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역사적인 사실>
사진은 포토그라피라는 그리스어에서 기원
카메라 옵스큐라(Camera Obscura)라는 장치를 이용했다. 라틴어로 어두운 방
카메라 루시다(Camera Lucida)는 프리즘을 사용하여 그리는 대상과 현재 자신이 그리는 것을 동시에 보게 하여 그림을 그릴 때 도움
1826년 <그라의 창문에서 바라본 조망>이라는 인류 최초의 사진을 탄생.
프랑스의 조세프 니세포르 니엡스(Joseph Nicéphore Niépce) - 카메라 옵스큐라에 투영된 영상을 감광판으로 포착해 영구적으로 상을 물체에 정착시킨 최초의 사람
1837년 프랑스인 루이 쟈크 망데 다게르(Louis Jacques Mandé Daguerre) - 다게레오타입(Daguerreotype) 즉, 다게르의 은판 사진술을 완성
2펠릭스 나다르(Felix Nadar) -탕블대로 1838_최초로 사람이 나온 사진
1841년 영국의 윌리엄 헨리 폭스 탈보트(William Henry Fox Talbot)는 금속을 원판 재료로 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다른 종이 인화법인 칼로타입(calotype)을 발표
1853년 나다르 - 사진관을 열다.
1874년 인상파 화가들의 첫 전시회가 열린곳이 나다르의 스튜디오.
1861년 최초의 컬러사진.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이 토머스 서튼의 도움을 받아 촬영하였다
1888년 Kodak 대중사진시대를 열다.
1889년에는 이스트먼 코닥사에서 셀룰로이드를 두루마리처럼 말아서 제조한 롤필름(roll film)을 생산해서 판매
1925년 작고 가벼운 라이카 카메라의 등장-전쟁사진의 서막
당시 이러한 기술적인 발전 덕분에 스냅사진이 유행하기 시작했는데 이 당시 대표적인 사진 작품으로는 앙리 브레송의 <결정적 순간>이 있다.
1935년 컬러사진 필름 나옴
1975년 Steve Sasson, Kodak, 최초 디지털카메라
한국에서는 1970년대 후반 경부터 컬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생겼다.
1862년 연행단의 정사였던 이의익-한국 최초 인물사진
1862년 10월에 청나라로 간 연행단의 수행원들-한국최최의 인물사진
한국에서는 1970년대 후반 경부터 컬러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카메라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