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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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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3-2) 눈이 웃어야 한다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78 23.10.18 08:1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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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8 09:49

    첫댓글 우와!! 벌써 쓰셨어요.

  • 작성자 23.10.19 05:32

    하나라도 잘 해야 할 것 같아서요 고맙습니다.

  • 23.10.19 05:33

    @정희연 네.

  • 23.10.18 10:34

    와! 이런 속도로 글 쓰시면 하루 한 편도 가능하겠어요. 오늘 기차에서 강원국 작가 봤는데, 그 기운 나눠 드립니다.

  • 작성자 23.10.19 05:32

    아이고! 황송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 23.10.18 10:47

    선생님 글 읽으면서 제 글 소재도 찾았네요. 어머니의 영정 사진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맘이 아프네요.

  • 작성자 23.10.19 05:33

    선생님의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23.10.18 12:55

    정희연 선생님, 빛의 속도로 글을 쓰네요. 그것도 능력입니다. 외람되지만 글도 많이 좋아졌어요. 쓰다 보면 는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0.19 05:34

    수필, 동화책도 내시고 선생님의 속도는 따를 수 없지요. 선생님을 따르려 버선 발로 뛰고 있는데 워낙 기초 실력이 없어 더딥니다. 맨날 ~하다.에서 머물러 있어요.

  • 23.10.18 13:23

    대단하세요.
    늘 선두를 다투시네요.
    마지막 인삿말에 공감합니다.
    부디 이생의 무거운 짐 내려 놓고 좋은 데로 가세요.
    저도 그리 인사한답니다.

  • 작성자 23.10.19 05:36

    그동안 밀어오다 올봄 버킷 리스트를 작성하면서 어머니의 영정 사진을 한 줄 넣었고 여름에 달성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답글기능 더보기

  • 23.10.20 12:56

    웃고 있는 영정사진이 이런 의미가 있네요. 저도 부모님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0.23 07:16

    고맙습니다.

  • 23.10.21 09:50

    가장 크게 효도 하셨군요. 신생님 멋지세요.
    나머지 버컷리스트도 다 이루시기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10.23 07:17

    잘 한 것도 없는데 부끄럽습니다.

  • 23.10.22 11:57

    영정사진이라고 하면 좀 그러니까 장수사진이라 하데요. 나도 찍어야 될 것 같은데?

  • 작성자 23.10.23 07:18

    아!, 그런가요 장수 사진, 하나 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 23.10.23 13:20

    좋은 남자시네요. 아내와 엄마 모두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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