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권태응어린이시인학교 일정, 접수 날짜와 시간, 방법, 교사진 안내

[아니눈물]

2018 권태응어린이시인학교 일정 및 프로그램

(날씨와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바뀔 수도 있습니다.)

1일차 : 권태응 선생님과의 만남

13:00 충북 충주시 청소년수련원 강당에 모임. 참석 어린이 확인, 모둠 배정, 방 배정

14:00 권태응 세미나 1-권태응의 삶과 문학(권태응 ‘감자꽃’ 등 노래 배우기)

15:30 권태응 유적지 답사

(탄금대 감자꽃 노래비-생가터-산소참배(아버지 산소 낭송)-충주댐 물문화관 안 ‘노래의 샘’)

18:00 저녁식사

19:00 모둠 깃발 만들기

20:00 산책하며 식물과 곤충 만나기(모둠별)

22:00 잠

2일차 : 찰방찰방 다니고, 와글와글 놀고, 똘방똘방 시 쓰자

07:00 일어나기

07:10 아침 산책

08:20 아침 식사

09:30 몸 놀이와 전통 놀이 (비석치기, 굴렁쇠 굴리기, 물총놀이 등)

12:10 점심 식사

13:30 권태응 세미나 2-시, 어떻게 쓸까? (전체 및 모둠별, 자료집 활용)

15:00 시 쓰기

17:30 휴식 및 저녁 식사

19:00 권태응 동요 배우기 (노래 강사)

19:30 시화 만들기 (전체 및 모둠별)

22:00 잠

3일차 : 시화 전시 및 낭송,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 공연

07:00 일어나기

07:10 아침 산책 (모둠별)

07:50 잠자리 정리 및 씻기 짐 꾸리기

08:30 아침 식사

09:00 모둠별 추억 나누기

10:00 시화 전시 및 낭독 (호암예술관)

12:10 점심 식사

13:30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 공연 (충주음악창작소)

15:00 집으로

2018 권태응어린이시인학교(제22회 권태응문학잔치)

(7월 26일(목)-28일(토), 2박3일)

※ 접수 이메일 주소는 7월 10일(화요일) 오후 8시에 공개합니다.

입금 계좌는 접수 완료(선착순 48명)된 분들에게 따로 알려드립니다. 두 개의 첨부 파일이 있습니다. 미리 작성해 놓으셨다가 시작 시간에 맞추어 접수하십시오. 보호자의 사인이 들어가는 곳이 있습니다. 사인하셔서 첨부해 접수하셔야 합니다.

장소 : 충북 충주시 청소년수련원(충주시 중원대로 3324), 탄금대 ‘감자꽃 노래비’, 권태응 선생님 산소, 호암지 등

주최 : 충주작가회의

주관 : 충주작가회의, 충북작가회의

후원 : 권태응 선생 유족회, 동시마중

모이는 곳 : 충북 충주시 청소년수련원(충주시 중원대로 3324)

모이는 시간 : 7월 26일(목) 오후 1시

헤어지는 곳 : 충북 충주시 청소년수련원(충주시 중원대로 3324)

헤어지는 시간 : 7월 28일(토) 오후 3시

※ 26일(목) 권태응 유적지 답사와 28일(토) 시화 전시 및 낭독(오전 10시-호암예술관),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 공연(1시 30분-충주음악창작소)은 부모님께서도 참가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 시인 및 보조 교사 소개

모둠 교사 : 경종호, 김륭, 박해정, 송선미, 이안, 임복순, 정유경, 조하연

모둠 보조 교사 : 곽수수, 박나림, 배성국, 백인하, 이연주, 정의현, 차세인, 한미경

노래 교사 : 나비연

진행 교사 : 김경진, 이종수, 정민, 최우, 이경재

공연 : 백창우와 굴렁쇠아이들

모둠 구성

어린이 6명+보조 교사 1명+모둠 교사 1명이 한 모둠이며, 모두 8모둠으로 나누어 진행합니다.(모집 정원 전국 초등학교 2-6학년 어린이 48명)

접수 방법(꼼꼼히 읽어주십시오)

1. 이메일로만 접수 받습니다. (※ 접수 이메일 주소는 7월 10일(화요일) 오후 8시에 공개)

입금 계좌는 접수 완료(선착순 48명)된 분들에게 따로 알려드립니다.

2. 접수 시작 시간은 7월 10일(화요일) 오후 8시부터입니다.

3. 문의 전화 : 010-3318-9253 (김경진 시인)

4. 참가비(5만 원)

5. 접수 메일에 보낼 내용: 참가 어린이 이름, 거주 지역과 학교, 학년, 성별, 주민번호(여행자보험 가입용), 보호자 이름과 연락처, 우편번호와 도로명주소(어린이시집 발송용), 특기 사항 등.

예시 첨부 파일(참가신청서, 가정통신문)을 확인하시고, 빠짐없이 작성(사인 필수)해 주십시오.

※ 이메일 접수 후 계좌 안내 문자를 받으신 다음 24시간 내 입금 계좌로 입금 완료하셔야 접수가 완료됩니다.(24시간 이후 입금은 무효입니다.)

6. 준비물_필기도구, 여벌옷, 세면도구(수건, 비누, 칫솔, 치약 등), 비옷(물총놀이용), 모기 쫓는 밴드 등

7. 7월 16일(시인학교 시작 열흘 전) 이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8. 권태응어린이시인학교에 참가하는 어린이의 자발성이 중요합니다. 어린이의 의사를 꼭 확인해 주세요.

9. 2학년 이상 어린이만 참가 가능합니다. 형제자매가 있더라도 1학년 어린이는 참가할 수 없습니다.

※ 2019 권태응어린이시인학교 안내 사항입니다.

권태응어린이시인학교는 전국의 어린이가 오고 싶어 하는 학교입니다. 다양한 어린이에게 참가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3회 차부터는 참가 자격을 제한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강사진 소개

모둠 교사

경종호(시인, 동시집 『천재 시인의 한글 연구』)

김 륭(시인, 『동시마중』 편집위원, 시집 『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원숭이의 원숭이』, 동시집 『프라이팬을 타고 가는 도둑고양이』 『삐뽀삐뽀 눈물이 달려온다』 『별에 다녀오겠습니다』 『엄마의 법칙』, 이야기 동시집 『달에서 온 아이 엄동수』)

박해정(시인, 동시집 『넌 어느 지구에 사니?』)

송선미(시인, 『동시마중』 발행인, 동시집 『옷장 위 배낭을 꺼낼 만큼 키가 크면』)

이 안(시인, 『동시마중』 편집위원, 시집 『목마른 우물의 날들』 『치워라, 꽃!』, 동시집 『고양이와 통한 날』 『고양이의 탄생』 『글자동물원』, 평론집 『다 같이 돌자 동시 한 바퀴』)

임복순(시인, 동시집 『몸무게는 설탕 두 숟갈』)

정유경(시인, 『동시마중』 편집위원, 동시집 『까불고 싶은 날』 『까만 밤』)

조하연(시인, 동시집 『하마비누』)

모둠 보조 교사

곽수수(서울 중평초 교사)

박나림(서울교대 1학년)

배성국(서울교대 1학년)

백인하(충남 금오초 교사)

이연주(서울교대 1학년)

정의현(서울 개운초 교사)

차세인(서울교대 1학년)

한미경(KBBY 사무국장)

노래 교사

나비연(시인, 노래하는 그림책 작가)

진행 교사

김경진(시인, 충주작가회의 사무국장, 『동시마중』 편집부)

이종수(시인, 참도깨비도서관 관장, 시집 『자작나무 눈처럼』 『달함지』 『안녕, 나의 별』, 산문집 『요놈이 커서 무엇이 될꼬』)

정 민(시인, 충북대 강사)

최 우(시인, 충주작가회의)

이경재(한신대 문창과 3학년)

☞ 첨부 파일(두 개입니다. 사인을 반드시 하셔서 첨부해 접수하셔야 합니다.)

마감 상황(접수 종료)은 동시마중 카페와 충주작가회의 카페에 바로 공지하겠습니다.

2018권태응어린이시인학교_참가신청서.hwp

2018 권태응어린이시인학교_가정통신문.hwp

[엄정야]

드디어 시작되는군요!!!

[아니눈물]

드디어!!

[동시 읽어주는 엄마]

첨부해야하는 두 가지 서류를 자필작성해서 사진으로 찍어 메일로 보내면 되는지요?? 사인을 강조하셔서요^^ 아니면 그냥 한글문서(서명란에 법정대리인 이름 한 번 더 쓰기해서??)상에 작성해서 보내도 되는지요??
아이들 의사를 묻고 원한다면 바로 보내고 싶어서요~~

[아니눈물]

서명 부분에 자필 서명을 하셔야 아이들 여행자 보험을 들 수 있어서요. 자필 서명_>사진_>메일 ㅡ 이렇게 보내 주셔야 합니다^^

[동시 읽어주는 엄마]

아, 네에~^^ 작년에는 방학이 늦어 못 갔고요..올 해는 26일이 바로 방학식날이라 아이들만 가고 싶다하면 바로 출발하고 싶은데요! 아이들 마음이 제 마음 같기만을...바래봅니다😁

[아니눈물]

신청자가 많을 거여요. 작년엔 10분 만에 마감되었답다. 아이들한테 잘 물어 보시고요^*

[브로콜리]

무탈하게 잘~

[아니눈물]

넵넵!!

[유람]

여기에 메일 주소가 8시에 올라오나요?

[아니눈물]

네 그렇습니다!

[빨강머리앤]

아이가 꼭하고싶다고 옆에서 난리네요 ^^;;

[아니눈물]

잘 되면 좋겠습니다. 참가 교사 아이들도 접수 신청에서 순위 안에 들어야 하는 ㅜㅜ

[창경]

딸 셋 맘입니다. 아이들의 참가 소원이 이렇게나 간절합니다. ㅎㅎ
오늘 학교에서 장동이 시인님의 '엄마몰래' 책도 읽었다는데, 선생님은 참여 못하시나봐요. 아쉽습니다.
꼭 성공하기를 바라며.. 8시를 초조하게 기다려 보겠습니다.

[아니눈물]

네ㅡ 이번엔 못 하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