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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 예수의 증인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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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어떤분의 증인경험 이야기[펌]
gio1972 추천 0 조회 618 06.12.21 01:03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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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12.21 01:13

    첫댓글 얻어갈수 있는 그런것과 걸러낼수 있는 것만 걸러 가셨으면 합니다.저는 솔직히 협회가 좀 타협점을 찾았으면 합니다.그타협점이 꼭 위험할수 있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은이의 희생은 양심으로 포장이 안될수 있기 때문입니다.선결해야할 문제를 풀고 각나라별로 편리성을 제공 한다 해도 종교의 응집력이 와해 될거란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들도 나름 연구도 하고 종교학 박사가 있을거므로 그런 편리성은 해가 될것이라 생각 하지만 많은이의 아픔을 위해 희생적 차원과 종교적 사랑의 입장에서 가능 했으면 합니다.부디 그런날이 왔으면 합니다.

  • 작성자 06.12.21 01:14

    그런 편리성만 잘 갖추어져 있는 증인 파생종교가 생겼으면 합니다.여호와의 사람들 이란 종교로요.증인 보단 대중적인 사람들이 너무나 좋을것 같습니다.있어보이지도 않고 차분한 느낌이 드는......여호와의 사람들....

  • 06.12.21 06:02

    마치 제가 얻어 맞아서 가슴이 아픈 듯 넘 실감나게 잘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편의 수필을 읽은 느낌입니다, 글고 질문인데요, [본 카페 운영자도 추석날 네비문제로 아버지께 가슴을 맞고 호흡곤란을 겪은바 있다]에서 "네비문제"가 무엇인지요?

  • 06.12.21 09:05

    이거 몇년전에 본 기억이 있는 경험담 같내요. 이 카페가 아닌 다른 카페였던거 같구요. 뭐.. 저도 내용을 읽으면서 무척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토록 순수한 마음으로 한 간절한 기도의 응답일수도 있는 성구를 우연히 발견하여 형제 스스로 그리스도인 양심에 꺼리낌없이 한 행동에 대해서.. 협회는 납득하기 힘든 이중적인 논리로(세속정부와의 마찰을 피하려는의도겠지만..일명'신권전략') 그 형제에게 영적인 사형을 선고해 버리는.. 여타 인간조직에서 흔히 볼수있는 '조직 이기주의'의 모습을 보임으로써 그들이 '신권조직'이라는것에 의구심을 갖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위 경험담 다시 보게해주신 gio님께 감사드리고 싶내요.

  • 06.12.21 09:14

    한가지 좀 아쉬운것은.. 경험담 중간중간에 친절하게 써주신 해설입니다. 파수대 기사도 아닌데.. 이런 '경험담'류의 글들은 그냥 생으로 읽는것이 더 낫지 싶습니다. 물론, 틀린 말씀들은 아니지만 소시적부터 워낙 학교에서 받는 주입식 교육에다가 파수대식 '앵무새 학습법(?)'에 세뇌교육 당하는거에 넌덜머리가 나던 기억이 있어서인지.. 그냥 저 개인적인 느낌일 뿐입니다. 너무 괘념치는 말아주셔요..^^;

  • 작성자 06.12.21 13:55

    제가 해설 한건 아니구요.순전히 저도 퍼왔다는....^^

  • 06.12.21 12:27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06.12.21 13:55

    예전에도 다른 곳에 한번 올리셨었죠? 가슴이 저려오는 고통을 느끼며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다시한번 위로와 형제 안부를 전합니다.한가지부탁은 괜찮으시다면 본명은 잠시 가려주시는게 자료보존을 위한 더 나은 방법이라고 보는데..

  • 작성자 06.12.21 13:56

    아 본명 자체를 원래부터 원하셔서 쓰신것 같더군요.글을 쓴지가 꽤 오래 되었다고 들었습니다.저도 퍼온거 밖에...^^

  • 06.12.21 19:47

    잘보았심더/증인이 싫으시면 하느님만 섬기시지 온동네에 이야기는 현명하지못함이요.. 더욱더 열공해 봅시다.. 연구생입니다...

  • 06.12.21 22:04

    분노를 느낍니다.

  • 06.12.22 03:30

    붕어님! 증인의 잘못됨을 알리는 것이 올바르게 하나님을 섬기는 현명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은 소문을 내어야 낫는다는 말도 있고, 곪아 터질 것은 터져야 상처가 낫는답니다. 제 경험으로는 연구=주입식교육=세뇌였던 것 같습니다. 연구는 하시되 세뇌는 당하지 마시길 바라겠습니다.

  • 06.12.22 21:00

    어떤 교육이던 주입식교육이 아닌게 있던가요? 새로운 정보를 한사람의 뇌에 주입시키는게 교육이죠 물론 쉽게 받아 들이는 사람 오랜시간에 걸쳐 받아들이는사람. 아예 밀쳐내는 사람 등등 판단은 자신의 몫입니다 여증의 전도나 성서 연구 방식이 누구나 뿅가게 넘어가게 만드는것이었다면 지금 세계에 1000명당 한명만 여증하겠습니까... JMS종교나 하느님의 교회나 그 어떤 종교의 사상과 가르침도 원하는 사람은 쉽게 받아들이고 팅겨낼 사람은 팅겨냅니다 취향과 개성과 개인적사고방식에 따라 다양성의 결과라고 보는게 속편할듯 싶습니다

  • 06.12.22 23:21

    동감합니다. 그래도 주입식은 정말 싫어요..ㅠ.ㅠ

  • 06.12.23 14:42

    종교가 무었입니까?

  • 06.12.24 15:33

    신권조직 운운 하지만 인간의 조직입니다. 마치 북한의 체제에서 반동을 처형하는 모습이 연상됩니다. 성경적 근거도 없거니와 상식에도 통하지 않는 사례를 보면서 ....

  • 06.12.26 19:47

    골머리아프군요

  • 07.01.04 20:16

    그래도 지금도 증인 분들은 열심히 전도하고있습니다..금전적인것을 바라지도 않으면서 잘은모르지만 대단한 종교인이라봅니다,증인분만큼만 살수있다면 평화.사랑 입니다,,,,,연구셍

  • 07.01.07 22:17

    그중 깨끗한종교인들이 여호와의증인들 아닙니까? 조직이야 어찌되었던 그래도 그곳의 양식은 하느님의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참을 가르치는 종교 어느종교가 하느님의 말씀을 그토록 실생활에 적용하는 곳이 어디일까요? 연구생이지만 이곳에 있는 글들을 읽어나가다보면 저를 사랑해주시는 하느님께서 분별력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거짓이없으신분입니다. 그분은 그분의뜻을 꼭 이루실겁니다. 협회가 인간조직이면 어느종교는 인간조직아닌곳이 어디있단말입니까?

  • 07.02.12 12:36

    미사랑님 협회가 인간조직이라고 시인하던가요? 아마 아니라고 할걸요. 인간이 만든 조직 아니라고 합니다. 저 연구생인데 그렇게 말 안하더라구요. 제가 잘 못 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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