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5개국 투어를 끝내고 이제 헤여지는 날~
때 : 2024년 6월 19일 그리고 20일
pm 03:17
이제 5개국 투어는 마치고 그리운 고국으로 돌아가는 날 총 27명 한국에서 24명이 출발을 하였고 이곳 비엔나 공항에서 3명이 조인을 하였다. 비엔나에서 만난 3분 중에 2분은 스페인으로 가시고 1분은 이탈리아로 가셔서 유럽 여행을 이어 가시기에 이곳에서 이별의 시간을 갖는다. 우리는 고국로 돌아 가지만 3분은 무사히 남은 여행을 마치고 고국으로 무사히 돌아오시길 기원하는 마음이다.
끝나는 시간까지 함께한 현지 가이드와 그리고 우리를 인솔하고온 한국 가이드님 불편한 부분도 다소 있었어나 다 잊어버리고 모두들 본분으로 돌아가시어 건강하게 즐겁고 행복하게 사실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pm 05:19
비엔나 공항에 도착하여 기사와 현지가이드는 돌아가고 한국으로 돌아갈 분들만 내렸다.
위 사진은 비엔나 공항
비엔나에서 6월 19일 오후 6시 40분 출발하여 인천에는 6월 20일 12시 30분에 도착 김해공항으로 갈 비행기로 환승을 함 그리고
오후 5시 10분 출발하여 6시 20분 도착하여 깨어진 캐리어 보상받느라 시간이 지체되어 집에 도착하니 8시 40분 이 되었다.
인청공항에서 환승 시간에 찍은 사진들~
245 부산 가는 게이트 앞의 음식점에서 오랜만에 한국 음식을 먹었다. 그러나 특별한 감흥은 없었다.
김해로 가는 비행기에서 속리산인가?
부산 사하 하구언둑~
pm 06:30
인천 공항에서 20분이 딜레이 되어서 30분에 도착하였다. 이도로는 서부산 가는 고속도로다.
비엔나에서 인천 오는 대한항공 기내가 너무 추워서 고생한 것 말고는 무사히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좋은 일이고 9월에 예약한 여행을 기다리며 아내와 함께 즐거운 생활로 하루하루를 보낼 것이다. 함께한 일행 분들도 건강하시어 더 좋은 여행 많이 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