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글올려요...이해하세요
슬픈나의젊은날...
1998년 난그아이를처음보게 되었다...
유난히횐피부와짙은눈썹...이쁘장한얼굴이었다...
저아이이쁘지안냐는친구의 말에그냥괜찬게생겼네~는말루 쉽게넘어갔던나였다...
그러캐시간은1년이지나1999년내가고2가되던해 나는적응을못했던1학년떄와달리
나쁜(?)친구들과 어울려놀면서 즐거운하루하루를 보낼수있었다...물론공부와는점점멀어지면서...
하지만공부를하지않은것을...난지금도후회하지않는다...그대신난즐겁게학창시절을보냈으니...
하지만...그것두잠시...우리패거리(?)의우두머리라구할수있H와나는 서로성격이워낙활달하다보니
우린서로죽이잘맞았다...h는돈이마니있었구 난시간(?)이마니있었기에 난H가부르면
어디든 달려가곤했다... 난예전친구들보다 돈을배로쓰는이패거리에서쓰는돈을 우리집형편으론
감당하기너무힘들었다...그럴떄마다 H는나에게먹을꺼두사주고나의부족함(돈)을채워주는
조은(?)친구라구생각했다...
그러던어느날부터 H는내가돈이없다는 말루날친구들앞에서 면박을 주기시작하였다...
난너무속상했다...가난한게 내잘못인가...
그러던어느날학교에서 봉사활동을 나가던날...전교에서왠만큼논다는 애들이다모여
쓰레기를줍고있었다
신나게웃고떠들며 놀고있을떼였다...H는나에게돈문제로 또머라하기시작했다...
난너무자존심이 상했다...마는아이들앞이였기에...
그래서난큰소리로 소리쳤다 XXX야 그럼나랑놀지마!!! 미친xx xxxx욕을해댔다...
그러자 그녀석 주먹이 달려와내왼쪽얼굴을 강타(?)했다
그넘의주먹은이미 소문난 강펀치였다...183의키에80키로로 큰덩치에속한나였지만...무방비상태로
당한상태였기에...난권투선수들처럼ko>를당하구말았다...어지러웠다...
그러나 난힘을다해일어났다
그리곤 주변에있는 몽둥이비슷한걸들고...그자식과 마써있었다......그러나아이들의필사적인
말림으로인해 우린말싸움(?)만계속하고있었다...
그순간...그순간나의오른쪽다리가풀리구 나의오른쪽팔과 말조차바루나오지않았다...
내몸이왜이러지...난계속왜쳤다 씨팔...씨팔...아이들은날 조용한건물 계단으로옮기구
나의상태를지켜보구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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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나의절믄날...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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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0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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