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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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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 이야기(24-1) 황옹졸입니다 / 황선영
황선영 추천 0 조회 114 24.03.10 08:2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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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08:38

    첫댓글 아들이 우리집은 북한이니 다름 없었다는 말에 빵 터졌어요. 글이 감칠맛이 나네요.

  • 작성자 24.03.10 12:31

    하하. 그랬어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 24.03.10 10:40

    하하! 저도 조옹졸로 바꿀까 봐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10 12:33

    '황'보다 '조'가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선생님 가지실래요? 하하하.
    저는 허세로 할게요.

  • 24.03.10 21:45

    @황선영 오메 , 좋은디요.

  • 24.03.10 13:52

    어떻게 이렇게 재밌게 잘 쓰시나요? 교회 가기 전에 딱 본 바람에 다 읽고 가느라 늦을 뻔 했어요.

  • 작성자 24.03.10 17:26

    홍시 맛이 나서 홍시라고... 하하하.
    아이고 재미는요. 읽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예배는 늦으면 안 돼요. 하하.

  • 24.03.10 16:14

    브런치 스토리에서 인기가 없다구요? 믿을 수 없네요.

  • 작성자 24.03.10 17:24

    진짭니다. 믿으셔야 해요. 선생님이 '좋아요' 좀 눌러 주십시오!

  • 24.03.10 19:07

    하하하! 재미있습니다.

  • 작성자 24.03.11 05:54

    고맙습니다!!!

  • 24.03.10 19:28

    진짜 옹졸하다면 쓸 수 없는 필명인 것 같습니다. 그 단계를 벗어났기에 아무렇지도 않게 쓸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술술 잘 읽어지며 재미있는 글입니다.

  • 24.03.10 20:36

    미래의 황완서 작가님이세요.

  • 작성자 24.03.10 20:39

    @심지현 오메, 선생님.
    고맙긴하지만 이러시면 저 쥐구멍으로 다시 들어가야 해요.

  • 24.03.10 20:47

    @황선영 제가 저번엔 정신이 없어서 못챙겼는데 진짜 사인받을 종이 다음엔 가지고 갈께요.

  • 작성자 24.03.10 21:04

    고맙습니다. 선생님. 제가 듣고 싶은 말입니다. 옹졸하지 않다는 걸 알리고 싶기도 했고요. 옹졸한 걸 공개하고 앞으로 이는 째째한 감정까지도 자유롭게 쓰고 싶거든요. 히히.

  • 24.03.10 21:25

    황허세와 황웅졸, 막 웃음이 나왔습니다. 재치 넘치는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3.11 14:20

    선생님을 웃게 했다니. 뿌듯합니다. 하하.

  • 24.03.11 09:08

    황선영, 황성훈. 두 황 씨는 브런치까지 진출했군요.
    글 쓸 자격 충분합니다.
    시작은 미약하나 곧 사랑받을 겁니다.

    황옹졸은 발음이 어색합니다.
    황허세에 한 표 던집니다.

    올해는 황허세님처럼 재미난 글 쓰고 싶은데,....매번 어렵네요.

  • 작성자 24.03.11 16:54

    동생에 선생님 댓글 캡쳐해서 보여 주니
    '허세' 갖다 쓰라네요.

  • 24.03.11 20:29

    저도 황허세에 한 표 던집니다.
    이 글 읽고 당장 브런치 스토리에 다녀왔어요.
    그리고 구독 꾹 눌렀답니다.
    내친김에 온라인으로 저 같은 사람들에게(필력은 없으면서 욕심으로 똘똘 뭉친)
    글쓰기 가르쳐 보세요. 제자 1호에 신청합니다. 하하

  • 작성자 24.03.12 06:48

    오메. 선생님.
    좋게 봐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부지런히 쓰겠습니다.

    아, 그러면 허세로 갈랍니다. 하하.

    구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24.03.12 08:12

    황옹졸, 황허세 중 안 쓰는 건 저에게 양보해 주십시오/

  • 24.03.12 14:43

    사무관님! 황옹졸이 남았군요.
    어쩌나요?

  • 24.03.12 08:27

    하하, 역시 재밌는 글이네요. 늘 거침없는 선생님 글 읽고 싶었답니다. 이번 학기에도 잘 부탁해요. 그리고 열심히 배울게요.

  • 작성자 24.03.12 23:18

    하하. 고맙습니다!

  • 24.03.12 08:47

    역쉬, 여전하시네요! 제 스타벅스 닉네임 때문에 남편한테 한소리 들었어요. '째까니 고객님' 하고 부르는데 너무 창피했다고. 하하. '황옹졸 고객님' 좋은데요. 하하.

  • 작성자 24.03.12 23:21

    너무 부럽다. '째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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