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서 달랏까지 4시간 이동
-달랏으로 출발 전 호텔 로비에서-
-린푸억 사원-
-달랏에 머물 호텔에 짐을 풀고-
-점심식사(분짜 정식)-
-다딴나-
레일바이크를 타고 다딴나 계곡을 내려가서 폭포로
내려감 (레일바이크는 스릴 만점)
-다딴나 폭포-
-옆에 곰 모형과 함께-
-죽림사로 가는 케이블카-
-죽림사원-
-비가 와서 우의를 입고-
-매일 1커피,과일, 아이스크림도 사준다- (관광사에서)
-휴게소에서 커피와 쥬스-
비도 피할겸 커피를 마시고 밖을 보니 천국의 계단이 연상되는....
-달랏 기차역-
-아보카도 아이스크림을 역사에서 맛있게 먹었다-
-크레이지 하우스-
- 스페인의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영향을 받은 베트남의 여성 건축가
당비엣응 작품이다. 가우디의 작품에 비하면 터무니 없지만 그래도
노력이 가상하고 대단하다-
-쑤언호엉 호수-
-큰 호수로 (나혼자산다의나래와전현무 ,이장우가 자전거를 탄 호수)-
-마차 투어였는데 비가 와서 전동 투어로...-
-저녁 (우렁이 요리)-(맛있게 먹다)
-달랏 야시장 구경과 낭만 포차 투어-
(야시장에서 모자,가방,크로스를 사다)
-포차 -
(나혼자 산다 세사람이 먹고 간 이 포차에서 우리도 먹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