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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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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전체공개) 도시락싸기
올리비아(김민정) 추천 0 조회 290 11.11.10 20:3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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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0 21:31

    첫댓글 참 정성이 대단하다.
    나는 만들으라고 해도 못하겠구만.
    나는 볶음밥이 왜 어렵지? ㅎ
    차라리 김밥이 속 편타 ㅋ

  • 작성자 11.11.10 22:03

    아~집에서 만든 김밥먹고싶어라잉~~ ㅠㅠ

  • 11.11.11 00:29

    담에 집에 오면..내가 김밥 싸주께..
    ㅋㅋ
    이은희표 김밥으로..^^

  • 11.11.10 21:40

    음...저렇게 음식을 잘 하는데
    집들이 할 땐 뭥~~미
    속았네...^^

  • 작성자 11.11.10 22:02

    잡채, 님이 다 드셨잖아요ㅡ_ㅡ;;

  • 11.11.11 00:29

    집들이때 뭥미?
    나는 밥도 없어서 못 먹었구만..
    잡채도 먹다 남은거 먹구..
    암튼..
    음..
    그랫어요..ㅋㅋ

  • 11.11.10 22:37

    올리비아님은 얼마나 더 많은걸 보여주실까요

  • 작성자 11.11.10 22:40

    언니 꼭 저의 질주를 보여드리겠어욧~ㅋㅋ

  • 11.11.11 00:30

    그 질주때 내가 탈까?
    ㅋㅋ
    아무 눈물 콧물 범벅...ㅠ.ㅠ

  • 11.11.10 22:46

    볶음밥 뽈에 연지 바르고.
    기발하네요.

  • 작성자 11.11.10 22:55

    볶음밥 아니구요, 삶은 달걀 노른자 체에 내려
    색을 만든거랍니다..^^ 참기름 한방울과 약간의 소금을 넣구요~
    얼굴 모양을 만든거죠..^^

  • 11.11.10 23:26

    근디.. 짐치는 언재 묵제? ^^

  • 11.11.11 00:30

    아마도 안묵겟죠..^^

  • 11.11.10 23:31

    허걱~허걱~~올리비아님의 놀라운 실력들~~~
    난 왜 여태까지 이런것을 올리비아님은 못할 꺼라고 생각하고 있었지...
    짝짝짝~~박수를 보냅니다.

  • 11.11.11 00:28

    저런건 제가 못합니다..ㅡㅡ;;

  • 11.11.11 00:55

    애구...이뻐라...재주도 많으십니다..부러워라,,

  • 11.11.11 06:49

    이거 완죤 프로네여~
    태환인 행복남~
    ^&^

  • 11.11.11 12:12

    울 딸이 불쌍타.ㅠㅠ
    이런 엄마도 있는데
    매년 캐릭터 바꿔가며 도시락 싸주는 올~같은 님도 있는데...
    울 딸은 김밥집 아줌마가 지 엄만 줄 알았다고 ...ㅠㅠ
    줄줄이 쏘세지로 꽃? 대박 ㅎㅎ

  • ~~저 도시락 먹고 자랐으면 지도 하바드대 나왔을 텐데..
    소풍갈때 막걸리 먹고 자란 놈이라서 그런지 아직 괴기 잡고 살고 있으니 ...
    언 놈은 부모 잘만나서 부럽다~~부럽당~~ㅋㅋㅋ

  • 11.11.11 17:10

    ~~~넘 이뻐요.. 재주가 대단해요!
    캐릭터에 눈길이 가서 ....캐릭터가 부서질까..먹는게 걱정돼요~~

  • 11.11.11 22:12

    후후후...맛나 보이는 엄마표 도시락이네요..
    다시는 못 볼 생각에 아그들도 아쉬웠나 보네요..
    눈썹이 예술이네~~

  • 11.11.13 01:46

    난 네가 뭐든지 잘하는 걸 다 알고 있다. ㅎㅎ
    사람들이 나도 한 음식한다는 걸 좀 알아줬으면 좋겄는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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