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더블린 강남의 번화가 Grafton Street 입니다.^^
항상 Grafton Street를 갈때마다 느끼는건 아~ 내가 유럽에 오긴왔구나 하는생각이 드는것 같아요.
길거리에서 자유롭게 포퍼먼스를 하는 사람들,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 원스 영화의 첫장면이 여기 이기도 하죠~^^
첫댓글 이날은 좀 한가했네~~
아일랜드 이미지는 쌀쌀하고 활기차지 않아 보여요. 그런가요?
더블린만을 두고 아일랜드를 모두 가늠할순없겠죠. 나도 아직 다 못가봐서^^;;; 더블린은 관광객이 많은 관광수도 같아요. 그래서 활기찬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사진을 다시 주욱 훑어보니 쌀쌀하고 활기차지않아보이긴하네요 ㅋ 긍정도 부정도 안되는 저의 대답은 왜 이모양이죠? ㅋ
첫댓글 이날은 좀 한가했네~~
아일랜드 이미지는 쌀쌀하고 활기차지 않아 보여요. 그런가요?
더블린만을 두고 아일랜드를 모두 가늠할순없겠죠. 나도 아직 다 못가봐서^^;;; 더블린은 관광객이 많은 관광수도 같아요. 그래서 활기찬부분이 있어요~ 그런데 사진을 다시 주욱 훑어보니 쌀쌀하고 활기차지않아보이긴하네요 ㅋ 긍정도 부정도 안되는 저의 대답은 왜 이모양이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