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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살며 사랑하며 팔불출!!
짱구 추천 0 조회 164 13.12.03 05:2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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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3 12:33

    첫댓글 ㅎㅎ
    아드님..따님....형제님...짱구자매님....
    행복하시어유^^

    따님도..아드님도..
    예쁘시네요~~^^

    아드님께서 엄마의 마음 충족해 드리느라
    쪼오끔.. 힘들었겠네유 ㅎㅎㅎ
    ㅋㅋㅋ

    아이에게
    엄마의 욕망이..재촉하지 않도록
    저두 조용히 두손 모으는 엄마될래요

  • 작성자 13.12.07 05:45

    녜 쬐께 힘들었을거예요
    곡스님은 절대로 그러지 마세요 당부합니당

  • 13.12.04 18:45

    짱구니~~~~
    주님의 사랑하는 딸,ㅎㅎ

  • 작성자 13.12.07 05:45

    감사합니다 에고 부끄러워라

  • 13.12.05 03:15

    참~ 대단한 엄마의 모습에 !!!

  • 작성자 13.12.07 05:46

    반갑습니다
    다시 뵙게 되어서....

  • 13.12.05 21:08

    이쁘고 대견하게 잘 자라준 안드레아와 히야친타..글구 짱구님....요한님
    한가족의 따뜻함이 전해져옵니다.
    사랑함이 가득한 성가정.....
    행복하소서^^

  • 작성자 13.12.07 05:47

    남편 요한의 변해가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 13.12.05 21:52

    작년 봄, 가족소풍을 가서 밥 먹을 때,
    울 아부지께서 그러셨어요.
    '내 친구 누구는 덕 있어서 딸만 아홉이어야.
    갸는 참 덕 있어야~'

    ㅋ,ㅋ
    저는 어째 따닷한 가정사 읽음시롱
    따님 자랑만 크게 다가온다요~^^

  • 작성자 13.12.07 05:49

    딸만 아홉??
    전생에 복짓는 일을 많이 하신 분이네요
    감사하게도 저도 딸하나 전생에 복 쬐께 졌을까요?

  • 13.12.06 10:26

    요즘은 `팔불출`도 괜찮아요 ㅎ
    진솔한 가정사 재밋습니다.

  • 작성자 13.12.07 05:51

    곰곰히 생각해도 자랑거리가 없습니다 재물이 있나,명예가 있나,학벌이 있나,
    주님 사랑하는 것외는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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