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준 소장님께서 보수한 또 하나의길 울산암 ‘그린나래’는 3피치가 최고난이도 5.13c에 육박하는 고난이도 페이스 루트! 적벽산악회 선등요원으로 활동하는 대원님 공지를 보고서 신청했다가, 루트 변경되어 다음 기회에 다시 등반 해보기로... 나역시 옆루트 비너스길로 변경! (4인1조 3팀과 울산암 정산에서 먹방도 즐김)☆선등(코난대장님) / 세컨(비너스 총무) / (난~ 픽스로프.셀프등강) / 라스트(하늘.현주선배)
처음부터 넘 고생많으셨던 코난대장님이 라스트 하강으로 마무리! 멋진 하강 사진까지 남겨주셔서 감사요!
첫댓글 사진으로 설악산 잘 보고 갑니다.
첫댓글 사진으로 설악산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