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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필수기방 잊을 수 없는 제주도 택시기사님
천지꽃 추천 0 조회 191 11.05.12 09:53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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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2 10:33

    첫댓글 아주 재미잇게 쓰신 글이네요. 그을 읽노라니 천지꽃님과 같이 제주도 유람다녀온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11.05.12 11:10

    그택시 기사님 진짜로 고마운 분이시네요`~천지꽃님이 그런분을 만난신건 행운이엿다구 생각합니다`그리구 님 덕분에 제주도풍토문화와 인정을 맛볼수 잇어서 아주 즐거웟습니다~~감사합니다!

  • 11.05.12 11:43

    제주도 유람기 잘 보앗습니다.택시기사님의 봉사정신도 우리가 많이 배워야할바군요.꼭 그분모시고 백두산관광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1.05.12 13:10

    무궁화님 그냥님 호수의백조님 다녀가시면서 좋은 글까지 남겨주어 감사합니다.

  • 11.05.14 00:13

    천지꽃님 하루동안에 제주도 유람을 번개처럼 하시였네요.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1.05.12 14:25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이 했지요.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번 가보고싶은 곳입니다.

  • 11.05.12 16:06

    저 지난해 2박3일로 제주도 관광했는데요. 가장 인상깊은것은 올레길 걷던것입니다. 글 읽으며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해준 한국기사님에 감동받았습니다. 한도시의 택시는 그 도시의 얼굴과 같습니다. 택시기사 바가지쒸우는것을 혹간 보았는데 너무 대조적입니다. 좋은 경험했네요.

  • 11.05.12 16:07

    제주도 구경보다도 택시기사님의 인상이 더 깊었네요~ 중국 택시기사들도 그렇듯 봉사 잘할수 있을까요~ 있을거라 믿어야 겠죠?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5.12 16:27

    사실 저는 제주도 구경보다 택시 기사님 인상이 더 깊이 남았습니다. 저 중국에서 택시 바가지 써 봤거든요. 제가 제주도에 갔던 2003년 올레길 있단 말 못들었구요.설사 있었어도 시간이 촉박하여 걸을수도 없었을겁니다.

  • 11.05.12 16:39

    잊지못할 제주도 택시기사네요..한국의 서비스업은 알아줘야 한다니깐요 ...

  • 11.05.12 19:22

    이 세상 그래도 좋은 분들이 많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님이 제주도 여행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겨져 우리 글를 보는 모든이들의 마음도 님을 따라 즐겁게 여행햇구요. 고운글 아름다운 제주도 여행 즐감이였어요. 언제인가 그 어느 하늘아래에서 살고 있는 택시기사님: 우리 이쁜 천지꽃님 잘 대해주어 감사하다고 꽃구름한테 부탁할게요. 즐감이예요.

  • 11.05.12 20:17

    잊을수 없는 제주도 기사님을 만난 기분입니다.좋은 분을 만난 님도 행운이고 좋은 글을 읽은 저도 행복감을 느껴봅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12 20:36

    격천님 푸른하늘님 하늘님 바쁘신와중에도 질서 없이 생각대로 길게 적어 놓은글 봐주셔서 감사하구요.항상 관심을 가져주신점 고맙게 생각합니다.

  • 11.05.12 20:45

    즐거운 제주도 관광이였네요... 글을 읽으니 제주도에서 거니는듯한 느낌입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5.12 21:01

    단심님은 저를 기억도 못하실수 있지만 저는 금방 협회에 참가한 초보자에 문학과는 십만팔천리나 동떨어져 살던 사람으로 협회에 가입하자부터 단심님의 글을 읽으면서 참 문확적 소양이 높으신 분이구나를 실감하면서 만남의 날을 기다렸습니다.그러나 정작 만나니 겨우 인사만 했을뿐 조용히 얘기할 여건이 안되어 이후 글 쓰기 선생으로 모시고 싶다는 말 입밖에도 못내고 돌아왔습니다. 이후 부탁드립니다.

  • 11.05.12 23:34

    한국에 처음 나온 사람들 대부분이 엄청 허둥대는데 천지꽃님은 그 짧은 시간에 그 많은 코스를 완주하셨군요 역시 천지꽃님은 멋진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택시기사 송동석님을 잘 만나 제주도 하루 관광을 차질없이 했네요 명함장을 잘 모셔야 하겟습니다. 사람일은 모르니깐요 여행일기 잘 보구 갑니다.

  • 11.05.13 12:24

    천지꽃님의 제주도 유람 읽으면서 나도 한번 가보고픈 생각이 간절하네요. 재미나는글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1.05.13 14:47

    감사합니다. 송동석님 명함장 지금까지 잘 보관하고있습니다. 언젠가는 꼭 보답하려합니다. 목란꽃님 란초향님 기화가 된다면 함께 여행 다니도록 설계해 봅시다.

  • 11.05.13 20:54

    천지꽃님이 만난 기사님은 참좋은 분이시네요.그분의 봉사성은 비록 한사람의 행위지만 대한민국을 대표한 행위이기도 하지요.님도 행운을 만낫기에하루새에 기분좋은 제주도 려행도 마칠수잇엇구요 .잘따라 배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14 03:53

    제주도가 국제적 관광도시로 자리 잡을수 있는데는 시민 전체의 주인 의식과 봉사 의식이 있어서라고 생각됩니다. 다녀간 자취 감사합니다.

  • 11.05.14 11:26

    한국의 여기저기를 다니다보면 참 친절한 분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죠...아마 그 택시기사님도 그런 분가운데의 한분이란 생각이 드네요..우리도 하루 빨리 경제발전에 걸맞는 그런 시민의식을 갖춰야겠죠 ㅎㅎㅎ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1.05.15 07:01

    가시고기님 다녀가셔 감사합니다.

  • 11.05.19 10:55

    좋은 분 만나서 좋은 여행하셨군요. 송동석기사님의 직업정신에 경의를 드리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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