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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주는 휴일의 오후입니다. 영랑호 둘레길을 걷기에는 아직은 체력이 미흡한 것 같습니다. 집에서 지내기는 갑갑해서 도보 거리가 비교적 짧은 설악산 자생 식물원에 다녀왔습니다. 집에서는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위치를 하고 있습니다. 설악산 자생식물원은 예전에 상세하게 포스팅을 하였던 곳이라서 부연 설명은 생략하였습니다 자생 식물원에서 만나는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화이트 코스트 허술한 체력으로 자생 식물원의 일부부만 둘러봤었는데,,, 무더운 날씨에 건강을 조심하시고, 새로운 한 주도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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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래간만에 산딸기를보니 반갑군요.
월미도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