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오늘은 내가 쓴 아주 철학적인 나의 글을 발표했다. 그래고 내가 제일 잘한줄 알았는데 다른 애들도 다 잘써서 놀라웠다 그리고 나는 B를 실현시키기위해서 이 글을 최대한 빨리쓰고있다 나는 아무래도 지킬건 잘 지키는거 같다
4.10
오늘 친구들이 들었던 말을 듣게 되었는데 한결같이 다 나쁜말이였다. 좀많이 심각한 정도의 말도 있었고 그것보다 약한말 등 좋지않은 말을 들었다 나도 나쁜말을 쓰긴 하지만 친구들이 그 말들을 마음에 품고있었다는 것에 조금 놀랐고 내 주변 친구들이 상처를 받지않게 노력할것이다.
4.12
오늘 윤성이가 안와서 내가 캐리를 해버렸다 도형이랑 세민이는 싸우기만 해서 내가 답을 적은뒤에 배끼라고 줬더 윤성이의 어깨무게가 이렇게 힘들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7번 문제를 풀때 우유2L 원샷 하는것은 안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면 나는 얼굴이 키를 받혀주기 떄문이다.
4.13
오늘은 내가 놀았다 또 읽기도 안걸려서 오는 국어시간은 좋았다 다을국어시간도 이렇게 펴하게 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냥 논것은 아니고 오른 배운것들은 거의다는 아니고 어휘의 정의,고유어의 정의,한자의 정의 등을 베웠다
4.17
오늘은 4명 모두가 모였다 그래서 당연하게도 모든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은어와 전문어를 배웠는데 비슷하면서도 달랐다 그렇게 국어시간을 알차게 보넸는데 무언가가 불편한 느낌이 들었다 또 내가 몰랐던 전문어,은어,등을 알게되었는데 내가 알고있는 것도 있어서 좋았다.
4.19
오늘은 어제 수업을 못해서 어제 했었어야 할 수업을 했다 배운것은 단순하게도 어휘의 세계 마무리 였다 이 단원은 공부하면서 많은것을 알게 되었는데 여태까지 베워온 국어실력을 중간고사때 100% 밯휘해서 90점을 맞았으면 좋겠다.
5.9
오늘도 마찬가지로 체감상 일찍 끝났다 중간고사를 겁나 못봐서 수업을 할때 집중해서 듣고있다 야,춘기야 라는 소설을 어느정도 읽었는데 여자 주인공의 방이 나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소설의 3대 구성요소를 배웠다 인물,배경,사진등이 있었다.
5.10
오늘도 저번에 이어 소설을 읽었다 오늘도 평소와 같이 문재를 풀었다 근데 그거가 ㅅㅅ이라는 말에 갑자기 장르가 성인물로 변했다 할거를 다하고 선생인이 내준 멘사 문제를 풀었는데 나는 당연하게도 맞추지 못했다
5.11
다행이도 다시 장르가 성인이 나닌 소설로 돌아왔다 예린이가 염색을 했는데 놀이는 끝났고 모험만 남았다는 얘기에 간지가 났다
그리고 누구 때문에 열심이 사냐고 엄마가 말했는데 그건 너무 핑계라고 생각했다.
5.16
오늘도 야 춘기야를 읽었다 이 과정에서 할머니가 엄마의 과거를 까발렸는데 그 나이 때에는 그러는게 정상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왜 우리엄마는 그러지 않았을까 아무래도 엄마가 정상이 아닌거 같았다 외할머니,친할머니 는 다 엄마 아빠가 한결같이 모범생이라는데 나는 왜 이 모양 이꼴일까?.....
5.19
아쉽게도 6교시에 tv가 나가버려서 국어시간에 tv사용은 못했다 그리고 우리 조에서 아주 나쁜 친구때문에 2점이 깍였다 그래도 우리조 에이스인 도형이가 1점을 벌어서 1점으로 줄였다 다음시간에도 이런일이 있으면 때려버릴것이다
5.23
오늘은 문제 중에 어른이 되고싶나vs되고싶지 않다의 문제를 풀었는데 나는 솔직히 되고싶지 않다를 선택했다 어른이 일찍되면 나이 많이 먹고 살날을 깍아먹는것 보다는 가족들이 먹여주고 재워주고 하는게 더 좋은것 같다
5.24
드디어 글고 길었던 야 춘기야가 끝났다 Tv에 나오는 갈래,성격,시점,체계,주제,특징을 책에다가 적었고 여태까지 해왔던 야 춘기야와 관련된 것들을 정리했다 다음단원은 비교적 쉬웠으면 좋겠다.
6.8
오늘은 야 춘기야 문제를 풀었더 천스라는 도박을 걸고 성공했지만 아쉽게도 1점 차이로 A를 받지 못하고B를 받았다 오랜시간이 걸렸는데 그만큼의 성취도가 있는거 같아서 좋았다.
6.19
오늘은 너무 늦게 일어나서 아무런 생각을 하기 싫었다 수업시간에 애들이 하는것만 받아서 적었다 다행이도 문제가 그리 어렵지 않았다 글을 쓸때에는 솔직하게쓰는게 중요하다고 해서 학습일기에도 솔직하게 썼다
6.22
오늘은 요약하기를 했다 나에게는 약간 어려웠지만 할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