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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염소 대학 스크랩 제37기 교육감상문
수암흑염소 추천 0 조회 226 16.03.05 04:2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귀중한 시간에 그 먼 거리에서 한가닦의 희망을 품고 교육에 임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절에도 난관을 극복하는 방법은 꼭 있다는 것을 인지 하였을 겁니다.

부디 교육중 마음먹은 생각을 잘 유지시켜 슬기롭게 대처 하시길 빌어 드립니다.


1.부산45세:귀농후의 농촌생활에 대한 조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강사님의

                 유머스러운 알찬 교육으로 이어졌으며 동기부여가 확실해 졌습니다.


2.부산54세:정체 되어있는 내 자신을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흑염소 교육은 정말 알뜰히

                 배워 갑니다. 회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3.서울60세:막막하던 흑염소사육에 관해 많이 배우고  자신감을 얻고 갑니다. 

                돈버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교육 받은대로 실행에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교육받은 37기 동기들 모두 건강하길 바랍니다.


4.나주56세:큰 기대없이 참가했는데 생각하지 못했던 유익한 현장교육 이었습니다.

                 너무 재미 있었으며 이런 교육이 더 활성화 되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5.연천36세:5명정도는 책임지고 보낼수 있을 만한 교육이었다. 일단 어깨에 큰 짐을 내려

               놓는듯 하다.  기본적인 염소사육교육은 어디서든지 언재든지 익히고 배울수

               있지만 김윤선 선생님을 알게  된것이 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듯합니다.

               불고기 비법을 꼭 전수받으러 와야겠습니다.


6.군포31세:흑염소 관련 사업에 대해 어떻게 접근하여 시작하여야 하고 어떻게 진행할 지

             나만의 사업구상을 머리속에 그려볼 수 있게 해 준 귀중한 교육과정 이었습니다.

             최고롤 만족하고 좋은것은 앞으로 인생에 자신감이 생긴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7.해남32세:다가가기 어려웠던 흑염소라는 동물을 아주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귀중한 교육

               이었다. 직접 거세도 해보고 먹이도 급여하는 실습위주의 교육 또한 매우

              실용적으로 생각한다.    차츰 차츰 귀농인이 될 수 있는 좋은 교육이었다.


8.파주65세:이번 교육에 참 훌륭하신 원장님의 말씀을 듣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이번 교육에 참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9.고성46세:염소에 관심이 많아 인터넷응 보고 알게 되었다.

                초보의 경우에는 이론과 실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곳에 와서 도움이 되는 내용을 많이 알게되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좀 더 활성화 되어 다른 사람들 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0.시흥54세:교육일정이 알차고 흑염소사육의 현장실습 위주로 보람을 느꼈고 아주

           유익하고 좋은시간이 되었으며 시간 나는데로 다시 한번 더 교육을 받고 싶습니다.


11부천66세:흑염소에 대한 막연한 계획들이 하나씩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장소선택과 허가받는 과정과 처음 시작할 때에 어떤 염소를 시작해야 실패율이

                적은점 등을 알아지는 과정에 교육의 절실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실습을 더 받고 싶습니다.


12제주42세:회장님의 열정에 깊이 감명을 받았습니다.  나태해 지기쉬운 일상에서 굉장히

                새로운 기운을 얻을 수 있는 교육이었습니다. 흑염소에 대한 이론은 거의 다

                카페에 나와 있어서 굳이 필기를 하지않고 교육에 접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3나주43세:막연했던 염소교육을 받게돼 좋은 기억으로 남는다. 회장님을 비롯한

              강의진의 열정과 노고에 박수보냅니다.

             돌아가면 축사를 짖고 염소10~20마리를 직법 키워 보겠습니다.


14부산56세:교육내용이 알차며 이해하기 쉽고 현장에 바로적용이 가능하다.


15포천49세:막연한 생각을 갖고 교육에 임했습니다. 아무런 정보나 지식이 없던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강의에 눈이 떠지고 진솔하면서 자신감을

             심어주는 교육방식에 마음이 와 닿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같은 교육으로

             인성까지 보듬어 주시는 알찬교육,  진실된 교육 부탁드립니다.


16태안54세:염소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2015.12.23일 충남 태안군으로 귀농을

              하였습니다.  염소사업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으로 안면도 홍성 태안에 있는

              염소농장을 견학하고  이야기도 들어 보았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실패없이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습니다. 수암 흑염소학교에 와서 이곳을 수료하고

              염소사업을 시작한 농장을 견학하고 자신감과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돌아가면 바로 사업을 시작하게 될터인데

                 꼭 성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겠습니다. 그동안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꼭 성공하셔서, 2~3년후 "회장님! 고맙습니다." 이말을 듣고 싶습니다.


                                                                                        축산귀농대학/흑염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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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05 05:13

    첫댓글 초심에 열정으로 끈기와인내로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6.03.05 09:58

    "명가 흑염소"(흑염소 약 전문점)
    댓글, 고맙습니다.

  • 16.03.05 20:40

    수고하셨습니다
    울~수암 회장님^^
    정말 고기를 잡을수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십니다
    오래도록 그 교훈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03.06 03:35

    예쁜 백여사님!
    너무 생각을 많이 하시면...
    제 발등을 해결하면 같이 머리 맛대 보게요.
    제 눈에는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해결 해 나가게요.
    언재나 고맙습니다.

  • 16.03.17 21:13

    지금 열심히 발로 뛰고 있습니다 회장님 말씀 새기면서 당당하게 다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6.03.18 01:10

    그래요,
    왜? 무엇때문에 사는가를 항상 잊지 마시길..
    꼭 잘 되길 빌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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