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은 레자 누빔이고 가운데는 누빔용솜이고 끝에는 보온 원단입니다
요렇게 세겹으로 겹쳐서 가장자리만 박아주니 따로 따로 놀아서 누빔을 레자선에 맞추어 해줬습니다. 정말 박는자리에 핸드크림을 바르고 박으니 일반 천처럼 박힙니다. 개화님 넘감사해요
위에 발등도 누빔을 해줘야 속 첫이 울지 않네요. 이렇게 바이어스를 안으로 한 이유가 있습니다 발바닥을 재단 하고 보니 너무 여유가 없게 한것 같아 더. 넓어지라고 또 입구가 좁아서 신기 힘들까봐 저렇게 해봤습니다. 이런 실내화도 본것 같기도 하네요
뒤집은 모습입니다 작은방이 너무 추워서 발도 시렵고 손도 시렵네요 제가 신고 일하려고 만들었습니다.
첫댓글 겨울엔 따뜻한게 제일이죠^^
수고하셨습니다
가죽이며 레자며.. 뭐든 이쁘게 잘하시네요..^^
멋져요
잘만드시네요
솜씨가 좋으시네요~~~ 보기만해도 발이 따스하네요
꽃까신~~~이쁘네요
한아름의정성이 담겨 더 이쁜거 같아요 ~~~~
너무좋습니다 저도해봐야 겟네요
레자에 핸드크림을 바르고 박음질하는거예요?
팁 감사해요
꼼꼼한 과정샷 잘 보았네요
저도 함 만들어 봐야겠어요~~^^
팁 주신 방법으로요~~감사합니다~~
간단하네요^^ 시도하겠습니다^^
솜씨가 좋으시네요.
따뜻해 보이네요 ~
저도 작업방이 좀 추워서 만들어 봐야겠네요 ^^
살 생각만했는데 저도 만들어 신어야겠네요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