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치: 팔공산 배까페에서 한티재 가는 방향으로 100m 가다가 왼쪽으로 빠지는 길이 있습니다. 길따라 계속해서 산을 하나 넘고 가다보면 조그만한 연못이 하나 보입니다. 우측으로 길을 따라 끝까지 가보면 "풍경소리" 란 식당이 있는데 닭백숙을 잘하더라구요.특히 닭백숙에 마지막에 나오는 죽이 맛있죠.
다른길 : 동명에서 안동 가는 방향으로 가다가 안상규벌꿀 한 500 미터 못가서 우회전해서
1킬로 정도 가면됩니다. 모르면 물어보세요 저도 처음에는 찾기가 힘들어서 전화해서 물어서 갔어요 054-976-7747
2. 추천사유: 식당 바로옆에 계곡이 50 미터 정도 있구요, 폭포옆에서 먹는 백숙맛, 동동주맛이 그만이더라구요. 요즈음에는 연중 야생화 향기도 나구요...팔공산일대에서 보기 드문곳이더군요. 주말에는 사람이 좀 분비는 편입니다. 참 찾기가 쉽지는 않을겁니다. 식사후에 500 미터 걸어가면 가산폭포란 곳이 있더라구요..여기가 (가산폭포)팔공산에서는 큰 폭포라고 하데요
여긴 물이 마르지 않는 곳이라고 하데요..수태골과 더불어서...아무리 더워도 여기는 시원하데요. 여기서 한번씩 친구들이랑 1박을 하는데 물소리들으면서 밤을 보내는게 참 좋더군요.
1. 위치 : 월드컵 대로에서 경산가다가 옥산1단지에서 우측에 보면 "일차로 막창"란데가 있습니다. 여긴...막창맛이 좀 특이하더라구요..주말 저녁에는 자라기 좀 모자라죠.
그리고 술을 대나무 에 넣어서 주는것이좀 인상적이더라구요.그리고 여기는 인공 폭포가
있더라구요...여기도 자주가는데 경치는 위의 풍경소리만은 못합니다만 분위기는 있더라구요. 여긴 찾기가 쉬울겁니다.
첫댓글 닭백숙이 아니라 오리백숙인가요?? 가격대가 궁금해요
둘다 하던데요(주로 한방오리백숙위주) 가격대는 다른 식당과 비슷한걸로 기억되요. ^^
비올때 아니면 수량도 별로 없고 계곡? 이라기는 좀.. 팔공산에서 가장 큰 폭포요?테클이 아니라 그런것도 폭포인지?뭔가 잘못알고 계신듯 합니다 팔공산에서 가장 큰 폭포는 치산골에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주고자.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정확한 정보가 아니면 제가 죄송하죠.정확한 정보가 중요하죠^^제가 잘못 안 모양이네요? 근데 그 식당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한 1k 정도 가면 큰 폭포 있는데요.팔공산에서 제일 크다고 들었는데 ...제가 잘못 알았다면 죄송합니다. ^^ 꾸벅.
그다지 맛있지는 않는데요. 동네에서 먹는 것보다 조금 맛있다고 보시면 되요.
더운날씨에는 참 좋더군요. 맛있던데요..사람마다 다르것 같네요. 계곡옆이라 시원했어요. 친구들과 모임했는데 대체로 만족하던데요..^^
미래예견!!~ → http://unsezz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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