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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방 님이 그리워 부안 번개모임에 - -
홍길동둘 추천 0 조회 165 09.03.24 19:3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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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3.24 19:40

    첫댓글 화끈하신 성격답게 번개모임 후기도 시원시원하게 올리셨군요..ㅎㅎㅎ...오늘 만나뵈서 반가웠고요,,,참으로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아자~아자~ 광호방 화이팅!!...^^

  • 작성자 09.03.24 21:27

    덧글도 빠르게 올리고 이슬이도 잘하니 그누가 따르지 않겠소 오늘 고맙고 감사해유

  • 09.03.24 19:52

    ㅎㅎㅎ...번개후기 번개답게 빨리도 쓰셨네요....우리광호방에 무엇하나 아쉬울것없이 행복하신 님들을 만나니 지금껏 쌓인 피로가 어디로 다 날아가 버렸어요....특히 토론토내외님과 자스민님 오랜 타국땅에서의 외로웠던 고독에서 오랫만에 즐거워 행복해하시는 걸보니 앤돌핀보다 더하다는 다이돌핀이 팍팍 솟으셨으리라 믿습니다....홍길동둘님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3.24 21:30

    정말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새만금에서 대한 설명을 왜이렇게 잘하노 혹시 홍보대사가 아닙니까? ㅎ ㅎ ㅎ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09.03.24 21:04

    번개처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내변산에서 번쩍거리는 길동님의 자태가 번개 모임답게 빛나는 하루였습니다..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더 즐거웠답니다..후기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 작성자 09.03.24 21:33

    친절하게 대하여주고 좋게 평가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즐겁고 고마웠습니다

  • 09.03.24 21:18

    빠르기도 하시지.....부랴부랴 설거지하고 오늘은 광호방이 썰렁하겠다 싶어 들어와 봤더니 날쌔게도 시원시원 후기글도 올리셨네요 오늘 하루 님들과 함께 했음으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03.24 21:43

    자연보호 헌장탑에서 딸기와 함께 장수 반디불이야기 등의 정담 즐거웠담니다 김길동에서 홍길동2. 홍길동둘 의 닉네임 이야기 다음 기회에 설명해 드릴께요 안녕히

  • 09.03.24 21:48

    온고을님 덕에 오늘 호강했읍니다! 좋으신 선배님.친구님.후배님! 감사합니다.특히 회장님.총무님.고생하셨읍니다.토론트내외님.자스민님.건강히 돌아가십시요! 광호방식구들 사랑합니다`~`

  • 작성자 09.03.25 06:57

    좋은만남 감사드립니다 다음만남에는 대금소리를 온누리에 들려주셔유

  • 09.03.24 22:09

    홍길동님 번개 내변산 광호방 후기글 잘 보았습니다. 즐거웠던 하루가 글을 통해 다시 떠오릅니다. 피곤함도 잊고 빠르게 좋은글 올리시었네요. 대단하십니다. 광호방은 정말 훌륭하신분들이 많음을 느끼면서 감사 드립니다. 아름다운 우정을 오래도록 유지 했으면합니다. 늘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9.03.25 07:01

    배려하는 마음이 누구보다도 많으신 송하님 정말 고맙고 감사를 드립니다 광호방의 발전과 단합을 위해 수고하시는 큰 사랑은 본받을련지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 09.03.24 22:46

    부안 번개모임을 마치고 보네 주신 소감 글 잘 읽었습니다. 피곤하지도 않으신가 봐요?지금 처럼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09.03.25 07:05

    이슬이도 멀리하고 운전하시느라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만남 후 혜여짐의 아쉬움이 떠오름니다 감사합니다

  • 09.03.24 22:48

    부지런하신^^*홍길등님덕분에^*^오늘날 너무나 즐거웠어요 어디서그런 유모어가나오는지요 홍길동님을 생각만하여도 마음이 즐거워 진담니다 홍길동님 화이팅ㅎㅎㅎ

  • 작성자 09.03.25 07:09

    간식후 우리모두를 위하여 흥겹게 하시는 모습 정겨웠습니다 그 참뜻을 기리며 더욱 더욱 가까히 다가셨을 것으로 믿습니다 님이여 건승하소서!

  • 09.03.25 08:42

    역시 홍길동이요.날자와시강을 보니 어제 오후7시쯤 도착하자마자 글을 올리다니----메모하는것도 아닌것 같던데 기억력 또한대단합니다. 덕분에 좋은 하루 되었습니다.

  • 작성자 09.03.25 22:49

    프로야구를 무척이나 좋아해 80년대에는 광주가 내집처럼 해태응원하려 다녔담니다 어제는 약이 올라 감독이 얼마나 미운지 몰랐서요. 운전기사 하느라고 더 더욱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갑장 고맙고 감사해- - - -

  • 09.03.25 11:21

    동에번쩍 서에번쩍 국적이 어딘지 몰라요~???~~~^*^ 센스와유모어를 겸비한 익산의 보배이십니다 즐거웠습니다

  • 작성자 09.03.25 22:52

    옆자리에서 나눈 대화 감동 먹었서요. 포근하고 따뜻한 마음에 감사도 드립니다 건승하고 행복하시기를 - - - -

  • 09.03.25 13:05

    아름다운 육십대방에 계신님들은 모든분 다 작가출신 이신가봄니다 ^*^ 감탄에 감탄사늘 드림니다 여러님들이 올려주신 글만봐도 그때 그 순간들이 눈에 선해서 추억으로 떠오르네요 홍길동님 리라꽃 잊이않고 찾아주셔서 고마웠어유 언제나 지금처럼 건강하시구요 말처럼 활기차게 달려보세요 ^*^~~~~

  • 작성자 09.03.25 22:57

    울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마음에 와다 정말 즐겁고 즐거웠담니다 리라꽃님! 언제나 즐거운 가운데서 행복을 누르십시요 고마워유- - - -

  • 09.03.25 13:10

    홍길동님은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시는 분 이더군요. 곁에 서기만 해도 마음이 즐거워지니까요...

  • 작성자 09.03.25 23:00

    처음이지만 인상적이였으며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나누지 못해 아쉬웠담니다 다음기회에는 단 1분이라도 좋으니 기회를 주십시요

  • 09.03.25 17:04

    어제 처음 뵌 분이시지만 많이 반가웠답니다. 말띠님들은 재주도 많으시다던데 뒷풀이가 없어서 서운했습니다.

  • 작성자 09.03.25 23:05

    우리 지방에 오셨는데 제대로 못모시여 미안 미안 합니다 기회가 주여진다면 소현님의 노래가락을 듣고도 싶네요 하루 하루가 좋은날만 되시길 - - - - -

  • 09.03.25 23:36

    호탕하시고 유머스러우신 홍길동님 있는것 다 주어도 아깝지않다란 표현의 말씀 언급하셨는데 풍기는모습에서도 정 많으신 홍길동님이라고 강조합니다 건강하시고 고운 그모습 다음정모때 뵙시다

  • 작성자 09.03.26 07:40

    그 순간이나마 안식처로 생각하고 어리광도 부러보고 좋아도 해보았스유. 모두가 울님의 포근한 마음과 태평양같은 넓은 아량이겠지요 고맙고 감사해요

  • 09.03.26 06:30

    인자사 시간이 나 후기글 읽었어요.늦은 댓글 용서[나 지금 싹싹 빌고 있슴] 홍길동둘 님이 계시기에 광호방이 더욱 활기 차다는걸 아시겠지요..진정 반가웠고 또 정겨운 하루 였습니다.언제 익산팀 산행 주선 해 보세요 달려가겠습니다.

  • 작성자 09.03.26 07:45

    좋아졌네 좋아졌서 야야님의 끝부분의 산행이야기 동감해요 한번 추진해보겠습니다 어쩜 감미로운 말씀만 하시는지 옆에 있으면 허리가 부서저라 않고 싶은디. ㅎ ㅎ ㅎ ㅋ ㅋㅋ 오늘도 즐거운 일만 있으시길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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