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오늘 기도 가운데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마른 날에 벼락이 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벼락이 하나의 옥수수에 벼락이 쳤고
그렇게 옥수수에 벼락이 치자
그 옥수수가 팝콘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의 날에 우리가 변화 받는 것도 이와 같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2015년 9월 1일 새벽
저는 기도 가운데 휴거체험을 했습니다.
https://cafe.daum.net/gi77gi/jvWK/13
그때 휴거체험은 꿈이나 환상이 아니었고 완전히 현실이었는데
내 몸이 번개 맞은 듯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꼈고
그렇게 3초~5초 정도를 느끼며 내 몸을 찢고
내 영혼이 내 몸에서 나와 하늘로 날아 올랐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날아 오름이 빛의 속도와 같았고
또 웜홀? 같은 곳을 지나듯이 무지개 빛 터널을
엄청난 속도로 치솟아 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완전한 현실이었기에 그때 세상이 끝났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늘로 날아 오르며
좀 더 열심히 살고 복음 전도를 했다면 좋았을 것을!
하며 몹시 후회하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내 영혼이 공중에 붕~ 뜬 기분이더니
다시 땅으로 내려왔는데 내 몸으로 다시 돌아오자
저는 몹시 가쁜 숨을 몰아 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중에 내가 숨을 몰아 쉰 것을 알았는데
그렇게 휴거 체험을 한 동안 제 육신은 숨을 쉬지 않았기에
돌아 왔을 때 그동안 숨 쉬지 않았던 것에 몰아쉬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2015년 9월 1일 휴거 체험을 하게 하셨기에
8년 동안 끈임 없이 휴거 소식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믿으셔야 합니다!
반드시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이며!
그것은 마치 번개를 맞아 변화되어 하늘로 날아 오름과 같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번개 맞은 옥수수가 팝콘이 되는 비유를 보고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가 경험하게 될 휴거가
이처럼 한순간에 옥수수에서 팝콘이 되는 것과 같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뜻을 주시기를
믿지 않을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모기 퇴치에 일생을 바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떻게 하면 모기를 박멸할 수 있을까? 연구에 연구를 했는데
결코 모기를 박멸하지 못했고 일평생을 허송세월을 보낸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스스로 모기를 박멸하려고 평생을 애쓰며 세월을 보냈지만
그가 예수님의 피를 빨아먹은 모기와 같은 인생을 살았음을 알려 주시며
이처럼 세상 모기에 대해서는 박멸하려고 연구하고 공부를 하면서
자신이 모기처럼 살아온 인생임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하나님을 알고 예수님을 알면서도
우리가 변화되어 휴거 되어 천국에 이를 것을 알지 못하며 살아간다면
그는 예수님의 피를 알지 못하고 예수님의 피를 빠는
모기와 같은 사람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세상에 살면서 온갖 명품들을 구입하여 수집하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큰 기업에 회장과 같아 큰돈과 명예를 가지고 있어
자신이 원하는 모든 일들을 하려는 모습이었는데
온갖 욕심으로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 부와 명예를 얻어 예수님을 믿지 않았고
천국과 지옥을 믿지 않고 오직 자신이 살고 있는 곳이
지상낙원이라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많은 사람들을 동원할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심지어 어린 초등학생들까지 동원하여 공사에 참여 시켰고
여린 여성들도 자기 멋대로 부리고 누구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마음에 들지 않으면 누구라도 죽였는데
내가 그가 누구이기에 이처럼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고
그 누구라도 함부로 동원시키고 어떤 여성이라도 취하며
누구라도 죽일 수 있는 사람인가? 하고 보았더니
그는 다름 아닌 김정은 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 땅에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고 천국도 지옥도 믿지 않으며
우리에게 휴거가 있음을 알지 못하고 자기 멋대로 세상에서 살아가는 자는
북한의 김정은과 같은 사람임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휴거를 믿지 못하고
휴거 신부로 준비하지 못하여 버림 받는 신세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사람이 무척 아름다운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처럼 아름다운 옷을 입고 있음에도 말하기를
내 취향이 아니다! 하고는 벗어 던지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하나님을 믿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휴거 신부로 옷 입을 수 있는 기회가 그에게 주어졌음에도
아무리 아름다운 옷을 입어 보아도 취향이 아니라며 벗어 던지듯이
휴거 신부의 옷을 입을 생각이 없는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우리에게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휴거를 기다리고 휴거 신부의 옷을 입지 않고
김정은과 같이 세상 욕심으로 가득하여 세상을 쫓는다면!
그는 김정은과 같은 모습이 되어 심판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어느 골목을 걷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뒤에서 커다란 트럭이 오는지?
큰 엔진 소리가 들렸고 부릉~ 부릉~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 좁은 골목으로 큰 트럭이 진입을 하려나 보다 하고
자리를 피해 그 트럭이 지나 갈수 있도록 한쪽으로 섰는데
지나가는 차량을 보니 트럭이 아니라
어린이가 타는 장난감 차와 같았는데
튜닝을 했는지 그 장난감 같은 차에서 거대한 엔진소리가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주시며
또 어떤 이들은 자신이 스스로 휴거를 준비하고 있고
휴거를 외치며 잘 준비한 모습처럼 생각하고 있으나
엔진 소리만 큰 아무것도 아닌 장난감을 탄 아이처럼
그 모습이 요란하기만 한 사람도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23: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당신은 진정 앞으로 있을 휴거에
온전한 휴거 신부로 옷을 입고
거룩하고 성결한 모습으로 준비하고 계시는지요?
아니면!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과 같이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고
안으로는 죽은 사람의 모습과 더러운 것으로 가득한 사람은 아닌지요?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우리에게 휴거는
마른 날에 오직 하나의 옥수수에 떨어진 벼락으로
그 옥수수 하나만이 팝콘이 되듯이
어느 날 갑자기 이루어진 휴거에 오직 준비된 자들만이
큰 변화를 받아 하늘로 날아오르게 될 것입니다.
당신이 휴거를 알면서도 온전히 준비하지 않는다면!
모기를 평생 연구했지만 자신이 예수님 피를 빠는 모기였음을 알지 못하고
세상 모든 것을 누리려는 김정은의 모습과 같을 것이며
휴거의 옷을 입을 수 있었음에도 취향을 따지며 벗어 던진 사람과 같을 것이며
엔진 소리만 크고 어린이 장난감을 탄 아이처럼
아무것도 아닌 사람으로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제가 경험한 휴거체험과 같이
반드시 자신에게 휴거가 있고 변화되어 하늘로 날아 오름을 알고
철저하게 준비하여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 변화 받아
하늘로 날아 올라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는 당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휴거에 비유와 휴거에 참여하지 못할 자들이 있음을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휴거를 준비한다는 사람들 중에도
“네가 내 딸이라고?” 할 정도로 준비되지 못한 사람들이 있으며
오늘 보여 주심처럼 세상 것을 쫓아 김정은과 같은 사람이 있으며
휴거의 옷을 입을 수 있었음에도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같아
벗어 던지며 요란한 엔진 소리만 내듯이
하나님 뜻에 순종하지 아니하고
자기 주장을 내세우며 휴거를 준비하는 자들이 있나이다.
아버지 하나님
그들로 속히 깨닫고 앞으로 있을 휴거에
온전히 옷 입고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처녀들과 같이
잘 준비하여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는 축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를 사랑하사 죽기까지 사랑하신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