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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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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행취미 Mexico- Puerto Vallarta
기리에 추천 0 조회 72 23.11.29 09:3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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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9 09:37

    첫댓글 https://youtu.be/svU-gQPZrvE?si=IcaVwGHblAmS0lln
    1빠

  • 작성자 23.12.14 03:02

    언제나 그랬듯이.. 1빠의 자리를 내 놓지 않는 아하!! 존경해

  • 23.11.29 09:41

    와. 여행에서 생기는 변수는 한 두개 넘긴다고 쳐도 이렇게 산넘어 산은 처음 들어보네. 푸에르또 발라따쪽은 쳐다도 안보겠다.

    그래도 야자수는 진리야.

  • 작성자 23.12.14 03:03

    ㅍㅎㅎㅎ
    참고로 푸에르또는 1~2월달이 가장 좋다고 하네. 온도도 켈리포냐 온도. 습도도 없다고 하고, 바닷 물도 여전히 따뜻하다고 ㅎㅎ

  • 23.11.29 09:42

    그래도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 추억 여행이겠다. ^^*

  • 작성자 23.12.14 03:03

    그러니까.. 그래서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네 ㅎ

  • 23.11.29 09:44

    수고많았어요 ㅎ
    몸은 괜찮으십니까?

    저도 미국 LA이는 언제든지 갈수 있으니
    저 미국가면 뵈어요 ㅎ

  • 작성자 23.12.14 03:04

    오~ 난 SF 쪽 ㅎㅎ LA는 좀 멀지.. 여튼 몸은 다녀와서 일주일 앓고 괜찮아 ㅎㅎ

  • 23.11.29 09:45

    개떡같은 여행이 나중에 정말 나중에 하하호호 웃음꽃필 얘깃거리 되지않을까 ~^^

  • 작성자 23.12.14 03:05

    이 같은 여행은 없다 뭐 그러고 생각하겠지

  • 23.11.29 09:45

    다 꼼꼼히 읽었어
    다사다난한 여행은 분명 기억에 남겠지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갈 수도 있겠지만
    건강 또 건강 ᆢ건강하지 못함 그 어떤 경험도 못 하잖아
    부디 건강하자~^^

  • 작성자 23.12.14 03:05

    따비 고마워. 친구도 건강 잘 챙기길

  • 23.11.29 09:54

    기억엔 남겠지만
    그리 유쾌한 기억은 아닐듯.

    멕시코 안갈래.

  • 작성자 23.12.14 03:05

    ㅎㅎㅎ 가지마 ㅎㅎㅎ
    그래도 칸쿤은 한번 가보고잡네 ㅋㅋㅋ

  • 23.11.29 10:02

    사진속의 저곳..
    넘 예쁘네요

  • 작성자 23.12.14 03:06

    사진속은 평온해 보이지? ㅎㅎ
    실제로 바닷가는 참으로 평온하고 아름다웠음 ㅎㅎ
    우리가 날짜를 잘못 택한거였지

  • 23.11.29 10:12

    여행은 계획대로 되면 재미없어
    무사하고 건강하면 된거고
    그 자체로 또 하나의 추억 ㅎ

  • 작성자 23.12.14 03:07

    그런가??? 내가 여행을 많이 안다녀봐서 계획되로 안된게 없었는데 이번은 완전 다르네...
    그러나 말대로 추억의 한페이지를 장식했다

  • 23.11.29 10:26

    몸은 괜찮은지
    나도 일년의 반은 여행인지라
    변수와 많이 부딪히더라
    당시엔 힘들고 난감한데
    지난추억이 가져다주는 스릴은 있더라
    풍광들이 시원해서 가슴이 뚫린다
    항상 건강하자
    멀리서 기도해 줄게^^

  • 작성자 23.12.14 03:08

    웅.. 몸은 다녀와서 일주일동안 조금 앓고.. 그리고 말짱 ㅎㅎ
    하나님이 이렇게 우리 몸을 잘 만드셨다니까..
    일년의 반이 여행이야? 그럼 나보다 얘기 거리가 무궁 무진 하겠네 ㅎㅎ

  • 23.11.29 10:38

    딸이 있으니 넘나 좋큐나~
    넘 부러워서 늦등이 보고싶쨔나~
    훔.. 손주를 봐야지.. 몬 소리를 지금 ㅡㅡ
    힘은 들었겠지만
    셋이서 간간히 수다 떨며 행복했을거야~구지..??
    머릿 속으로 세모녀의 웃는 모습을 그려 보는 중~^^
    뉴욕에 같이 왔던 딸이 몇째였지..??

  • 작성자 23.12.14 03:09

    딸들이 있어서 든든 하더라 ㅎㅎㅎ
    뉴욕에 간딸은 둘째 ㅎㅎ
    갸가 늘 여행가자고 펌푸질. 집에 붙어 있지 않으려고 함 ㅎㅎ

  • 23.11.29 13:02

    기억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여행이 되어 버렸네.
    그래도 더 큰 일이 없어서 다행이야...라고 말하고 싶어. ^^
    내년 이맘때쯤 딸들과 이 일을 이야기 하겠지?

  • 작성자 23.12.14 03:10

    ㅎㅎ 그렇게 되겠지?
    지난달엔가 둘째가 우리 또 갈까? 하더라구.. 비행기표가 세일을 한다나 뭐라나..
    그래서 난 단호하게 말했다. NOOOOOOOOO

  • 23.11.30 11:31

    세상에나 두고두고 기억이 날 여행이네..
    지옥에 다녀온 듯 하겠다.
    살아와서 다행이야 기리에..
    아마 죽을때까지 떠나질 않을 기막힌 추억이네..

  • 작성자 23.12.14 03:11

    출렁이는 바다에 아무런 gear 없이 몸을 맡기고 그 추운 비바람을 맞으며 지탱해야 하는 시간들...
    평생 잊지 못하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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