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애경쌤과 승민쌤은 일이 있으셔서 새로 오신(?)선희쌤과 동아리 활동 했어요. 오랜만에 그림 그린다며 걱정이 태산이더니 밝은 기운의 해바라기를 그리셨어요. 완성작을 기대해보아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추석명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