는 말씀이죠!
그래야 됩니다.
그래야 하는데
이 사람들이 이러한 말을 듣고 노아 때, 롯 때와 같이
눈이 말똥말똥 그렇게 있다가 간이 커가 있다가 물에 퐁당
오리 같으면 안 빠져 죽을 것입니다.
사람이니까 빠져 죽겠죠
그렇게 노아 때와 롯 때와 같다고 했다 할 것 같으면은
진짜 신앙인 같으면
이제는 이러한 사건이 일어났을 때에 정신 좀 차려야 되겠죠!
정신 좀 차려야 하겠습니다.
예, 그다음의 내용입니다.
"
20.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하셨음이라 하더라
요한계시록18장20절
"
그렇게 말씀하시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는 왜 이같이 말씀하십니까?
계시록 6장에서 목 베인 영혼들이
우리의 피의 신원을 해주지 않기를 어느 때까지 하시겠습니까?
그렇게 말씀하신 것 맞죠!
그러니 이제 보니까 18장에서 그들의 신원을 갚아주는 것이 되었죠!
그들을 심판해서 신원을 갚아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신원을 갚아줬다고 하신 것이죠!
그래서 목 베인 영혼들, 제자들, 이 모든 사람들에게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면서
그들의 신원을 갚아주셨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럼 한 때는 그들에게 당했지만은
하나님께서는
이 계시록 때에 이 18장에서
목 베인 그 수 많은 영혼들에 대한 피의 신원을
갚아주는 날이 있었구나 그 말인 것입니다.
그래야 되겠죠! 여러분들 생각을 깊이 함 해보도록 해봐야 되겠습니다.
예수님이 말씀도 받고
또 나아가서는 흰 돌도 받고
유복하면 예수를 산 돌이라고 했겠습니까?
예수님이 심판자 맞죠! 심판자 맞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한데 예수님은 십자가 지고 갔는데,
가신 이 예수님이 그 돌을 누구에게 주는가?
아버지께서 누구에게도 심판하지 아니하고
모든 심판을 아들 예수님에게 맡겼죠!
그 심판권을, 이 예수는 누구에게 주는가?
계시록 2장에 보니까
이긴자 한 사람에게 흰 돌을 주게 되죠! 그렇습니다.
그럼 오늘날 이 모든 사람들은
이 흰 돌이라는 이 말씀으로 심판을 해야 되겠죠!
심판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성경에서 알아야 할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에게
하늘나라도 왔고 하나님도 오셨고 천사도 왔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를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그랬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오늘날 이긴 자에게
하나님도 예수님도 천국도 거기에 오게 된 것이죠!
그렇다면은 예수님이 약속한 이긴 자, 이 목자를 통하지 아니하고는
예수님에게도 하나님에게도 천국에도 올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말을 우습게 알고 농담같이 알고
도리어 “마귀다. 사단이다. 이단이다.” 소리나 하고
성경에 대해서는 관심조차 없다면은
그러한 자는 마땅히 심판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심판을 받아야하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천지를 구별 못하는 그러한 신앙인이 되어서는 아니 되겠죠!
그러하다는 것입니다.
"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요한계시록18장21절
"
그래 말합니다.
큰 성이다 바벨론이다.
그 참 어떻게 해서 큰 성이다, 바벨론이라 하는가?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여러분 전국에 모든 청지기 교육원이라고 할 것 같으면은
전국에 청지기라 그러면은 전국에 임금들 곧 모든 목자들입니다.
그를 주관했다 할 것 같으면은
그 사람들은 하나의 이 큰 성이라고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것들이 돌을 바닥에 던져 없어지는 것처럼,
저 세상에서 없어진다는 말이 되는 것이죠?
예, 성경이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깨달으라고 주신가를 우리는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하고
또 맷돌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8장22~24절
"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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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여기에서 등불이다,
여기 퉁소 분다,신랑이다, 신부는
누구를 말하는 것인가? |
누구하고 결혼하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
이 바벨론의 귀신하고 결혼하는 것을 말합니다.
여기에서 생각하는 것이
18장에 여기에 음행의 포도주라는 말하고
인제 또 나아가서는 이 음녀와 땅의 임금들이 함께 행음했다는 말을
이 구절을 들어서 알 수가 있는 것이죠!
하나님이나 예수님과의 어떠한 맺어진 것이 아니라
이 귀신의 나라 이 마귀들하고 결혼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래 놓고도 정통이라고 떠드는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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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하나님이나 예수님에게 하나가 되었으면 모르거니와
이 귀신의 나라 바벨론에 이 귀신들과 결혼을 했으니
그 귀신이 주는 말을 바로 이것이 음행의 포도주인 것입니다.
마귀하고 결혼해가지고
마귀가 주는 말로 가지고 자식들을 낳아놨으니
어미가 되었고
음행의 포도주라는 것입니다.
마땅히 심판받아야 되겠죠! |
그래서 우리가 이 성경을 봐도 모르면은 소경과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말씀을 우리가 깨달음이 되어야 되겠죠!
참으로 이 말씀이
꼭 우리가 알아야 할 말씀이요
필요한 말씀이라면은
내 마음에 새겨 둬야 되겠죠!
새겨두고 깨달음이 되야 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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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18장은
17장을 이어서, 이어서 이 바벨론에 대한 심판에 관한 내용을 하였는데
그 다음에는 19장의 내용하고 18장의 내용하고
여기에 결혼 했다는게 다릅니다.
이러한 일이 있고 나야만이
19장의 어린양과 결혼하는 것이 생깁니다.
그러기 때문에 18장의 이 결혼은
어린양이 아닌 마귀와 결혼했다는 것이죠!
그래서 만국이 무너졌다.
또 음행의 포도주로 이 사람들이 모든 자식들을 낳아서 어미가 되었다.
이러한 말들이 전부다 여기에 성립되는 말씀이 되는 것이죠!
그래서 이 18장의 이 사람들이 17장의 그 사람들이고
17장의 음녀가 앉은 일곱 머리 열 뿔이가
13장의 일곱 머리 열 뿔이가 그 장막에 들어온
그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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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은 우리가 이 자들이 누구라는 것을
삼척동자가 아니고야 알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날 일곱 별이라는 존재가 나타나고
거기에 편지하는 일이 있었고
거기에 사탄의 존재들이 들어왔고
사탄의 존재로 들어온 이것들이
그 일곱 별의 장막을 삼키고 이마와 손에 표를 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이 한 장소에서 일어나는 사건이거든요! |
그러니 이 현장을 본 사람이
어찌 이들을 모른다 하겠느냐 그 말인 것입니다.
배도하고 짐승에게 삼킨 바 되었고
일곱 갈래로 흩어진 그 자들을 눈으로 보고
어찌 모른다고 말하겠느냐
그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고 여기에
하나님의 장막을 싸워서 이기고 이마와 손에 표한 이 자들하고
싸워서 이 자들이 인제 일곱 갈래로 떠나갈 때에는
사탄의 세계가 끝이 나게 되는 것이죠!
그러면은 이기면은 이스라엘이 되는 것이죠!
이스라엘이라면은
마땅히 성경의 약속대로 열두 지파를 창설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열두 지파를 창설한 이 나라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요 제사장들이 되는 것이죠!
그리고 이기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계시록 21장 7절에 명시를 해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씨로 난 이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죠!
하나님의 역사는 씨에서부터 시작이 된 것입니다.
그럼 어느 씨를 받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마귀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해서 천국에 들어가게 되고
마귀의 자식이 됨으로 해서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 주시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 인 맞으시고
여러분들 소망에 다 이르시기를 축원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예, 말씀 마치고 잠깐 기도 드리겠습니다.
-약속의 목자 ,보혜사의 기도-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삼일 저녁으로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백성들 이 날 저녁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크신 사랑입고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에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렸사옵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에게 필요한 것은 아버지 하나님과 아버지의 이 말씀인 줄을 아옵니다. 주신바 이 말씀 각인에 마음에 새겨 인쳐 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오늘 이 저녁에는 계시록 18장에 기록되있는 말씀을 상고해 보았사온데 주시는 이 말씀 모든 심령 심령에 새겨주시옵소서 그리고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이 모든 일들을 보고 믿어 다 구원에 이르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의 무기는 아버지께서 저희들에게 주신 이 말씀인 것을 믿습니다. 이 말씀이 아버지 하나님이라고 하였사오니 아버지를 믿는 거와같이 이 말씀을 마음에 새겨 믿는 우리 성도들이 다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가정마다 보살펴 주시고 걸음마다 보살펴 주시옵소서 하늘에 천사를 보내어 함께 동행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계시록에 약속하신 나라와 제사장들이 하루속히 완성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아멘 |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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