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강박증 봉사회"와
강박증봉사회 이탈한 모임 방해자 4인
-이종국,김현숙,심해(김민형),강가(이윤숙)
강박증 소모임이 있었습니다.
모임이름은 "보고 또보고"였습니다.
과거 본 모임서울총무였고,
농담이라지만 돈 안주면 회장안하다던
이종국주도 모임이었습니다.
.
대인공포증 모임인 "열린마음회"사이트내의
게시판 빌려 모임을 했습니다.
이 강박증 소모임 "보고또보고"에 대한 대인공포증 모임과 본 강박증 봉사회 사이에서 숱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정통인 모임도 아니고 강박증봉사회 모임을 해체시키고
책임을 회피하고 간 자들의 모임이란 점이 문제였습니다.
(대표명칭사용,기존해체된 모임의 환자들 모임에 끌어들임등)
저도 책임지고 모임개최전부터 운영자로서
건의했습니다.
이에 대인공포증 임원들,환자들간에
"보고또보고" 모임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동시에 그 모임에 대해 강박증봉사회 회원들(환자,봉사자)의 모임해체책임 요구가 있었습니다.(개최비용배상고소건)
이에 "보고또보고"모임 네명(기존모임방해자)의
반론과 또 우리모임 반박이 계속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객관적으로>>
최종 대인공포증 모임 환자와 임원진이
판단을 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
참고로,봉사회는 전국적인 모임입니다.
반면,이종국 주도 모임은 "서울지역만(그들끼리의)"
모임입니다.
자신들이 서울에 살고있고 쉽게 만나 놀면 되기 때문입니다. 굳이 다른 지역은 관계없다는 겁니다.
큰 차이를 보입니다.
더이상 논하지 않고 이제
<<마지막 대인공포증 모임 "열린마음회"
운영진들과 환자들의 객관적인 판단을 보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이윤숙씨가 운영자 비방을 강박증 다른 사이트에
올려 객관적으로 판단을 보자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오늘 비난글을 또 복사해서 열린마음회
안의 강박증 소모임(보고또보고) 모임에 올렸습니다.
물론,전혀 과거 대표의 해명글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이종국의 대표비난글이었습니다.
과거("강박증환자 그들만의 모임"이란 방송은
강박증환자들만의 모임이라는 뜻이 아니다.방송정정 왜하느냐?는 궤변등)
이에 대해 환자한분이 "기자도 실수했다고 인정했다.전화걸어 확인하라"등 짧은 해명글 올림.
이에대해 최종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본 모임의 정상적 운영을 방해한 이윤숙씨 말대로
자신들의 대표비난글에 대한 <강박증 관련 사이트도 아니고,아주 객관적인 대인공포증환자 모임 운영진들의 답변>입니다.역시 모든 사람을 속일수는 없다는 지적대로 결과가 났습니다.
앞으로 이런 모임속에 현혹되어
자신의 병을 악화시키질 말기를 바랍니다
이제 이 답을 보십시오. 또 아울러
여기 대인공포증 모임 운영자의 충고역시 새겨두시길 바랍니다.
환자분들을 이용하는 자들이 앞으로 없길바랍니다.
이일을 계기로 다시 한번 방해자들의 선동에
속아서 대표와 봉사자들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합시다.
우리 모임은 특정병원과 무관하게 이끈다는점
주위분들 칭찬하고 있습니다.
또 그렇게 해야만 모두의 공통적인 지지를 얻을수
있고 후원도 받을수 있습니다.
그것이 진정한 모든 강박증 환자만을 위하는
모임인것입니다.
그런 유지를 위해선 전문적인 봉사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그걸 악용해서 방해자들은 봉사자부터
몰아낸 악질적인 행위를 했습니다.
방해자는 예나 지금이나 문제이고 큰 해만 끼칩니다.
다시 한번 환자든 봉사자든 환자를 위해 일할 사람이
필요한 때입니다.
앞으로 한두명 오래전부터 참석했던
운영진들이 혹시 활동못할수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정확히 판단하면 누가 방해자인지
선동하는지(해명해도 끝없는 <복사>글등)
알수있습니다.
지금도 방해자의 실체를 못느낀 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또 지금도 이용당하고 있는거 같는것 같습니다.
(특히 새로 가입한 분들)
이제 냉정하게 대인공포증 모임 운영진들의 <객관적판단>
강박증 소모임 "보고또보고"의 실체를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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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또 보고 게시판 삭제합니다 조회수: 6
열린마음에 피해를 주고 있다는 말씀이 많았습니다
보고 또 보고 모임 게시판을 없애고
모임을 단계적으로 열린마음 밖으로 옮기겠습니다
1. '보고 또 보고' 게시판을 다른 홈페이지 게시판으로 교체
(김현숙님 강박장애 홈페이지 게시판 사용)
2. 일주일후 열린마음 작은모임상에서 '보고 또 보고' 삭제
또 하나. 앞으로는.....
대공증이 있으면서 다른 증상을 같이 가지고 계신분이 있습니다
그런 분이 모임을 만드는 것은 상관없습니다만
타 증상이신 분을 위주로
모임을 열어드리지는 않겠습니다
다른 증상으로 작은모임을 만들때 특별히 주의 하겠습니다
모임의 순수성이 위협받을만한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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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모임 해체책임문제는 대표와 다른분들 역시 끝까지 법적으로 해결하자는 분위기 지배적입니다.
법적이든 다른 방법이든 어떤 이유로든 본 모임의
환자를 괴롭히고 이용하려는 행위는 용납못함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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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들이 이런 일들로 다른모임까지 가는 일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서로 모임끼리 불미스러운일이 앞으로 안생겼으면 합니다.
괴로운 사람들을 괴롭히는 악질적인 행위 없어져야 합니다.
또 이미 이전부터 방해자들은 그렇게 방해적 행위와 다른 환자들에게 욕들었습니다.(고소한다로 대응)
그때 쫓긴 방해자(심해)는 봉사회 홈페이지 가입못하고 있었습니다.
그에 대표님이 아이디바꿔 가입하라고 권했습니다.
("심해"에서 "무두"로 그때 변경함)
그후부터 오히려 대표님을 비방,봉사자들을 끝없이
방해했습니다.심해는 유리하면 "대표,봉사자 명예구걸한다.봉사자가 없어도 모임했다"등 욕했습니다.
모든 봉사자 물러난후,"모임주도하라"는 봉사자들 말에
"건방진것들"이란 비난하고 모임탈퇴했습니다.
그리고 불리하면 용서구함,지금은 이제 욕안하겠다는태도.
지금은 김현숙 편들지만 과거엔 김현숙과 싸움.
더이상 이런 도저히 근본적인 인간적 신용조차 없는 방해자들(자기들끼리도 약간 언쟁있음)에게 이용당하지 마십시오.
많은 회원분들 모두 하시는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