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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J여동]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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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간토(도쿄) 도쿄&근교 [내생에 가장 힘들고도 행복했던 시간들] 넷째날 - 내 맘속에 화석같은 그 곳, 요코하마.
pureshoes 추천 0 조회 4,214 07.04.21 00:01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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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25 21:53

    우와~ 저도 작년에 갔었는데 또 가고 싶네요~ 두번이나 갔었는데도 제가 못 봤던 것을 님은 어케 그렇게 다봤을까^^; 부러워요~ 참 그리고 아까이쿠츠는 빨간구두라는 일본 어린이 동요라네요. 그것을 버스 이름으로 붙인거라고 일본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요코하마 또 가보고 싶다~~

  • 작성자 07.04.26 12:55

    아 빨간구두라는 동요가 있었구나~ 전 요코하마에서 나름대로 엄청 열심히 돌아다녔는데도 너무 아쉬워서 언젠가 꼭 다시 한번 가보려구요^^

  • 07.04.27 14:52

    사진보니깐 작년가을에 갔던 생각이 나네요^^ 하루일정을 요코하마에 쏟았는데 수박겉핥기식으로 봐서 기억도안나고 디카 배터리로 인해 사진도 별로못찍었는데 님 사진 보니깐 무척 반갑고 좋네요.. 저도 넘 아쉬워서 다시한번 가보려구요..

  • 작성자 07.04.28 03:59

    저도 저녁에 몸도 너무 지치고 야경을 제대로 못봐서 너무 아쉽더라고요. 야마떼는 너무 늦게가서 다 닫아버리고.. 봄이나 가을에 다시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 07.04.30 04:19

    요코하마 정말로 멋지네요~! 야경도 멋지고 낮 광경도 멋지고 가고 싶어지네용~!

  • 작성자 07.04.30 05:25

    제가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실제로 가보면 돌아다닐수록 계속 있고싶어지는곳이 요코하마 같아요.

  • 07.04.30 15:50

    정말 멋지네요^^ 어떻게 세세하게 다 기억해 내셨어요??ㅋㅋ가고 싶네요^0^

  • 작성자 07.05.01 11:15

    저는 여행할때 작은 수첩 들고 다니면서 사진 찍고나서 간단하게 메모도 하고 느낌도 쓰고 그렇게 했거든요~^^ 그리고 워낙 요코하마가 인상깊어서 정말 지금도 작은일까지 세세하게 다 기억이 나요.

  • 07.05.02 22:23

    정말 멋진 여행기네요~ 나이가 어리신거 같은데 참 정감있게 여행기 쓰셨어요. 어머님과의 여행이라...부럽네요!

  • 작성자 07.05.03 09:24

    정감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엄마와 단둘이 여행할때 정말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도 마음이 무지 따뜻했던것같아요.

  • 07.07.25 09:42

    담아갑니다 ^^

  • 07.08.10 05:20

    이야~ 이거 진짜 최고다. ㅋㅋㅋ 정말 너무 재밌게 잘봤고, 사진도 너무 예쁘고, ㅋㅋ 저 요코하마 가야겠어요. 모녀의 사랑스런 여행기. 잘봤습니다.

  • 08.08.29 15:10

    멋지고 감동적인 여행기예요~어머님과의 여행 너무 부러워요^^여행기보면서 담엔 엄마 모시고 가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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