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7/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의 이재명, 이낙연 두 주자가 당 지도부의 중재에도 불구하고 연일 물고 물리는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재명 지사가 한 이른바 '백제발언'이 지역주의다 아니다를 놓고 이낙연 전 대표 측과 날 선 공방을 이어간 것입니다.
누가 뭐라든 ‘배 째실라고 그려’(백제신라고구려) 더운데 웃고 삽시다~
2. 이준석 대표는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에 대해 "노무현 정부의 계승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경직된 언론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것인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이것은 노무현 정신과 어긋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왜 그 입으로 ‘노무현 정신’ 운운하냐고… 말장난 고마해라 재미없다~
3. 윤석열 씨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뒤 보수와 진보 양쪽 모두에서 지지를 잃고 있습니다. 중도 확장을 명분으로 국민의힘에 입당하지 않으면서 ‘우클릭'을 하는 애매한 행보가 이른바 ‘집토끼'와 '산토끼'를 모두 놓쳤다는 평가입니다.
그래도 확실하게 두 가지는 보여줬다고 봐 ‘도리도리’ ‘쩍벌남’…
4. 홍준표 의원은 윤석열 씨의 가족 리스크와 이재명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을 고리로 두 사람을 동시에 저격했습니다. 홍 의원은 “수신제가도 못 한 사람이 치국평천하를 하겠다는 것은 지나가는 소도 웃을 일"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틀린 말이 하나도 없긴 하지… 그래서 홍준표 복당을 그렇게 반대했나?
5.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병 치료차 외부 병원에 입원한 뒤 '광복절 특별사면'이 재차 거론되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대통령 뜻을 전달받은 바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박 장관은 또 "시간상으로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광복절 특사’라니요? 남들이 들으면 독립운동이라도 한 줄 알겠어요~
6. 월주스님 영결식에서 윤석열 씨가 졸았는지를 두고 정치권의 설전이 펼쳐졌습니다. 최재성 전 정무수석이 "120분 졸았다. 이 정도면 잔 것"이라 비판하자, 윤석열 측 석동현 변호사는 "120분 내내 졸지 않았다"고 반박했습니다.
부산 가서 돼지국밥에 낮술 자실 때는 쌩쌩해 보이던데… 역시 낮술 최고~
7. 고양‧파주‧광명‧구리‧안성 시장이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나머지 12% 시민에게도 별도의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긴급 건의했습니다. 이들 시장은 “선별 지급에 따른 사회적 갈등 손실비용이 더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주 좋은 생각입니다. 갑자기 이사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네요…
8. 언론단체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법”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이들은 “기자들에 구상권을 행사하고, 정정보도를 원보도와 같은 시간·분량 및 크기로 보도하도록 강제하는 등 반민주 악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구상권 받을 짓 하지 말고 정정보도 낼 오보 내지 말자… 그럼 돼지 않겠니?
9. 코로나 백신이 인류를 위협하는 다른 전염병과도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AZ 백신은 중세 흑사병을 부른 페스트를 막으러 나섰고, 화이자 백신 등은 매년 수십만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말라리아를 이겨낼 백신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협심증 치료제 비아그라가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에 쓰이는 것처럼… 좋은 부작용?
10. 도쿄올림픽을 보도하면서 성차별적 용어를 사용한다는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성 국가대표 선수를 소개할 때 '낭자' 등의 부적절한 명칭을 붙이거나 '여신' '미녀' 등 외모를 부각하는 표현을 사용해서 빚어진 일입니다.
성차별에 대한 인식이 달라진 거랑 너무 예민하게 구는 거랑 구분이 안 되서…
11. 최근 SNS 등에 퍼진 ‘발 딱은 수세미로 무 손질’하는 영상에 소비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지털 포렌식까지 동원해 확인한 결과 해당 영상은 서울 서초구 소재의 ‘방배 족발’ 집으로 밝혀졌습니다.
저 집 무생채 먹고 무좀 걸리는 건 아닌지… 아 더러워 몬 살겠다~
권익위, 국민의힘·비교섭단체 5당 부동산 전수조사 연장.
통신선 복원 이어 화상 연결 추진 남북관계 정상화 '시동'.
유승민 "남북 전화선 하나 연결됐다고 호들갑" 비난.
송영길 "법사위 개혁법 통과 안되면 법사위원장 못 넘겨".
윤석열 측, '부인 동거설' 보도 기자 고발 “더 두고 못 봐”.
국민대 '김건희 논문 의혹' 예비조사 결과, 9월 초 나온다.
동아일보 사장 '자녀 하나고 의혹' 불기소 “증거불충분".
윤석열 “자발적 참여”라던 대변인 “윤석열이 먼저 전화”.
복지부, '비밀'이라던 모더나 물량 공개한 송영길에 유감.
개선의 여지가 없는 것은 이 세상에 없다.
- 잭 벨런티 -
나도 그렇게 믿고 싶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아닌 거 같아요.
개선의 여지가 없는 일들이 분명 있고 그 일은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니 개선의 여지가 없는 사람이 있다는 게 결론입니다.
아무쪼록 나의 주장이 틀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승리하는 하루를 만들어 주시길.
류효상 올림.
⏬2021년 7월 29일 아침 뉴스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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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어 한마디🔽
잠깐 쉴까?
Shall we take a break for a while?
for a while : 일시, 잠시 동안
점심 식사도 할 겸 잠깐 쉬는 게 어때?
How about breaking for lunch?
이제 잠깐 쉬며 커피 좀 마시자.
Let's take a coffee break now.
일에서 벗어나서 쉬고 싶어요.
I really need a break from work.
📮 7월 29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오늘 발표될 코로나19 새 환자는 1,600명대 정도로 어제보다 조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최근 급증하고 있는 델타 변이는 밀접 접촉 없이도 짧은 틈에 감염되는 등 전파력이 강한 것으로 확인돼 확산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 2학기 전면 등교를 앞두고 아동·청소년의 감염 비중도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10대는 한 달 사이에 3배 이상, 10살 미만 어린이는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생산 차질로 공급이 미뤄진 모더나 백신이 다음 주부터 국내에 도입될 예정입니다.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구체적인 도입 물량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정부는 비밀유지 협약에 위반될 수 있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두고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허위·조작 보도를 한 언론사에 손해액의 5배에 달하는 징벌적 배상책임을 물게할 수 있고, 취재 과정에서 법률을 위반한 경우나 제목과 기사 내용을 다르게 한 경우 등에는 고의·중과실이 있는 것으로 '추정'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 민주당 대선 후보들이 상호 비방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해 보겠다고 따로 협약식까지 열었는데, 반나절 만에 열린 첫 TV 토론에서는 원팀이라는 구호가 무색하게 탄핵이나 지역주의를 놓고 양보없는 공격이 반복됐습니다. 이런 모습에 국민들은 정치권에 신뢰하지 않을겁니다.
● 사우디아라비아가 델타 변이 확산을 통제하고 코로나 19 백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다음 달부터 백신을 맞지 않으면 공공장소는 물론 민간 시설 출입까지 제한하는 고강도 백신 의무화 조치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 호주 최대 도시 시드니가 속한 뉴사우스웨일스 주 에서는 델타 변이 확진자가 이틀 연속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당초 오는 30일 해제 예정이었던 봉쇄령을 4주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 도쿄올림픽이 한창인 일본에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만 명에 육박하는 하루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스가 총리가 올림픽 중도 취소 가능성을 부인한 상태이긴 하지만, 도쿄 인근 수도권조차 긴급사태 재발령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대회는 살얼음판을 걷게 됐습니다.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현 제로 수준에서 동결했습니다.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가 상당한 진전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 갈 길은 멀다면서도,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미국 경제 회복에 주는 영향은 크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 유명 과자 '뻥이요'와 유사한 '뻥이야'를 만들어 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제과업체 대표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됐습니다. 두 제품 모두 (주)서울식품공업이 만드는 '허니 뻥이요' , '치즈 뻥이요'와 비슷해 상표법 위반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입니다.
● 최근 무를 닦던 수세미로 자신의 발을 닦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된 곳은 서울 서초구의 식당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식당 위반행위를 확인한 뒤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의뢰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만 탓할게 아니었나 봅니다.
● 철거 중인 건물이 무너지며 17명이 숨지거나 다친 광주광역시 건물 붕괴사고 50일만에 경찰의 중간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공사비를 아끼기 위해 무리한 철거가 이뤄진 것이 결국 사고의 원인이었습니다.
● 불법으로 사들인 청약통장으로 아파트 88채의 분양권을 얻은 브로커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위장 결혼과 이혼 등 각종 편법을 동원해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등에 청약을 넣고, 당첨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청약 브로커 일당 6명을 붙잡아 63살 주범 A씨를 구속했고, 청약통장을 돈 받고 넘긴 공범 99명도 함께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 지난 5월 맥도날드는 그룹 방탄소년단과 손잡고 치킨 조각과 감자튀김 등으로 구성된 BTS 세트 메뉴를 출시했는데요. 50여 개국에서 선보인 BTS 메뉴가 선풍적인 인기를 끈 덕분인지, 맥도날드의 2분기 전 세계 동일매장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1퍼센트 급증했다고 합니다.
● 서울시의회가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로 지명된 국민의힘 김현아 의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공공주택 정책에 대한 구체적 대안 제시 없이 폄하와 비판으로 일관해 왔고, 공사 발전을 위한 비전 제시도 미흡했다고 판단했습니다.
● 정부가 합동 브리핑을 열고 하반기 주택공급 확대와 대출 관리, 투기 근절에 모든 정책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홍남기 부총리는 주택 추격 매수를 자제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집값 조정이 온다면 예상보다 더 큰 폭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정부가 집값 폭락을 경고한 어제 당일 24만 명 넘는 대규모 인원이 세종 '로또 청약'에 몰렸다고 합니다. 어제 1순위 청약을 받은 '세종자이더시티'에서 약 1100가구 공급에 22만 842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경쟁률은 199.7 대 1을 기록했습니다. 분양가와 주변 시세를 고려하면 '억대'의 시세 차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 행정안전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통해 신분 확인을 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이름, 주민등록번호, 주소 등 주민등록증에 수록된 사항을 보여주고 그 진위를 확인해 주는 방식입니다.
● 수영 역사에서 자유형 100m는 키도 크고, 힘도 좋은 선수들이 늘 압도해왔습니다. 그래서 동양인에겐 불리하다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 종목 결승에, 아시아 선수가 나가게 된 건, 65년만입니다. 황선우는 그 편견을 깨고 이제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 9년 만에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축구 대표팀이 온두라스를 6대 0으로 대파하고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와일드카드 스트라이커 황의조가 해트트릭을 기록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토요일 멕시코와 4강 진출을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칩니다.
●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이탈리아와 결승 단체전에서 우리나라에 4번째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이후 또다시 금메달을 따면서 2연패를 하면서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습니다. 펜싱 대표팀은 지금까지 금은동 메달 1개씩을 따냈습니다.
● 잠을 청하기 힘들 정도의 열대야가 계속되는 가운데 밤새 정전과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에어컨 실외기 과열방지를 위해서는 실외기 윗면에 햇빛가리개를 올려놓고 에어컨을 24시간 연속 가동하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서울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 속에 서쪽 지역엔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 솔방울 4~5개로 풍치를 고친다?
https://m.blog.naver.com/potoi/221596406931
이상입니다.
첫댓글 올림픽 소식에
가슴 벅찬
순간들이 있어
무더위를 이겨보네요.💖
감사합니다 와이알소머즈님
오늘도 첫 구독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심도리님 반갑습니다
목요일 간추린 헤드라인뉴스 잘보고갑니다
무더운날씨에 건강 잘챙기시고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시간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첨상첨화님
오늘도 어김없이 찿아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의 뉴스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안녕하세요 곰돌이푸우님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 꼬맹이님
늘 변함없이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림픽 메달획득 소식에 폭염도 날아가네요
선수들모두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엣찌님~^^
이렇게 구독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쿠,
대청호
클났네유~
폭염아!
어여 물러가라^^
안녕하세요 보문산인님
무더위에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창한아침에 목요간추린뉴스및헤드라인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스위스님
늘 매일같이 구독해주셔서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습니다
심도리님 고맙습니다!♥간추린뉴스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봉산정님
이렇게 찾아주시고 구독해주셔서고맙습니다
헤드라인뉴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블랙커피님
오늘도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뚝섬님
늘 언제나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도리님
간추린
헤드라이뉴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초아님
언제나 구독해주셔서감사합니다
간츄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엘사님
오늘도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뉴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돼지님
오늘도 어김없이 찿아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뉴스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팬더님
오늘도 무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늘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도리도리 쩍벌남ㅋㅋ
오늘도 뉴스 잘보구갑니다
고맙습니다 이모님
늘 매일같이 구독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최근 SNS 등에 퍼진 ‘발 딱은 수세미로 무 손질’하는 영상에 소비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디지털 포렌식까지 동원해 확인한 결과 해당 영상은 서울 서초구 소재의 ‘방배 족발’ 집으로 밝혀졌습니다.
저 집 무생채 먹고 무좀 걸리는 건 아닌지… 아 더러워 몬 살겠다~
ㅠ
저아줌니
어서오세요 지기님
오늘도 어김없이 찿아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