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합평하다가 말하고 싶어 하긴 햇는데, 표현이 궁해서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말이 있엇는데, 그걸 이 책에서 명확히 집어주고 있더라구요. 우리 글벗에게도 공유합니다!
그러니까 정답이 있는 건 아닌데, 어떤 건 너무 생략되어 있고, 어떤 건 너무 다 말해주는 것 같고, 그런 걸 느낄 때마다 이렇게도 바꿔보고 저렇게도 바꿔보면서 생략과 표현의 적정함을 찾아가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