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는 뒤집어지면 어떻게 하나요 주변 거북이들이 다가와서 옆을 받쳐주면 힘내어 짧은 다리 허우적거리며 반듯하게 뒤집습니다 물 속에서 뒤집혔을 땐 여러마리 원처럼 빙둘러 받침되어 도와줍니다. 서로 도와주는 관계 그 중 생까고 가는 놈 있는데 그 놈 뒤집어지면 안 도와 준답니다
돌고래는 교미하려면 그 넓은 바다 미끄러지듯 날아다니는 암컷에게 부탁하려면 두 마리 숫컷이 한 마리는 골목이 되어 도와주고 한 마리는 교미에 성공합니다 다음 번에는 골목이 되어 준 수컷차례이지만 어디든 얌체처럼 부끄러움을 모르는 놈은 있듯이 골목이 안 되고 교미만 하려는 수컷은 씨를 말리려고 소문이 나서 왕따 시킨답니다
ㅡㅡㅡㅡㅡ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지고
하늘과 땅 사이 어깨 넓은 남자 세모도 있고 중심이 아래인 여자 세모도 있습니다
하늘백성으로 살다가 어둠을 체험하려고 땅과 하늘을 부지런히 오고 가면서 결국은 하늘 닮아야 답이구나 얼른 깨우쳐서 널널하게 가볍게 재미나게 살아봅시다.
바퀴가 네모라면 생각해 봅니다 참말로 이상합니다 누가 바보같이 이런 바퀴를 만든단 말인가 네 바보 많습니다 성장하려면 둥근 바퀴가 필요한데 한 뼘이라도 성장하려고 지구 소풍왔는데 네모바퀴로 숙제는 잊어버리고 어떻게든 힘을 짜내어 차를 들고 다닙니다 온몸 힘이 소진되어 나 이렇게나 열심히 살고 있어 지친 것을 자랑하며 주변 사람들이 미안해 하라고 심지어 암까지 끌어들이고 둥근 바퀴 있는데 바꾸실 마음 없습니까 물어도 그냥 네모바퀴로 살다가 죽지 뭐 이러고 새 옷 갈아 입으려 합니다 시간은 아직 하늘은 아직 기회를 주고 있는데 자신이 이생(전생도)살면서 덕지덕지 몸에 붙인 신념 하나씩 내려 놓으면 되는데 아 내가 바보 같이 감정에 속고 살았구나 이 감정이 나인 줄 알았구나 덧없는 함정에 빠졌구나 내 몸과 마음에 한없이 미안하구나 알면 신념이라는 바윗덩어리는 먼지처럼 사라질 그림자이고 때였습니다.
한 세상 태어나 한계없이 성장도 해 보고 주변 사람들 웃으며 손도 잡아보려면 둥근 바퀴가 되어야 어디든 가겠습니다 차로 갈 수 없는 곳이면 바로 공이 되어 작은 골목도 구경하고 골동품 가게도 들러서 내가 그토록 찾던 것도 손에 넣어보고 어디든 한계없이 굴러갈 수 있도록 나에게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신념 믿을신 염체염 생각으로 있다가 딱딱하게 굳어지면 상으로 만들어지는게 염 부정적인 신념은 나를 평생 따라다니며 반복 재생되어 나의 삶을 쥐고 흔듭니다 신념이 많을 수록 네모바퀴라서 차를 부리고 사는 게 아니고 머리에 등에 업고 살아야 합니다
어릴 때부터 남자 형제들에게 지긋지긋하게 차별받던 아이가 커서 사회 지위도 얻고 아픈 마음 달래주는 어른이 되었는데도 큰오빠에게 모든 재산을 주신다는 엄마를 보면 이제껏 입의 혀처럼 수발 들었던 건 뭣인가 어릴 때 차별하더니 50년이 지나 정점을 찍는다 생각하니 분노가 코에서 매케한 냄새까지 납니다 차별 받았다는 강력한 신념이 평생을 따라다니면서 굳은 믿음이 되어 같은 상황 재생 무한 반복 "그 신념 버리세요" "어이가 없습니다 이딴 걸로 평생 나를 묶었다니요" 알아차리는 그 순간에 꽃내음이 납니다 '아 나는 신성한 존재이구나 어디에도 어떤 오염물에도 물들일 수 없는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구나'
거짓말은 나빠 공중에 떠 있는 생각을 잡고 신념이 됩니다 거짓말은 물론 나쁘죠 좋다는 건 아닙니다 그치만 그걸 굳이 염체로 만들어 나의 몸에 덕지덕지 붙이지는 말아요 어린시절 동생이 저금통 털어 오락실에서 잡혀와 저렇게 크다가는 죽도 밥도 안되겠다 라며 분노하는 아버지의 얼굴을 본 아이가 커서 거짓말하면 안 된다 신념으로 굳어진 마음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아주 이상한 사람으로 보이고 사람이 아닌 것으로 보이기까지 같은 상황 재생반복 분노가 끓어 올라 잠을 설치고 그래도 해석이 안 되어 끙끙하다가 신념 버리면 된다라는 문자받고 "어이 없습니다 몇 개월 동안 자리잡고 있던 것이 이렇게 풀리면 억울합니다" "그럼 잡고 있으세요" "알았는데 어떻게 잡고 있습니까?" "그럼 버리세요 알아차리는 그 순간에 꽃내음이 납니다."
세상 온갖 잘난 척은 다 하고 자신의 부실한 몸을 커버할 것처럼 공부해서 단단한 갑옷으로 무장하며 살다가 갖고 있던 신념들 버리세요
착해야 한다 무시당하지 않으려면 알아야 한다 나는 대단한 사람이야 나를 좀 봐 줘 내가 차를 얼마나 열심히 머리에 이고 사는지 쫌 봐달란 말이야 껍질이 나인지 상대가 나인지도 모르고 산 세월 툭 내려놓는 순간 해방감에 가슴에 박하향이 퍼집니다 넘어질 때도 있겠지만 엎어져서 울지는 않겠습니다 그까짓 게 뭣 인디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야 를 외치며 콧노래 부르고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는 오로지 자신이 사랑스러워 거울 보고 웃어줄겁니다
한 사람이 또 깨어납니다. 본성이 깨어나도록 도우신 하늘님 .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ㅡㅡㅡ
단단히 자리잡은 귀신보다 무서운 잘못된 신념 아래 댓글로 다 버리세요 족쇄처럼 품고 있던 감옥에서 해방되면 꽃내음이 납니다 씹고 뜯고 즐기고 꽃내음까지 맛보세요.
제가 이전에 쓴 댓글을 읽으며 아 진짜 이런것들을 달고살았단 말이야? 했습니다. 정의롭게 보이는 것에 큰 가치를 부여했던 신념을 버립니다. 서비스 직원은 친절해야한다는 신념도 버립니다 전에는 뭔가 잘안되면 막막하고 불안했는데 요새는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에 안도감이 들고 자유가 느껴집니다 이 모든 것들을 알게 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릴 때부터 남자 형제들에게 지긋지긋하게 차별받던 아이가 커서 사회 지위도 얻고 아픈 마음 달래주는 어른이 되었는데도 큰오빠에게 모든 재산을 주신다는 엄마를 보면 이제껏 입의 혀처럼 수발 들었던 건 뭣인가 어릴 때 차별하더니 50년이 지나 정점을 찍는다 생각하니 분노가 코에서 매케한 냄새까지 납니다'
이게 첫 댓글이라니 놀랍네요... 마치 빙그레단상의 모든 글에 댓글을 단 것처럼 포장해 놓고 있었다니~~ 돈을 많이 버는 거는 나쁜거야. 좋은 옷을 사고 메이커를 찾는 거는 멍청한 짓이다. 형제끼리는 나누어 주면 사는 거다. 사회 정의보다 돈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찌질이다. 나만 정의롭고 너는 배신자야 온갖 잘난체와 아만의 갑옷을 벗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신념인줄 모르고 남을 제단하고 분별하고 있지만 하나씩 계곡 밑 불구덩이에 던집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무시당하지 않으려는 내 신념이 내 사랑하는 아들을 무시하고 있네요 나는 무시당하기 싫으면서 정작 나는 내아들을 무시하며 살았습니다 하늘은 모두를 백점으로 보시고 사랑하실진데 내가 뭐라고 내아들을 무시했을까요ㅜㅜ 내아들역시 백점인데요...아들은 이래야한다는 신념을 버리고 자체로 봐주고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 세상 태어나 한계없이 성장도 해 보고 주변 사람들 웃으며 손도 잡아보려면 둥근 바퀴가 되어야 어디든 가겠습니다 차로 갈 수 없는 곳이면 바로 공이 되어 작은 골목도 구경하고 골동품 가게도 들러서 내가 그토록 찾던 것도 손에 넣어보고 어디든 한계없이 굴러갈 수 있도록 나에게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선생님 요즘은 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예쁜꽃들을 보면 넋이 빠집니다. 자세히 볼수록 이쁩니다. 무엇이든 자세히 보면 안예쁜게 없습니다. 사람도 그럼함을 이제 좀 보입니다. 힘주어 정원일하다보니 몸이 좀 축이 났지만 하늘이 주신 이 모든 선물들 기꺼이 누리고 나누어봅니다. 이 길을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라를 구하겠다는 신념,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신념 등등 신념이란 것은 정의롭고 굳세고 멋있는 걸로만 생각했어요. 선생님 말씀 듣고 보니 신념이 덕지덕지 완전 신념 밭입니다. 몸에 붙은 신념들 하나씩 떼어내고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야' 외치면서 널널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치매를 앓아 아무도 못 알아 보는데 유독 아들만 보면 입 꼬리가 귀에 걸리도록 환하게 웃으시던 울엄마를 보면서 딸들은 아예 머리속에 없고 오로지 아들만 생각 하시는구나! 하는생각으로 엄마를 많이 원망하고 미워했던 신념 툭 내려 놓으니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더욱더 커지네요. 어머니!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많이많이~~~~^^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동안 착해야 한다.
다른사람을 위해줘야 한다는 신념 버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용서합니다
시간을 낭비하면 안되
더 부지런해야 되
뭐라도 더 배워야 되 등등
덕지덕지 신념 버립니다
선생님들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이전에 쓴 댓글을 읽으며 아 진짜 이런것들을 달고살았단 말이야? 했습니다.
정의롭게 보이는 것에 큰 가치를 부여했던 신념을 버립니다.
서비스 직원은 친절해야한다는 신념도 버립니다
전에는 뭔가 잘안되면 막막하고 불안했는데 요새는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에 안도감이 들고 자유가 느껴집니다
이 모든 것들을 알게 해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릴 때부터
남자 형제들에게 지긋지긋하게 차별받던 아이가 커서
사회 지위도 얻고 아픈 마음 달래주는 어른이 되었는데도
큰오빠에게 모든 재산을 주신다는 엄마를 보면
이제껏 입의 혀처럼 수발 들었던 건 뭣인가 어릴 때 차별하더니
50년이 지나 정점을 찍는다 생각하니 분노가 코에서 매케한 냄새까지 납니다'
제 이야기네요
신념을 갑옷처럼 입고 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어둠을 체험하려고 지구에 소풍나온 줄도 모르고 헉헉대며 살았습니다 둥근차바퀴 달고 신나고 즐겁게 널널하게 소풍을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깨어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어디든 한계없이 굴러갈 수 있도록 나에게 기회를 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념을 버려야한다'는 또 하나의 신념을 만들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념이 없으면 안되는 건 줄 알았습니다 그것도 많을수록 알차고 좋은 건 줄 알았습니다.
신념의 사슬에 묶여 성숙하지 못한 나를 내려놓겠습니다.
신념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는 나,하늘이고 빛이고 사랑인 나를 확인하는 중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네모난 차바퀴 갈고 닦아 둥글게 둥글게 한계없이 성장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무조건 열심히 하면 되는줄 알았는데
내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헛돌았던 시간이 아깝다
라는 생각 이 또한 지나간다 그래서 감사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네모난 차바퀴 미련없이 버리고
둥근바퀴교체 해습니다
풍요롭고 널널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함니다
사랑함니다
용서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아직 못버린 신념들
다 찾아내어 버립니다
그럴 수도 있지,
아하 그렇구나.
걸리는 마음 없이
널널해졌습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누구와도 비교하지 않고 나자신에게 거울보고 웃어줍니다~
신념으로 가득한 삶을 살며 그래야 한다고
자신을 힘들게 하는줄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되~
아~그렇구나 많은 위로가 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게 첫 댓글이라니 놀랍네요...
마치 빙그레단상의 모든 글에 댓글을 단 것처럼 포장해 놓고 있었다니~~
돈을 많이 버는 거는 나쁜거야.
좋은 옷을 사고 메이커를 찾는 거는 멍청한 짓이다.
형제끼리는 나누어 주면 사는 거다.
사회 정의보다 돈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찌질이다.
나만 정의롭고 너는 배신자야
온갖 잘난체와 아만의 갑옷을 벗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신념인줄 모르고
남을 제단하고 분별하고 있지만
하나씩 계곡 밑 불구덩이에 던집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무시당하지 않으려는 내 신념이 내 사랑하는 아들을 무시하고 있네요 나는 무시당하기 싫으면서 정작 나는 내아들을 무시하며 살았습니다 하늘은 모두를 백점으로 보시고 사랑하실진데 내가 뭐라고 내아들을 무시했을까요ㅜㅜ 내아들역시 백점인데요...아들은 이래야한다는 신념을 버리고 자체로 봐주고 사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청소를 합니다
좀도와면 수월할텐데~~
올라옵니다
짜증내면서 일하는건 아니다
알아치리고 정리합니다
내가 할만큼만 웃으면서 평온하게 하자
인정합니다
내가 아니면 안돼라는 신념덩어리 를 내려놓 습니다
신나고 널널하게 수월하게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님감사합니다
부질없는 신념, 다 버립니다. 참 켜켜이도 쌓아두었네요. 네모바퀴는 둥그런 바퀴로 바꿉니다. 꽃내음이 흘러 들어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신념들을 버립니다
나는 약하다는 신념
남에게 의지하려는 신념
억울하다는 신념
슬프고 외롭다는 신념
나혼자 할 수 없다는 신념
죄책감들을 버립니다
진짜 나는 신성한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나는 100점입니다
지극한 감사를 하늘에 올립니다
과도한 업무로 날카로운 마음이 올라옵니다.
직원들 거래처 사장님 응대하는게 맘에 안들으려고합니다.
무조건 친절해야된다는 신념 알아차리고
직원들 애기들어주고 인정해주니 서로 의기화합해서 따뜻한말들로 격려하면서 으샤으샤 웃으면 잘 지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출근 할때 가끔씩 어깨와 가방을 치면서 가는 사람이 있어서 예민한 감정이 계속 올라와서 미움으로 표출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까지 네모난 바퀴 굴리고 있었음을 ᆢ
스스로 속이고 속으며 숨 쉬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한 세상 태어나
한계없이 성장도 해 보고
주변 사람들 웃으며 손도 잡아보려면 둥근 바퀴가 되어야 어디든 가겠습니다
차로 갈 수 없는 곳이면
바로 공이 되어 작은 골목도 구경하고
골동품 가게도 들러서 내가 그토록 찾던 것도 손에 넣어보고
어디든 한계없이 굴러갈 수 있도록
나에게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선생님 요즘은 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예쁜꽃들을 보면 넋이 빠집니다. 자세히 볼수록 이쁩니다. 무엇이든 자세히 보면 안예쁜게 없습니다. 사람도 그럼함을 이제 좀 보입니다.
힘주어 정원일하다보니 몸이 좀 축이 났지만 하늘이 주신 이 모든 선물들 기꺼이 누리고 나누어봅니다. 이 길을 안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신 보다 무서운 신념 훌훌 털어버림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계없는 성장
오!!!
이글에
두근 두근 설레는
경계를
만들어놓고
갖혀 있었음을
하고 싶다
아니
하자
가야지
아니
가자
무한 폭풍 성장
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믿을신 염체염
딱딱하게 굳어진 신념들을 모두 내려 놓고 살기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ㅎㅎ
부정적인 나를 지우고
긍정적인 나로 빛과 사랑과 하늘로 살아가도록
격려해주신 빙그레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실해야한다
책임감있어야한다
시간약속에 늦으면 큰일나다
이런 신념을 놓아버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무엇이라도 해야 한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게 없다
나는 자유롭지 못하다
완벽해야 한다
완성되어야 한다라는 신념을 버리겠습니다.
정말 많은 신념들이 있고 불들고 잇는 감정들이 있습니다.
글을 읽으며 마음에 되새겨 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네모난 바퀴로 열심히 살았습니다.
잘난척, 완벽한척, 이쁜척 단단히 무장하고 살았네요.
툭 내려놓습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입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나라를 구하겠다는 신념, 바르게 살아야겠다는 신념 등등 신념이란 것은 정의롭고 굳세고 멋있는 걸로만 생각했어요.
선생님 말씀 듣고 보니 신념이 덕지덕지 완전 신념 밭입니다.
몸에 붙은 신념들 하나씩 떼어내고 '빛이고 사랑이고 하늘이야' 외치면서 널널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생각이믿음으로굳은잘못된믿음
그게나인줄내틀에가두고
니기옳니내가옳니싸웠습니다
바람처럼사리질실체없는생각과감정
인정하고잡지않고흘려보냅니다
나는빛이고하늘이고사랑입니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나는 빛이고 사랑이고 히늘이야를 외치며 귀신보다 무서운 잘못된 신념 다 버리겠습니다
족쇄처럼 품고 있던 감옥에서 해방되고 꽃내음이 납니다
씹고 튿고 즐기고 꽃내음까지 맛보겠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치매를 앓아 아무도 못 알아 보는데 유독 아들만 보면 입 꼬리가 귀에 걸리도록 환하게 웃으시던 울엄마를 보면서 딸들은 아예 머리속에 없고 오로지 아들만 생각 하시는구나! 하는생각으로 엄마를 많이 원망하고 미워했던 신념 툭 내려 놓으니 미안하고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더욱더 커지네요.
어머니!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많이많이~~~~^^
이거 아니면 않되 모두 내려 놓겠습니다.
늘늘하게 풍요롭게 살겠습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옳다는 신념이 다른 신념들의 뿌리임을 알았습니다 분리도 내가 옳다는 신념으로 부터 시작됨을 알았습니다
수시로 올라오는 신념을 내려놓고 또 내려놓습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감사합니다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널널하고 가볍게
네모처럼 모나지 않고
원처럼 둥글게
살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남에게 인정받아야만 나는 가치있다
완벽해야만 가치 있다
시간을 낭비하면 안된다
건강한 음식만 먹어야한다
신념 버립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둥근 바퀴가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네모난 바퀴는 굴러가지를 못하네요. 훈장도 아닌것을 고집피우며 달고살줄 알았더니 이 몸이 하늘이고 빛이고 사랑임을 일깨워주시는 빙그레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무 것도 아닌데...
오만가지 신념을 여태껏 꽉 쥐고 살았습니다.
무슨 놈의 보물처럼...
확 집어 던집니다.
쉽게 일깨워 주셔 많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하며 사랑 담아 키우듯이~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신념으로 지금까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신념 버리겠습니다
빙그레 선생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