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례럭키도 어쭈어보았는데.. 관리비가 너무비싸다고하여 아직까지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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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와이프가 사상구 괘법동 한신아파트로 가자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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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전세를 고려했는데 현재 전세가 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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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차 23평 전세를 가거나 미래를 보고 2차 32평을 살까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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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는 것이 나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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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상구 괘법동 쪽에 개천쪽에 냄새가 난다고 하던데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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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아파트 미래의 가능성을 아시는 분 2차 32평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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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개인적으로 그 쪽에 공단이 많아서 매연이 장난이 아니던데, 아이가 있으신 분은 다른 곳을 고려해 보는 것이 어떨까요? ^^
사상구에서는 편의시설 많고 평지인 곳은 분명하나 공기가 기가 막히게 안 좋고요. 개천 냄새도 저층에서는 꽤나 날 듯 합니다. 하지만 사상구에서는 편의시설 및 접근성, 학교등을 감안하면 위치는 좋다고 할 수 있지요.. 금액이야 사상구의 한계로 오르기야 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