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업시 저의 훈지를 찾아주신님께 감사드리며,
변함업시 사랑해 주시고, 두루 가정에도 평안 하시고,
새해 이월에 알차게 계획하시고...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신축년 설날이 있는 이월에도 열시미 달리시며, 즐달하세요....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세요
2011년 1월 10Km, 2월102Km,3월92Km,4월76Km,5월103Km, 6월181Km
7월 223Km,8월246Km,9월312Km,10월288Km,11월162Km,12월0Km 계 1,795 Km
2012년 1월 0Km, 2월0Km,3월0Km,4월5Km,5월5Km, 6월20Km
7월 80Km,8월52Km,9월100Km,10월101Km,11월111Km,12월92Km 계 566Km
2013년 1월 134Km, 2월48Km,3월98Km,4월301Km, 5월263Km,6월287Km,
7월 234Km,8월203Km,9월133Km, 10월76Km,11월103Km,12월81Km, 계 1,961Km
2014년1월 150Km, 2월95Km,3월163Km,4월195Km, 5월166Km,6월183Km,
7월 126Km,8월224Km,9월113Km,10월230Km,11월135Km,12월71Km 계 1,851Km
2015년 1월 107Km, 2월106Km,3월259Km,4월218Km, 5월163Km,6월347Km
7월 333Km, 9월212Km,10월26Km, 11월65 Km,12월 0 Km 계 2,003Km
2016년 1월 0 Km,2월16Km,3월59Km,4월56Km,5월 33Km, 6월130Km
7월 62Km,8월123Km, 9월103Km,10월52Km,11월278 Km, 12월 265Km 계 1,167Km
2017년1월 256Km,2월301Km,3월217Km,4월244Km,5월153Km 6월249Km
7월 115Km,8월98Km,9월217Km,10월147Km,11월25 Km,12월 64Km 계2,076Km
2018년1월98Km,2월111Km,3월130Km,4월132Km,5월106Km,6월84Km
7월 56Km,8월86Km,9월142Km,10월139Km,11월127 Km, 12월 136Km 계1,347Km
2019년1월194Km,2월188Km,3월127Km,4월126Km,5월173Km,6월133Km
7월 82Km, 8월72Km, 9월62Km,10월50Km,11월54Km, 12월47Km 계1,308Km
2020년1월181Km,2월184Km,3월307Km, 4월108Km,5월66Km, 6월142Km
7월 91Km, 8월39Km, 9월142Km,10월172Km,11월182Km,12월256Km 계1,860Km
2021년1월226Km, 계226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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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5Km 남암산,
아침에 일어나서 산행 준비 해서 아침먹고 지서장 차에 강여사와 셋이 덕하 동양카센타에 가서 청량산악회 회원들과 조우하고 율리 남암산 입구에 출발해서 산행을 해서 테크에 가니 텐트족이 텐트를 쳐 놓아서 옆에 공터에서 청량산악회 2021년 시산제를 총무가 준비 마니해 와서 지네고 음복하고 애기 하고 다시 차량으로 돌아와서 차를 이용해서 나래정에 가서 오리고기로 소주 한잔 하면서 점심먹고 주차장에서 해산하고 지서장 차로 귀가헤서 음복으로 취기에 오침 한숨하고 팜프렛을 배부하러 갈려니 음주 안되어서 휴식하기로 등산아카데미25기 접수 준비를 하고 옆지기랑 저녁먹고 티브를 시청 하는거로 이월의 마무리 하였다
2.27 11Km 대공원,
아침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냉수한컵 하고 옆지기는 새벽부터 일어나서 부산하게 준바하면서 말랑이를 챙기고 문수사에 간다고 가고 혼자서 아침밥을 챙겨서 먹고 등산아카데미 25기 접수와 개강 준비물을 챙기면서 정리 하는데 광주에 박재완형님이
울산에 숙박시설 알아 봐 줄라는데 애기하고 정리 하다보니 이것저것 할것이 제법되네 옆지기 와서 점심먹고 친구에게 전화하니 친구들 문상을 내일 간다고 해서 혼자서 정태율 모친상을 해운대 백병원 장례식장이라 처음으로 백병원에 문상이라서 차를 가지고 동림정비에 둘러다가 동해 고속도로를 해서 네비로 찾아가서 문상하고 한 두시간 상주하고 애기하고 있다가 나오서 귀울해서 옆지기랑 저녁먹고 행장 갈아입고 대공원에 가서 한바구 하고 나오니 소등하네 귀가해서 티브 보다가 휴식
2.26 7Km 대공원,
새벽에 일어나서 운동 갈려니 비가 와서 나중에 가기로 하고 옆지기가 정월 대보름 음식 한다고 새벽부터 준비하고 있네 휴대폰 조무러거리다가 옆지기는 아침 준비해놓고 문수사에 간다고 준비해서 가고 혼자서 보름음식으로 아침먹고 말랑이 당번이네 말랑이 일어나서 밥 먹이고 뒷 처리하고 심규원 장모상의 부의금 보내고 집안 정리하고 저녁에는 남구체육회 정기총회라는데 참석하라는 통보가 업네 확인해보고 옆지기가 와서 점심을 같이 먹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대공원을 걸어서 동문으로 나가
로타리에 템포당구장에 가니 친구들은 가고 업네 서원교 만나서 애기하고 버스로 남구청에 가서 6층회의실에서 남구체육회 정기총회에 참석해서 회의하고 마치고 코로나로 밥도 주지 않네 나와서 버스로 옥동와서 모자라는 운동 조금 더하고 귀가해서
옆지기랑 저녁먹고 티브보다가 휴식
2.25 휴식.
어제 조부모님 제사 모시고 새벽에 귀가해서 휴식 하는 바람에 아침에는 느긋하게 일어나서 어제 못본 휴대폰 주물러거리다가 옆지기가 일어나서 아침을 준비해서 둘이서 먹고 옆지기는 본일 보러 가고 말랑이 당번이네 컴퓨터에서 시산제 축문 작성하고
프린트를 할려니 잘안되어 한참을 걸려서 복구해서 인쇄하고 오후에 옆지기 오면 대공원에 워밍업 하러 갈 예정인데 옆지기가 늦게 와서 같이 늦은 점심먹고 이것 저것 하다가 오침을 한다는게 제법 자서 저녁에 일어나서 옆지기랑 만두라면으로 저녁먹고 미스트롯2를 보고 서민갑부 보고나서 한시에 휴식
2.24 17Km 신불산,간월산,조부모님입제;
새벽에 일어나서 티브이 볼려다가 걸어서 세계속으로 보고나면 시간이 부족할것 같에 안보고 볼일보고 아침밥과 콩나물국을 데워서 먹고 씻고 행장 갖추고 배낭 챙겨서 버스정류장 가는길에 김밥천국에서 김밥 사서 버스 기다려서 307번 타고 굴화마을에 내라니 약속시간이 한참 남아서 조금 있어니 만공와서 다른일행과 합류해서 간월산장앞 복합웰캄센타에 주차하고 산행시작을 해서 홍류폭포로 해서 신불공룡능선으로 가는데 몇년만에 이코스로 가는지 오랜만에 가네 신불산 공룡능선을 타고 정상에 가서 데크에서 점심과 소주에 복분자 액기스로 해서 한잔하고 김밥에 유부초밥 과일 등으로 푸짐하게 먹고 정상 인증샷하고 간월재로 하산해서 다시 간월산으로 가서 정상인증샷하고 하산을 하는데 원래는 간월공룡능선으로 가기로 해서 일부 가고 나머지는 임도로 하산하여 뒷풀이 업시 해산하고 귀가해서 샤워하고 옆지기랑 김밥으로 저녁 해결하고 행장 갖추어서 사촌형집에 가서 조부모 제사모시고 음복후 박교수 택배로 귀가해서 휴식
2.23 13Km 대공원,
새벽에 일어나서 티브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페루편을 보고 아침에 말랑이 데리고 보고 아침밥과 강국을 데워서 옆지기는 나중에 먹는다고 해서 혼자서 아침을 먹고 사과를 반쪽 먹고 산지책 보다가 씻고 행장 갖추어서 농업인 회관에 가서 이주우회장과 정광숙여사를 만나서 로타리에 감포 횟집에 가서 아구탕으로 점심 먹어면서 많은 애기를 하고 마치고 다시 걸어서 농업인회관에서 헤어지고 귀가해서 옆지기 심부름으로 신정시장에 가서 시장을 보고와서 나물 다듬어 주고 행장 챙겨서 대공원에 가서 한바구 도는데 저녁시간대라서 사람들이 약간 적네 낮에 많이 걸어서 이차지구 돌고 연못 한바구 더 돌고 귀가하면서 한솔뒷 운동기구에서 스트레칭 하고 귀가해서 옆지기랑 저녁먹고 옆지기 심부름 하고 내일 산행에 배낭 꾸리고 휴식
2.22 13Km 대공원,
아침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말랑이 저질리 해 놓은거 정리하고 아침밥을 데워서 먹고 송림미용실에 박원장에게 전화하니 오라네 씻고 행장 갖추어서 수암에 송림미용실에 가서 지붕개량하고 덕하에 가서 창고에 와인 공병 내려놓고 덕하장이라서 모처럼 장구경하고 진미식육에 가서 한참을 놀면서 지인도 만나고 나와서 칼국수로 점심먹고 귀가하면서 주유소에 가서 주유하고 귀가해서 티브에 여러프로 보고 옆지기가 일찍 저녁을 차려 주네 옆지기는 점심을 늦게 먹었다고 혼자서 먹고 행장 챙겨서 대공원에 가서 크게 한바구 도는데 사람들이 제법 만네 동문으로 나가서 조피나 메밀묵에서 냉수 한잔하고 다시 대공원으로 들어와서 정문 연못 한바구 더하고 한솔 뒷 문동기구에서 스트레칭하고 이온사서 귀가후 휴식
2.21 12Km 대공원,
아침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인덕션에 아침밥을 올리고 휴대대폰을 만지작 거리는데 밀랑이가 사고를 처서 수습하고 옆지기 일어나서 아침 먹고 씻고 행장 챙기고 말랑이 물건 챙겨서 처가에 가는데 일요일이라 차가 마니 밀리네 처가에 가니 큰처남과 조카가 밭에 일을 하고 있네 장모님이 점심은 앞에 미나리에 심겹살로 다섯이가 가서 둘 셋나누어서 먹고 된장찌게로 점심먹고 큰 처남이 계산하네 처가에 와서 큰처남과 조카는 밭에 마무리 하러 가고 장모님이 밭에 냉이 파 도라지를 캐라해서 케서 갈리고 조카는 먼저 가고 큰처남과 넷이서 저녁먹고 칡즙 가지고 귀가해서 행장 고쳐입고 대공원을 한바구 도는데 늦은시간인데도 사람들이 제볍 있네 한솔아파트 뒷 공원에 기구에서 스트레칭하고 귀가해서 티브 보다가 휴식
2.20 12Km 대공원,
아침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이것저것 보다가 아침밥과 찌게를 데워서 옆지기랑 아침을 먹고 옆지기는 문수사에 간다고 가고오전에는 말랑이 당번을 해야 하네 토달에 한번 가봐야 하는데 거께 잘 안되네 산악후배 강봉이 장모상이 거제도고 울마클에 심재훈 부친상이 부산봉생병원 장례식장이라 부의금 보네고 컴퓨터에 이것 저것 찾아보고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로그인을 간만에 하니 잘안되네 옆지기 와서 둘이서 점심먹고 나서 운동 갈려니 심부름을 시키네 코스트코에 가서 시장 보고 몇가지 더 추가하고 아이쇼핑 하는데 주말이라 가족 나들이가 엄청 만네 귀가해서 옆지기가 떡국을 끊여서 둘이서 저녁먹고 행장 챙겨서
대공원에 가서 한바구 도는데 늦은시간이라도 날씨가 따뜻하니 사람들이 제법 있네 한바구 돌고 나와서 한라뒤 공원에 운동기구에서 스트레칭하고 귀가해서 옆지기 보는 트롯전국체전을 보면서 보이차 한잔하고 마치는거 보고 휴식
2.19 11Km 대공원,
새벽에 일어나서 티브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아프리카편을 보고 누워있다가 혼자서 아침밥을 데워서 먹고 이틀 연속 산행과 주력으로 쉬어 주길 하면서 옆지기는 말랑이 데리고 정철동물병원에 간다고 가고 혼자서 휴식 하는데 말랑이 동물병원에 두고
옆지기 혼자 와서 둘이서 누렁지로 점심먹고 씻고 행장 챙겨서 그린 바나나에 가서 신발구매하고 용품 사고 지인들 만나서 놀다가 귀가해서 행장 갈아입고 대공원에 가서 한바구 하는데 사람들이 날씨가 풀려서 마니 나왔네 어두어 지니 사람들이 약간 주춤하네 수영장밑 운동기구에서 스트레칭 하고 귀가해서 옆지기랑 늦은 저녁먹고 티브 보다가 휴식
2.18 20Km 영축산,
어지께 일찍 벋는 바람에 새벽에 일아나서 몇번이나 냉수 먹는 관계로 새벽에 늦잠 아침밥을 혼자서 데워서 먹고 산행 준비해서 씻고 행장 갖추어서 나가면서 김밥천국에 가서 김밥 사서 버스 정류장에서 307번 버스를 타고 가다가 뒤에 보니 만공이 타고 있네 본인도 휴대폰 본다고 보지를 못했다네 같이 굴화마을에 내려서 지인 차를 기다려서 같이 타고 통도사로 오늘은 복세편산 정기모임으로 영축산에 가기로 해서 통도사 주차장에 경유해서 산행을 하는데 어제의 과음으로 다리와 숨이 말을 듣지안네 가면서 물로 로딩을 얼마나 했는지 영축산 밑에 산장에서 라면으로 속을 풀고 나니 조금은 나아지네 점심먹고 정상에서 인증샷 하는데 어제보다는 엄청 푸근하네 함박등으로 해서 백운암에서 삼배하고 자장암을 거쳐서 통도사에 한바구 돌면서 삼배하고 나와서 중국집에서 탕수역으로 한잔 하면서 짜장면으로 저녁먹고 울산와서 소영이 차로 택배로 귀가해서 샤워하고 휴식
2.17 12Km 가지산,
아침에 일어나서 산행 준비를 하고 혼자서 남은 나물로 비빕밥으로 아침을 먹고 씻고 행장 챙겨서 나가면서 김밥천국에 가서 김밥을 사서 버스 정류장에서 1723번을 타고 언양 내려서 1713번을 환승해서 타니 만공이 있네 석남사 정류장에 내려서 만공의 지인 모임인 실버수산 지인을 만나서 이동하는데 원래는 밀양 케이블카를 타고 천황산 재약산을 갈려고 했는데 강풍으로 케이블카 운행 정지로 코스를 변경해서 가지산으로 가기로 해서 석남터널에 주차하고 가는데 오랜만의 산행으로 더디고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 정상의 체감온도가 영하30도는 되네 알행중 저체온증 증세가 와서 회복후 하산하여 추워서 산장까지 하산후 점심먹고 하산완료 하여 로타리에 원산가에서 같이 로딩 이바이되어 택시로 귀가해서 다운
2.16 농업기술센타,
새벽에 일어나서 티브에 걸어서세계속으로 터키편을 보고 아침밥을 인덕션에 올리고 휴대폰 조물러거리다가 옆지ㅣ기와 아침밥을 먹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설전에 봉투작업한것 우체국 법웜점에 가서 빠른 등기로 보내고 두현에 농업기술센타에 가서 도시농업 교육 신청하고 덕하집에 가서 창고에 점검하고 시장통에 농약사에 가서 잔디에 치는 잡풀제초제를 사서 부모님 산소에 가서 치는데 어제 여동생이 풀을 제법 뽑았데 귀가길에 심호동에 그린바나나에 가서 볼일보러 갔다가 식사하러 가고 업어서 귀가해서 점심먹고 율리에 나래정에 가서 팜프랫 전달하고 그린 바나나에 가서 볼일보고 물건구입하고 귀가해서 옆지기랑 저녁먹고 내일 산행 준비하고 티브보다가 휴식
2.15 27Km 소망길,
새벽에 휴식을 취했는데도 새벽에 일어나지네 티브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미국의 뉴욕에서 샌프라시스코까지 열차 여행을 하면서 보여 주네 보고 혼자서 나물에 식은밥을 데워서 비빕밥으로 멱고 씻고 행장 챙겨서 나와서 김밥천국에서 김밥 사고 대공원을 걸어서 대공원 동문으로 나가서 민공 만나고 벙개 모임에 게스트 두분과 소망농원에 가서 소영이 집에서 커피 한잔 하고
서생중학교 부근 간절곶 소망길 출발점에 가서 인증샷하고 다섯사람 출발해서 진하 명선교까지 해안도로는 처음 걸어 보면서 경치가 좋구나 중간 중간 곡차 공급과 김밥으로 점심먹고 명선도와 명선교는 정말 오랜만에 가보았네 서생포 왜성도 꾸미고는 처음 가보았네 산능선으로 원점회귀 해서 농장으로 와서 뽈찜을 시켜서 저녁과 소주 한잔하고 마치고 옥동까지 택배해 주어서
귀가해서 샤워하고 금년도 들어와서 하루에 가장 마니 걸었네 옆지기랑 티브보다가 휴식
2.14 13Km 대공원,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어제께 차량을 지하에 가로 주차를 해 두어서 나가서 주차를 할려고 아파트 한바구 돌아봐도 주차 할곳이 업어서 그냥 두고 들어와 아침밥을 챙겨서 나물과 비벼서 옆지기랑 먹고서 옆지기는 절에 간다고 가고 결국 말랑이 당번이라서 말랑이를 보아야 하네 내일 벙개 산행 갈 준비 하고 오후에는 옥동산에나 갈려고 해서 옆지기가 와서 비가 온뒤라 대공원으로 갈려고 행장 챙기고 옆지ㅣ기랑 점심먹고 대공원으로 가니 비온뒤라도 연휴 마지막날이라 사람들이 제볍 많은데 가족단위가 만네 크게 한바퀴 돌면서 대공원 동문으로 나가서 조피나메밀묵에 가니 휴무네 다시 동문으로 들어와서 마저 돌고 귀가해서 옆지기랑 만두라면으로 저녁먹고 미우새 트롯등 보고 부산행 영화 한프로 보고 나니 새벽이네 급히 흇식으로
2.13 처가
설날 연휴에 애들이 업어니 새벽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다시 한숨 더자고 일어나서 냉수 한컵하고 어제정리한거 마무리 하고 아침밥을 데우고 옆지기랑 아침을 먹고 씻고 행장 챙겨서 처가에가면서 장인 산소에 가서 인사 드리는데 차가 막히고 부산에서 처형과 동서가 늦어서 산소에 가서 음식 차리고 기다려서 인사하고 옆에 가촌처남과 처종당숙에게 술한잔 올리고 처가에 가서 장모님께 새배드리러고 하니 아프다고 안 받는다네 늦은 점심 떡국으로 먹고 놀다가 처재와 동서 큰처형과 합류해서 비빕밥으로 저녁먹고 노는 일찍 가기는 틀려서 달곡 동네 한바구 도는거로 운동하고 일부사람들은 자고 우리는 귀가하는데 늦은 시간인데도 차량이 만네 귀가해서 티브 조금 보고 휴식
2.12 설날.
설 명절이 예전 같지 안치만 애들이 안 오니 더 설렁하네 어제 몸상태가 안 좋아서 일찍 휴식을 하였어 아침에는 그나름대로 나아진것 같아 새벽에 일어나서 샤워하고 새로한 개량 한복을 입고 옆지기가 끊여주는 떡국으로 아침을 먹고 산소에 갈 음식주비해서 덕하에 문중회관에서 차례를 지네는데 제관 5명이서 중간에 서창 동생이 조카들 데리고 와서 지네고 가고 음복하고
문중회관 정리하고 조부모 산소를 보고서 부모남 산소와 막내삼촌 산소 보고 음복하고 납골당에 윗대를 포함해서 11위를 보고 음복하고 큰집에 큰어머니 새배하고 영엄사에 부처님께 삼배하고 작은삼촌 숙모 보고 귀가해서 저녁은 가족들과 저녁먹기로 해서 우리집에서 동생들과 저녁먹고 다과하면서 놀다가 가고 옆지기는 마무리 하고 티브 조금보다가 휴식
2.11 5Km 볍원 겸찰청내.
어지께 숙취로 새벽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냉수 한컵하고 티브에 걸어서 세계속으로 노루웨이편을 보고 한숨 더 자고 일어나서 옆지기랑 아침먹고 허리가 별로 안좋아서 애들이 결혼기념선물로 준 물리치료기를 해보다 보니 잘안되어 설명서 읽어보고 작동하니 되너서 혼자서 하고 옆지기는 문중회관에 음식하러 가고 혼자서 점심을 라면으로 먹고 옆지기 와서 법원에 가니 현금인출기에 돈이 업어서 못찾고 송재상단장 만나서 얘기하고 이천에 가서 하고 있다네 온김에 법원과 검찰청을 도는거으로 운동하고 귀가해서 옆지기 심부름으로 가면서 주유하고 신정시장에 가서 시장보고 나오다가 농협에 현금 인출기에 찾고 귀가해서 옆지기 디모데 하다가 둘이서 저녁먹고 옆지기 일하는데 허리가 별로 안좋아서 일찍 휴식
2.10 13Km 대공원.
아침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냉수 한컵하고 인덕션에 아침밥을 올리고 휴대폰 보는데 옆지기가 일어나서 아침 준비를 하네 둘이서 아침밥을 먹고 등산아카데미 25기 모집 안내 팜프렛을 대외 발송용을 봉투에 적고 봉인 작업을 하고 커피 한잔 내려서 먹고
사과 한개 먹어면서 사진 액자를 정리하고 옆지기는 영엄사에 간다고 가고 정리하는데 시간이 잘기네 옆지기가 와서 같이 점심을 먹고 사진 정이를 하다보니 허리가 영 안좋아서 더디네 마무리 하고 행장 챙겨서 대공원으로 가서 한바구 돌아서 로타리에 템포당구장에 가서 친구들 당구 치는거 구경하고 마치고 조피나메밀묵에 가서 회에다 소주 한잔하고 메운탕에 저녁먹고
마치고 혼자서 대공원으로 걸어서 귀가해서 휴식
2.09 15Km 산소,대공원.
어지께 새벽에 자는 바람에 아침에 늦은편이네 작은넘 오늘 서울 간다고 옆지기가 서둘러서 아침을 준비 하여 셋이서 아침을 먹고 산소 갈 준비해서 덕하에 선경마트에 가서 술 한병 사서 부모님 산소에 가서 손자가 설날에 못온다고 이배 올리고 옆에 막내삼촌도 한잔 올리고 내려와서 덕하집에 둘러다가 귀가해서 누렁지 숭녕으로 점심먹고 작은넘 짐 챙겨서 반구동에 동국한의원에 가서 작은넘 진료 받고 나서 울산 공항에 가서 작은넘 내려주고 귀가해서 옆지기랑 둘만이네 옆지기가 저녁을 영양밥을 둘이서 먹고 행장 챙겨서 대공원 가서 크게 한바구 하는데 사람들이 제법있네 츄리네온은 완전 철거했네 수영장밑 운동기구에서 스트레칭 하고 연못 한바구 더 돌고 귀가길에 순쌀빵에서 빵 가서 귀가해서 옆지기 보는 티브 옆에서 보다가 휴식
2.08 10Km 대공원.
아침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인덕션에 아침밥을 올리니 옆지기가 일어나서 아침을 준비하여 작은넘과 옆지기랑 셋이서 아침을 먹고 씻고 행장 챙겨서 작은넘과 삼산에 가면서 세인당에서 등산아카데미25기 모집 팜프렛을 일부 찾아서 남부소방서 앞
씨채널 안경점에 가서 작은넘 안경 다시 맞추고 김사장과 잠시 애기하고 나와서 반구동 동국한의원에 가서 작은넘 치료 하고 기다리다 작은넘과 코스트코에 가서 시장 보고 오는데 오늘 차량이 유난히 만네 신정시장에 공영주차장이 만차라서 앞에 축협 주차장에 주차하고 옆지기 만나서 셋이서 시정시장 장보고 나서 셋이서 옛날 보립밥집에서 늦은 점심먹고 귀가해서 동생과 제수씨가 찾아와서 차 한잔하고 애기 하다 가고 옆지기가 저녁 준비를 해서 작은넘과 셋이서 저녁을 먹고 행장 챙겨서 대공원에 가서 이차지구 한바구 하는데 바람이 제법 부네 현충탑을 돌아서 수영장밑에 운동기구에서 스트레칭하고 연못 한바구 더돌고 귀가해서 같이 합세해서 티브보면서 통닭을 시켜서 와인을 한잔 하면서 새벽까지 애기 하다가 휴식
2.07 7Km 유달산, 고하도. 귀울.
목포시티호텔에서 507호에서 일어나서 샤워하고 다리에 치료하고 나와서 조선쫄복탕(목포 해안로115)에서 쫄복탕을 아침을 해장 삼아 먹는데 독특하네 복을 추우탕 처럼 해서 뻑벅하게 끊인 국이네 먹고 밋션 몇군데 하고 케이블카를 타고 중간 에 유달산도 올라가고 고하도를 산책도 하고 밋션도 하고 커피 한잔하고 다시 리턴해서 선경준치횟집(목포 해안로 57번길1)에
가서 준치회 비빕밥으로 점심먹고 일행은 뱅어회와 뱅뎅이회로 한잔 하고 마무리 하고 헤어지면서 결국 세사람이 남해 고속도로로 거쳐서 진영 휴게소에서 커피와 차 한잔 하고 기장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타고 일광으로 내려서 기장 복집에 가서 복국으로 저녁먹고 고속도로로 귀가해서 옆지기랑 작은넘과 티브를 보고느 2박3일의 전라도 여행을 마감하면서 휴식
2.06 5Km 담양.나주.목포.
여행 둘째날로 메타스토리 펜션에서 일어나 볼일보고 씻고 주위에 산책하면서 메타세쿼이야 길에서 밋션 사진찍고 담양호 상류쪽으로 가서 어탕으로 속풀이 하면서 아침을 먹고 주위에 추월산과 인공폭포 등 등 구경하면서 내려와서 죽방과 죽로원
몇군데 둘러서 나주로 가면서 문화촌을 둘러 차도 마시면서 거쳐서 나주 곰탕의 원조에 가서 점심을 먹고 관아 등등 보고는 유명한 정원에서 나주 향교옆에서 커피 한잔하고 목포로 가면서 영산강 옆 새길로 가면서 몇 둘러서 영산포에 홍어를 금산수산(나주 영산포로 205)에서 홍어와 애를 사서 목포에 가서 염포탕 잘하는집에 가서 염포탕으로 저녁먹고 시티호텔에서 박재완형님과 507호에 자는데 503호 총무방에서 날짜변경선 까지 소주 맥주를 홍어와 탕탕이 생고기를 섞어서 날짜변경선까지 마시고 507호에 와서 샤워하고 휴식
2.05 3Km 전남 담양 여행.
이침에 일어나서 작은넘과 옆지기랑 셋이서 아침을 먹고 전라도 여행을 준비에 배낭을 꾸리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차량에 실어서 장거리에 대비해서 정비할려고 동남정비에 가서 점검하고 주유소에서 가득 주유하고 두현에 울산광역시 농업기술센타에 가서 볼일보고 무거동 시외버스 정류장에서 부산사람 픽업해서 고속도로로 들어가서 전라도로 향해 가면서 진영 휴게소에서 우동으로 점심먹고 담양으로 갈려니 남해고속도로로 계속 가는것이 아니라 진주에서 통영함양으로 갈타고 광주로 들어지않고
담양에 도착해서 죽록원 앞에서 일행들과 만나서 청운식당(담양읍 담주1길 7)에서 암뽕으로 소주한잔 수내대국밥으로 저녁을 먹고 메타세쿼이야길 중간에 있는 메타스토리(담양읍 메타세쿼이아로136)에서 펜션에서 소고기 생고기랑 여러가지 안주로 대 잎새주 대통술 소주로 제법먹고 주인장 나경미사장이 늦게와서 한잔 더 하고 씻고 휴식
2.04 20Km 금오산, 고위산.
새벽에 일어나서 산행 준비하고 씻고 행장 챙겨서 집을 나와서 가는데 지서장을 만나서 출근하네 미안쿠로 김밥 천국에서
김밥을 사서 버스로 태화강역에 가서 만공만나서 대합실에서 김밥으로 아침을 먹고 모처럼 열차여행 경주에 가서 버스를 기다리니 오지를 않아서 셋이서 택로 삼불사 입구 내려서 입산하여 문화해설 만공의 입담으로 진행 하면서 삼불사에 선덕여왕
사당도 구경 하고 곳곳에 문화해설과 답사 하면서 금오산 정상에서 인정 샷하고 계속 진행 하면서 미인 부처상 부근에서 점심먹고 막걸리 한잔하고 고위봉에 가서 인정 샷하고 고위봉은 오랜만에 이코스로 가보네 칠불암 부처님께 삼배 하고 하산하면서
지루하게 통일전 주차장에 도착해서 버스로 불국사역에 가서 간단히 하산주 한잔하고 열차로 오는중 호계에 작은넘이 픽업해서 MCS에 가서 선물 찾고 커피 테이크 아웃해서 처가에 가서 장모님 큰처남 우리식구셋이 함께 저녁먹고 노다가 귀가해서
샤워 하고 작은넘하고 애기 하다가 휴식
2.03 12Km 대공원,
아침에 일어나서 볼일보고 냉수 한컵하고 인덕션에 아침밥을 오리면서 보니 옆지기가 일찍 준비해서 절에 갈 준비를 하고 말랑이
챙겨 놓고 가네 혼자서 아침밥을 챙겨서 먹고 말랑이 나와서 아침먹이고 약먹이고 간식주고 커피 내려서 먹어면서 사과 한개 먹고 내일 산행할 준비와 등산장비 정리 하고 혼자서 점심은 라면으로 먹고 오후에는 지원금 신청하러 가서 홍영숙여사 만나고 전숙자여사 만나고 덕하집에 들러다가 확인하고 청량농협 조합장에게 전화하니 있네 가서 직원들과 소고기 막찍게 먹고 놀다가 귀가해서 옆지기랑 저녁먹고 대공원에 가는데 새신발을 신고 가서 한바구 크게 도는데 오른발 뒷꿈치가 마니 까졌네 수영장 밑에 운동기구에서 스트레칭 하고 연못 두바구 더 돌고 귀가해서 씻고 치료 하고 휴식
2.02 12Km 대공원.
아침에 일어나서 혼자서 아침밥을 데워서 먹고 씻고서 행장 갖추는데 외당숙께서 전화가 와서 급히 덕하에 가서 어제 주문한 배를 인수해서 강원도 아제를 비롯한 지인들 몇사람에게 부치고 덕하집에서 커피 한잔 하고 덕하장이라서 장구경 하고 막내 숙모집에 가니 동네 아지메들이 계시네 같이 애기 하면서 놀다가 친구들이 덕하 당구장에 있다고 해서 가서 친구들 당구 치는거 구경하다가 먼저 나와서 반구동 동국 한의원에 가서 동생들과 곰국으로 점심먹고 놀다가 무거동 그린바나나에 가서 신발과 장비 몇개 사고 구경하다가 귀가해서 혼자서 저녁먹고 대공원에 가서 크게 한바구 도는데 날씨도 추운데 사람이 제법되네 수영장밑 운동기구에서 스트레칭 하고 정문 연못한바구 돌고 귀가해서 씻고 컴퓨터에 일지 정리하고 휴식
2.01 12Km 대공원,
아침에 일어나서 인덕션에 아침밥을 올리고 컴퓨터애 일월 훈지를 정리 하다 보니 옆지기가 일어나서 아침을 준비해서 둘이서
아침먹고 씻고 행장 갖추어서 나갈려니 아침에 오던 비가 오지 않네 두현에 농업기술센타에 가서 볼일보고 오다가 못밑에 이유서 축사에 가니 업어서 그냥 귀가해서 주소 몇군데 찾아보고 옆지기가 문수사에 가서 오지 않았어 혼자서 라면으로 점심먹고 있어니 옆지기가 오네 다시 행장 챙겨서 상계동에 국화원에 가서 차권수 친구 본인상에 가서 술 한잔올리고 촌넘 손위동서 인데 참 안타갑네 지인과 만나 애기 하고 나와서 덕하집에 우편물 가질러 가서 동생들 만나서 강원아제와 지인들에게 선물할 배를 구입 할려고 몇군데 연락해 보고 외당숙에게 내일 구입키로 하고 덕하에서 동생들과 저녁먹고 귀가 하다가 식자재 마트에서 몇가지 구입해서 귀가해서 대공원을 크게 한바구돌고 수영장밑 운동기구에서 스트레칭 하고 귀가해서 샤워하고 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