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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예쁜글움짤이미지(gif) 익산의 천만송이 국화 축제 !!
별이뜨는 집 추천 2 조회 3,603 16.11.06 03:30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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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1.06 07:21

    서연님 고맙습니자..
    내가 그동안 서연님의 주옥같은 작품을 염치없이 잘도 읽었지요.
    그 수고로움을 생각지도 않고요..

    다시 한번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휴일 입니다..
    행복을 이루는데 손색이
    없습니다
    국화꽃 같은 행복이 가득하세요..

  • 16.11.06 05:58

    감사함니다 행복하세요
    좀가지고가서 같이보면 다른좋은대 좀쓰겟읍니다 죄송해요 감사함니다

  • 작성자 16.11.06 07:24

    와룡산사진사님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더구나 다른곳에 쓰겠다고 하니 영광입니다...
    참으로 좋은 날씨의 휴일입니다...

    멋진 휴일되시기 바랍니다...

  • 16.11.06 08:41

    하 하 하 하하...
    별 아우님...!!

    정말 정말 수고많이
    했읍니다...

    이렇게 사진 실력과
    역사에 해박하신줄 예전에
    미쳐 몰라뵈서
    죄송합니다..

    정말 수고했어요..

    짝 짝 짝 짝 × 1.000.000.

    손녀딸이 아주 튼튼하고
    이쁘기만 하구만...

    건강하게 잘 키우라고
    전해주셔요..
    애기들은 크면 열두번
    바뀐다고 안아프고 건강이
    최고라고도 전해주시구려.

    별님아..
    국화향기에 취해 기분좋아서
    또 술마시기 없기요..

    알쓰유~~~

    항상 마눌님 말씀에
    복종하면서 행복 하시길요.

    💝💝💝💝💝💝💝💝

  • 작성자 16.11.06 10:03

    성님 왔시유~~
    안오면 서운할뻔 했는디요.....

    진짜 장관입니다.
    온 공원을 국화로 덮어 놨으니 ....
    그향기가 진짜 대단합니다.
    향기에 어지람증이 생긴다니가요....

    사실 저는술체질이 못됩니다.
    한두잔만 먹어도 얼굴이 붉어져서
    나 혼자 다먹은것이 되버리지요.

    집에서 1km 밖에 안되는 공원이라
    아무때나 갈수 있습니다.
    어떤이는 날마다 간다고 합니다.
    이축제도 오늘까지 입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와요.....

    스티커
  • 16.11.06 10:15

    맞습니다.
    사진이든 글이든 올리는 사람은
    각고의 노력을 하는데 보는 사람은
    오로지 가벼운 판단으로 훑어보지요.
    잘 봤고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6.11.06 11:12

    타키온님 감사 합니다.
    글하나 올려 놓고 허리 어깨 팔다리
    모두 아퍼서 어디다 써먹겠어요..
    앞으로는 우리님들이 올린글 읽을때 마다
    큰절 올리고 볼려고요...ㅎㅎ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스티커
  • 16.11.06 11:15

    솜씨가 엄서서
    항상 즐감만하고가서
    지송합니다
    국화항기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6.11.06 11:27

    인오님 고맙습니다.
    저도 사실은 늘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옮겨 봤습니다.
    할줄 몰라서 그런지 디게 힘들어요.

    글을 울리는 분들이 선수라면 우리같이
    읽어주는 분들은 관객과 같은 존재입니다.
    결국 관객이 영웅도 만들고 선수를 키우는겁니다.
    우리가 년봉도 올려 주고요,...ㅎㅎㅎ
    결국 읽어주는 우리가 대장입니다.

    인오님 !!!
    날씨가 넘 좋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스티커
  • 16.11.06 17:41

    🌹수고 마ㅡ니 했습니다.
    작품도 많고 상세 설명까지
    한다고 팔 다리 어깨 목
    허리 아팠겠습니다.
    *모두가 작품이라 구경 잘
    했습니다. 휴일 남은시간
    편히 쉬세요. 이제야 보고
    몇자 남깁니다.

  • 작성자 16.11.06 19:17

    그냥 열심히 해봤습니다..
    작품은 과찬이십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할뿐입니다..

    늘 즐거움이 가득하세요...

    스티커
  • 16.11.06 18:05

    우와!
    별이님*^^*
    익산의 국화 축제를
    느므 멋쮜게 올려 놓으셨네요
    감~탄 감~탄 이여요!

    정성들인 사진과
    곁들인 부연 설명이
    눈이 즐겁구
    내용도 쏙쏙 ~~담아지구요
    맘도 즐겁습니다
    애 많이 쓰셨구요
    노고에 큰박수보내드릴께요
    가만히 앉아서
    익산의 국화향기에 취해 봅니다

    별이님*^^*
    고맙구요
    귀요미 손주도 무럭무럭
    자라길 소윈해 드립니다ㅎㅎ

    스티커
  • 작성자 16.11.06 19:22

    다른분들이 올린 작품에 비하면 초라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저 습작으로 올려 봤습니다..

    이거 올리니라고 진땀을 서말을 흘렸습니다..

    글을 올리는 분들의 노고와
    정성에 존경심이 가드라고요,.

    읽어 줘서 고맙습니다..

    스티커
  • 16.11.06 19:15

    축제 규모가 상당히 큰가봅니
    다.사진 찍으느라고 고생하셨고
    올리느라 수고 하셧습니다
    덕분에 눈이 호강 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 작성자 16.11.06 19:24

    익산에서는 제일 큰 축제같습니다..

    부족한데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이 가득하세요...

    스티커
  • 16.11.06 23:50

    덕분에 익산 국화축제 잘 구경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11.07 05:27

    섯동네님 고맙습니다.
    사진을 예쁘게 찍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래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1.07 05:31

    고맙습니다.
    카톡 공유글로 옮겨 주시다니요.
    영광 입니다..

    우리 딸낭구에게 자랑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스티커
  • 16.11.07 02:13

    별님!
    저 이제사 집에들어와
    카페 열어보는데
    이렇게 좋은글과
    멋지게 찍은사진을
    올려주셨군요
    혹시 익산시의 홍보대사
    아니신지요
    넘 역사에 해박하신것
    같아서요~
    익산에 이렇게
    멋진 국화 행사를
    하는지 첨 알았습니다
    저도 고향이 그쪽아래이지만
    익산(이리)은 지금껏
    한번도 가보질 못했네요~ㅋ
    이리역 폭발사고만 알구요
    언제 시간내서 다녀와야
    되겠습니다
    손녀딸이 외할아버지 닮아서인지
    넘 예쁩니다요~
    이젠 딸바보에서
    손녀딸바보가 되겠군요~ㅎ
    암튼 또한번 축하드립니다

    글 올리시느라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덕분에 공부많이하고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꾸벅

    스티커
  • 작성자 16.11.07 16:22

    부룩소님은 익산의 전지명이 이리라는것도 아시는군요..
    폭발 사고때 전쟁 난줄 알았다니까요.

    폭발음으로 온 시내가 유리로 깔려 걸을때 마다 바삭 바삭 했었습니다..

    암흑 천지에서 죽는지 알았습니다....ㅎㅎㅎ

    스티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18 14:29

  • 16.11.07 07:19

    이리라고하니깐 기억나는게
    처음 귀국하는데 뱅기안에서
    사고소식듣고 어린 마음에 공항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국제미아 되는줄 알았서요~ㅎ
    그 익산에서 이리도 멋있는 국화축제가 있었군요.
    넘 멋진 작품에 국화향에 실컷 취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했습니다!
    부러운 외손녀딸의 자랑까지도요~ㅋ
    늦은 댓글이라고 야단치시기 없기요~ 지가 좀 두꺼워요 ㅋㅋㅋ

  • 작성자 16.11.07 16:22

    그래도 축제라고 심혈을 기우려서 준비 합니다.
    볼만 합니다.
    제가 솜씨가 없어서 제대로 전달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글구 늘 올려 주신 글 감사 드립니다.
    한번 글을 올려 보려니 너무 힘듭니다.
    내가 힘들어야 남의 수고를 안다드니....

    외손녀인데도 넘 귀여워요...
    딸이 이뻐서 인가요 ?
    날마다 행복이 가득하세요...

    스티커
  • 22.09.13 13:31


    별이뜨는 집님
    정말 올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
    우연찮게 뒤적이다
    오게 되었답니다.

    어느날 갑자기 안 오셔서
    엄청 궁금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무탈한 삶 속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2.09.13 13:34

    https://m.cafe.daum.net/MYEONG/7g70/1994?svc=cafeapp

  • 22.09.13 13:37

    기억 하시나요?
    이날 축하의 글 올려드리고
    월동 준비하느라 집안일을
    좀 힘들게 했다가 쓰러져
    119에 실려서 중대병원 갔다가.
    급성 전정신경염으로
    일주일만에 퇴원했었던
    가슴 아픈 기억이 납니다.
    그땐 정말 가는 줄 알았는데
    에효~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22.09.13 13:38

    손녀는 많이 자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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