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6일(음 11일)...대구시 만촌동 소재 祭享堂에서 70여명의 종인이 모인가운데 군수공
할아버님 시향 행사를 가졌었다. 마침 일요일어서 직장인도 다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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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제를 드리고 있다.
정성드려 차린 제수
우리 카페 정명수님과 대호 운영위원도.....
전 영천군화수회장 정원칠님과 정영수 부회장님.
시제는 계속되고 있다.
讀祝 하는 정중근님.
瞻慕齋에서 소고기 국밥과 갈치찌개로 점심을 먹고 있는 군수공파 종인들
11월 7일 대구수성구 고모동의
郡守公派 晩醒亭 할아버님 時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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