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수사 공조하여 대권 발판?>
자신들을 검찰총장과 감사원장으로 임명해준 문재인 대통령을 배신하고 임기가 보장된 자리를 박차고 나가 대권에 도전한 윤석열과 최재형이 초반전부터 개박살나고 있다. 윤석열은 기존의 수십 가지 가족 비리 혐의에 더해 오늘은 재벌로부터 골프 향응을 받았다는 한겨레의 보도가 터져 나왔다.
재미있는 것은 윤석열에게 골프 향응을 베푼 자가 김건희를 윤석열에게 소개해주었다는 삼부토건 조남옥 회장이란 점이다. 열림공감TV의 보도에 따르면 조남옥 회장은 자신의 소유인 라마다르네상스 호텔에 로열 사무실을 차려두고 룸살롱 볼케이노에서 근무하고 있는 '쥴리'를 자주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바에 의하면 볼케이노는 조 회장이 검사들의 관리용으로 쓴 곳으로 수많은 거물 검사들이 들락거렸다고 한다. 그중 하나가 양재택이고, 양재택과 동거를 하던 쥴리는 다시 윤석열과 사귀다가 2012년에 결혼했다.
문제는 그 후 장모와 관련된 소송에서 모두 장모가 승소하고 오히려 피해자들이 감옥에 갔다는 사실이다. 불법의료행위도 당시에는 장모는 입건조차 되지 않았다. 누군가 뒤에서 봐준 것이다. 그 누군가가 누구일까?
최근 터져 나온 아크로비스타 삼성 전세 대여 의혹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아킬레스건으로 이를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면 두 사람은 법정에 서게 될 것이다. 그외 윤석열 가족 비리는 무려 30가지가 넘는다.
깨끗한 척했던 최재형은 어떤가? 자신이 감사원장으로 가게 되자 전세 5~6억의 아파트를 아들에게 1억 2000에 주었다는 게 한겨례 신문의 보도로 밝혀졌다. 이는 병백한 특혜로 증여에 해당한다. 최재형은 월세 100을 따로 받았다고 했으나 증거도 없다.
최재형의 검증은 이제 시작이다. 보나마나 여기저기서 제보가 이어질 것이다. 미담으로 포장된 자의 검은 그림자를 곧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윤석열에게 원전 수사 보고서를 주고 수사하게 한 배경부터 수사해야 한다. 두 사람은 국가의 탈원전 정책을 자신들의 대선 출마의 발판으로 삼았다. 이제 그 벌을 받을 것이다.
https://youtu.be/URLQX5q5f6g
이제 천벌을 받을 때!
* coma가...
첫댓글 최근 터져 나온 아크로비스타 삼성 전세 대여 의혹은 윤석열과 김건희의 아킬레스건으로 이를 제대로 해명하지 못하면 두 사람은 법정에 서게 될 것이다. 그외 윤석열 가족 비리는 무려 30가지가 넘는다.
깨끗한 척했던 최재형은 어떤가? 자신이 감사원장으로 가게 되자 전세 5~6억의 아파트를 아들에게 1억 2000에 주었다는 게 한겨례 신문의 보도로 밝혀졌다. 이는 병백한 특혜로 증여에 해당한다. 최재형은 월세 100을 따로 받았다고 했으나 증거도 없다.
최재형의 검증은 이제 시작이다. 보나마나 여기저기서 제보가 이어질 것이다. 미담으로 포장된 자의 검은 그림자를 곧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윤석열에게 원전 수사 보고서를 주고 수사하게 한 배경부터 수사해야 한다. 두 사람은 국가의 탈원전 정책을 자신들의 대선 출마의 발판으로 삼았다. 이제 그 벌을 받을 것이다.
급 궁금
윤석열 최재형 두 배신자의
배신의 강도를 재어보면
어떤 놈이 더 세게 나올까?....
그놈이 그놈~
사람의 새끼들이
아닙니다
악의세력
쿠데타 토착왜구
사무라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