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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 유머 코너 (다함께 웃어봐요) 숫자 7이 당황한 이유 외 8개 이야기
시냇가에나무 추천 0 조회 177 24.03.30 10:0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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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0 13:59

    첫댓글 ㅎ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3.30 15:22

  • 24.03.30 14:40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맨 끝 사진 열매는 무슨 열매일까요?

  • 작성자 24.03.30 15:16

    개복숭아 야생 복숭아입니다.
    이 나무 키가 아파트 3층 높이까지 자랍니다.
    70년대 어릴 때 많이 먹었지요.
    이것은 밤에 먹어야 한다고 했어요.
    지금 생각하면 복숭아 안에 벌레가 많았거든요.

  • 작성자 24.03.31 18:17

    일노일노 일소일소하니
    오늘도 즐겁게 웃으세요.
    하하하는 한문 아래하 下下下라고 하네요.
    자신을 낮추며 웃는 것이 웃음의 출발이라고

  • 24.03.31 10:40

    ㅎㅎㅎ..
    웃을 수 있어서 즐겁네요.
    사람들이 말장난, 수수께끼..등 재치있게 잘 생각해내는 것 같아요.
    ㅎㅎㅎ

  • 24.03.31 10:41

  • 작성자 24.03.31 18:14

    재미있어요.
    덕분에 오랫만에 영어 공부도.
    영어 배울 때 이런 것으로 배우면 잊어버지지 않을 것 같아요.
    넌센스 퀴즈도 그 나라의 문화에 따라 만들어지나 봅니다.

    what mohtn of the year has 28 days? All of them.
    what can you break, even if you never pick it up or touch it? A prominse.
    what can you keep after giving to someone? A promise.
    what goes up but ever come down? Your age.
    I shave every day. but my beard stays the same. What am I? A barber.
    I have branches, but no fruit, trunk or leaves. What am I? A bank.
    what gets bigger when more is taken away? A hole.
    what has one eye, but can't see? A needle.
    what can you catch, but not throw? A cold.
    where does one

  • 24.03.31 18:16

    @시냇가에나무 재밌죠...ㅎㅎㅎ

  • 24.03.31 10:41

  • 작성자 24.03.31 15:46

    ㅎㅎㅎㅎ

  • 24.03.31 10:41

  • 작성자 24.03.31 15:42

    speed limit 학교 앞 30
    얼마전에도 7만원 딱지 받았죠
    한국에도 이싸인 설치하면 수학 능력이 확...

  • 24.04.01 09:06

    @시냇가에나무 √169 (root 169) = 13
    27÷ (3×3) = 3
    (3.14 - 0.14 ) = 3
    3 ÷ 3 = 1
    즉, 13 × 3 + 1 = 40
    답 : 40 miles/hour
    [ = 한국 : 40 × 1.609344 = 64.3737 kilometers/hour ]

  • 작성자 24.03.31 17:53

    @소중 혹시 이과 출신이신가요?
    저는 수학이 싫어서 숫자인 돈도 좋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공무원 하면서
    누가 돈 갔다준다고 하면 막 화내서....
    무사히 정년까지

  • 24.03.31 18:03

    @시냇가에나무 돈이 싫다뇨?? ㅎㅎㅎ
    순수하시네요..
    공무원이 얼마나 멋진 직업인데요..ㅎ

    많지 않더라도 욕심없이 본인에게 필요한 정도의 적당한 돈은 자유를 줄 수 있어서, 시간, 에너지 낭비 없이 하고 싶은 걸 추구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 24.03.31 14:06

  • 작성자 24.03.31 15:31

    학교 안 가는 것이 행복이죠.
    초등학교 때는 말할 것 없고 대학원에서도...
    시골 초등학교 시절 큰 비 내린 날이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징검다리가 넘쳐 학교 안가도 돼서

  • 24.03.31 16:07

    교사가 내 다음 질문에 답하는 사람은 집에 갈 수 있다니까 소년이 미리 가방을 창문 밖으로 던져 놓고, 분명 교사가 다음 질문으로 누가 그랬냐고 물어 볼 것이기에 본인이라고 바로 "저요"라고 하며 집에 갈 거 라고 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24.03.31 19:08

    나도 해보고 싶어요~

  • 24.03.31 19:10

    @시냇가에나무 그죠?...ㅎㅎㅎ
    문자 그대로 했다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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