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건강생활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 게시판 스크랩 안타까운 최윤희씨의 자살...
노을녁 추천 0 조회 200 15.11.18 08:3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11.18 08:47

    첫댓글 세로토닌, 도파민, 엔돌핀의 중요성.

    몇년전 사망한 작가 최윤희씨의 병명이 이랬었군요.
    동반자살이라 안타까웠던 기억이 납니다.

    비에 옷은 젖더라도 빗줄기만큼 행복한 오늘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5.11.18 13:12

    말씀하신 세가지와 bdnf의 정보가 마음유엠 안에 있다고 합니다. 정작 본인은 을마나 힘들었으면 그랬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죽을 각오로 길을 찾았었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최진실씨 남매도 말입니다.

    다래님도 즐거운 한 주되시길 바랍니다.

  • 15.11.18 14:47

    안타까운 일은 이것만이 아니지요. 천지사방에 무지로 인한 안타까운 일은 널렸습니다.

  • 15.11.18 14:50

    또 어떤 시각으로는 쉬운 길을 덥석 무는 어리석음을 자초하지 말라는 경계의 말도 있더군요. 고통을 쉽게 해결해 버리면 고통을 통해 배워야 할 그 무엇을 결코 배우지 못한다는 경귀여서 좋은 정리라고 생각했습니다.

  • 작성자 15.11.18 17:14

    병을 고치는 것도 중요며 실제 건강할 때 건강을 유지하는 지혜로운 삶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만 아파보지 않은 분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모를 것이나 참 안타깝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