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서는 원도 한도없이 성당과 미술관 (바티칸/ 우피치/ 부레라)을 다녀 왔는데,,,, 미술과 조각에 대하여 좀 문외하다가 견문을 쪼메 넓혔다고나 할까요.... 요즈음은 다녀온 이탈리아 여행기와 3월 부터 시작한 연필 스케치로 잘 소일하고 있다네. 이번 주 서예 한줄은 찬송가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라네 ---- 그간 일주일에 두번 올리든 여행기가 좀 지루한 듯하여, 이번 주 부터 세번씩 올리려고 하네. 좋은 저녁시간 됩시다. ^&^
이 시대의 미인의 기준은 풍만한 몸매인가 봅니다. 지금 잘나가는 핫한 여인네들이 거의 40KG대인 것 같은데 이떄 살았으면 헐벗은사람 취급을 받았겠어요 ㅋㅋ 그나저나 형수님과 함께 여행하시려면 관리 좀 받으셔야 되지 않습니까 ??? 혹 부녀지간으로 오해는 받지 않으셨는지 ... 걱정이 돼서요....^^-
아 !! ㅎㅎ 형수님 살 좀 빼서 같이 다니라고 한 듯이라 생각 했다네 ㅋㅋ 인간은 나이가 들면 배에 힘이 있어야, 허리에 힘도 생겨서 등도 꼬불랑이 아니되고 ㅋㅋ 2030의 풋풋한 여인. 4050의 좀 원숙한 여인... 40대 후반이 넘 좋더니만 이제 좀 상향 조정해야 되지 않을까 아니구나 ---- 그냥 모든 이들이 성실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도하는 마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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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서는 원도 한도없이 성당과 미술관 (바티칸/ 우피치/ 부레라)을 다녀 왔는데,,,,
미술과 조각에 대하여 좀 문외하다가 견문을 쪼메 넓혔다고나 할까요....
요즈음은 다녀온 이탈리아 여행기와 3월 부터 시작한 연필 스케치로 잘 소일하고 있다네.
이번 주 서예 한줄은 찬송가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 근심 전혀 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 모든 삶의 기쁨 늘 충만하네" 라네 ----
그간 일주일에 두번 올리든 여행기가 좀 지루한 듯하여, 이번 주 부터 세번씩 올리려고 하네.
좋은 저녁시간 됩시다. ^&^
이 시대의 미인의 기준은 풍만한 몸매인가 봅니다.
지금 잘나가는 핫한 여인네들이 거의 40KG대인 것 같은데 이떄 살았으면 헐벗은사람 취급을 받았겠어요 ㅋㅋ
그나저나 형수님과 함께 여행하시려면 관리 좀 받으셔야 되지 않습니까 ???
혹 부녀지간으로 오해는 받지 않으셨는지 ...
걱정이 돼서요....^^-
아 !! ㅎㅎ
형수님 살 좀 빼서 같이 다니라고 한 듯이라 생각 했다네 ㅋㅋ
인간은 나이가 들면 배에 힘이 있어야, 허리에 힘도 생겨서 등도 꼬불랑이 아니되고 ㅋㅋ
2030의 풋풋한 여인. 4050의 좀 원숙한 여인... 40대 후반이 넘 좋더니만 이제 좀 상향 조정해야 되지 않을까
아니구나 ---- 그냥 모든 이들이 성실하게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아가길 기도하는 마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