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카타씨의 집은 무슨 영국 거석기념물도아닌 것이 고인돌 비슷하게 만든 집이었다
"모, 회사의 맥주너무많이 마셪나봐... 시대가 선사시대로 넘어같어..."
나백수는 뭐라뭐라 중얼거렸다 그리하여 집안에 들어갔는데 무슨 아프리카원주민 집같았다
"이..봐요... 야카타씨는 일본인이신데 왜 아프리카 부두교식으로 했죠???"
"아, 이거요? 부두교가 아니라 Ju-Ju교식 인데..."
작도리는 흠찠 하였다
그러자 백수가 눈치없이 하는말...
"아~! 배고프다 성질머리 지독스럽게(욕죄송;;) 없는 스튜디온지 뭔지한 고릴라(?)덕분에 밥도 못얻어 먹었는데 밥좀주세요!"
그러자 야카타씨는 백수를 째려보다 물어보았다
"코스타리카 식으로 드릴까요? 일본식으로 드릴까요? 아니면 아프리카식으로?"
"일본식으로 주세요!"
작도리가 크게 소리 쳦다 그러자 야카타씨는 초밥이랑 냉소바를 가져 오셧다 그래서 백수랑 작도리는 먹을려하다 이상한것을 보고 이렇게 말했다
"야카타씨, 이생선 검은 색인데 먹어도 괜찮아요?"
"아, 그거! 메로(비막치어 남극해와 남태평양에 서식하는 심해어류 실제로 살은 검지앉다:작가)란 심해어류인데 먹어봐요 맛있답니다"
그러자 작도리는 먹을랑 말랑 하자 백수가 한심하다는듯이 말을 걸었다
"야 너 한국에서 메로조림 닥치는데로 글거모아 먹었잖아~"
그러자 작도리는 이내 메로초밥을 입에넣었다 그러자 얼굴이 삐질삐질해지면서는...
"저 괜찮나요? 작돌군..."
야카타씨가 물어보자 마자 얼굴에 뱉어 버렸다(;;;)
"죄.. 죄송해요 고추냉이가 혀끝을 자극해서그만..."
"괜...괜찮습니다"
그런데 다들 이상하게 본것은 고추냉이를 아까부터 계속핡고 있는 백수였다
"왜...왜요!"
그날밤...
백수랑 작도리는 자고 있었다 그때 야카타씨는 누구랑 전화 하고있었다 그때 화장실에갈려고 내려온 백수는 전화의 내용을 옅들고 말았다 그리고 하는말
"제일동포(세계2차대전 패망해서 한국사람처럼 외국으로 피난간 일본인:작가생각...)군 가족이 보고 싶나봐..."
그다음날 백수랑 작도리 야카타씨는 비행기 한대를 빌려서 이슬라 소르나로 탐방을 갔다...
"왜 이슬라 누블라에 안가고 이슬라 소르나로가요?"
작도리가 물어 보았다 그러자 야카타씨는 답변해주었다
"지금이슬라 소르나는 존 해먼드의 사위인 헨리 머피란 사람이 공룡 낙원을 만들겠다고 신축건설을 한다고 하던데요... 샌디에고에도 세운단 말도 있던데..."
"진짜요? 쥬라기공원2(대신할 말이없어서함:작가)때의 사건을 무시하고 다시그런 짖을 할려하다니..."
작도리는 큰일 났다 라고 말할 때 백수가하는말...
'진짜 쥬오제(쥬라기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식으로 돌아가네 미션중에도 이슬라 누블라 개조 임무도 있던데 말야..."
백수에 말은 이번엔 아에 정확이 꽃여서 둘은 아무말도 못했다 그리고 2시간후...
"진짜 여기가 금지구역이라고 진짜시끄럽네..."
"그냥꺼"
틱!
조종사 두명이 이런말을 하고 난뒤에...
"여기가 이슬라 소르나입니다!"
그러자 여카타씨와 백수,작도리는 창문을 보았다 창문에는 트리케라톱스,브라키오사우루스,다센트루루스등 많은 공룡이 보였다 이때 작도리는 사진 찍는다고 여념이 없었다
그리고 활주로에 내렸다
"여러분 여기서 엔진 점검등 을 하겠으니 비행기 안에 있으십시오 바람을 쐐고 싶다면 이활주로를 벗어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작도리가 하는말
"저기 안전요원좀 말려주세요! 저짖은 영화에서 보니깐 공룡을 흥분시켜요!"
"괜찮습니다 이래뵈도 저사람들이 아프리카 세렝게티랑 남아메리카 아마존을 누비며 맹수와 해충(?)과 싸워본 프로기때문에 괜찮습니다"
"동물에게는 먹히겠지만 공룡은 수준이 달라요! 아에 공룡을 불러들일 꺼예요!"
그렇게 대화를 하다가 이상한소리가 났다
"크오오오오오아아아악~~~~~~!!!!!"
"이젠아셧겠죠? 이젠 뭘해야 될까요?"
"뭘하긴요... 뛰어 야죠!"
후다닥!
그런식으로 달리다 이상한소리가났다...
"끄아악!"
안전요원 한명이 그공룡에게 물린 것이었다 그리고 상반신을 비행기 앞유리창에 집어 던졎다 그것을본 파일럿은...
"쟤 카터(안전요원의 이름:작가행)아냐?"
"맞을걸? 그런데 앞이 안보인다..."
그럴 때 뒤는 난리가 났다
그때 백수랑 작도리는 아카타씨랑 뛰고 있었다 그래서
야카타씨가 비행기를 타자마자 비행기가 뜨길 시작하는 것이였다 그런데 타이밍을 잡은 그공룡은 날개끝을 뜯어 내고 비행기 문쪽에 던졎다
"진짜 괜이왔나봐!"
조종사는 그런말을 하면서 비행기르 겨우 20M까지 올렸다 그리고 백수가 하는말
"왜 우리를 놔두고 가요?"
"이비행기는 지금 착륙할수없어요!"
"왜요?!"
"싸구려(?)니깐..."
그렇게 야카타씨는 말했다 그러자 백수가 하는 말...
"그러면 내배낭좀 주세요!"
"내것도요!"
"여기요!"
휙!
"진짜주네..."
그래서 배낭을 받은 백수랑 작도리...
"지금 요원한명이 당신들이랑 같이 있을 겄입니다! 그안전요원이랑 같이 뭉쳐다니 십시요!"
그런식으로 야카타씨의 말은 끝이났다 그리고 시야에서 사라졌다...
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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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소설 구역
나백수 이슬라 소르나로 가다 2편 조난
쥬라기 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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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1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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