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나는 거북이 등에 업혀 다리를 지나가다 황금 열쇠를 줏었다
-> 나는 배우자의 도움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재물을 얻게 된다.
(여복이 있단 얘기죠..ㅎㅎ)
릴리 나는 거북이다.사람이 되고싶어 다리밑으로 가서 사람이되는 열쇠를 찾았다
-> 나와 배우자는 사람이 되기위해 인생을 살아가면서 재물등을 얻게 된다.
(왠지 지금 나래의 모습인듯...릴개 -> 사람)
젤이 난 어제 연못위 구름다리에 서서 거북이가 헤엄치는것을 구경하다가 열쇠를 연못안에 빠뜨리고 말았다
-> 난 인생을 살아가면서 배우자의 모습을 지켜보다가 돈과 명예를 다 잃는다.
(남자 때문에 인생 망칠수도 있다는 얘기)
백군s 나는 거북이에게 말했다, "저 다리밑에는 네버랜드로 통하는 문이 있어" 그러자 거북이는 나에게 열쇠를 준다
-> 나는 배우자에게 우리 꿈의 세계로 같이 가자며 미래를 설계해 주고 배우자는 나에게 금전을 준다.
(이거...딱 선수 스탈인데....돈많은 아가씨 꼬셔서 미래를 살아가자는 건데...)
369369 나는 다리를 건너면서 거북이 모양의 황금열쇠를 주웠다
-> 인생을 살아가다 돈 많은 배우자를 우연히 만난다.
(인생 이렇게 살면...............돼.............)
시티레이디 나는 다리를 건너다가 열쇠를 발견했다..다리를 건너서 보이는 성 앞에 작은 거북이가 있었다. 그 등에 열쇠를 놓았더니 왕자님으로 변신했당.. 나와 왕자님은 그 성에서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다.
-> 나는 인생을 살면서 많은 부를 축적하게 되고 나의 돈으로 배우자를 행복하게 해준다...
(정민 형님이랑 딱 어울리는데...)
샤버 나는 사람이었다... 지금은 한낱 거북이에 지나지않는다.. 목과 팔다리를 숨기는것처럼 나이가 들면서 내 단점을 숨기며 살고있고... 사람들에게 내 약한 모습을 들키기 싫어서.. 굳게 잠겨있는 두꺼운 등껍질로 몸을 감싸고있다.. 이젠 인생이라는 긴다리를 느림보처럼 걸어가기보다 두꺼운 등껍질에 달린 열쇠를 풀고 숨기지않는 진정한 내 자신을 사람들 앞에 내보이며 당당하게 걸어가야겠다
-> 나와 배우자는 세상에 크게 드러내지 않는 삶을 살아가며 조용히 살아가지만 언젠가 크게 모습을 드러낼 것이다..
(역시 어려워....인생 왜케 힘들게 살어...)
화니 이곳은 끝이 보이지 않는 드넓은 다리위, 나의 손에는 수많은 열쇠 꾸러미가 있고, 항상 곁에 있어주는 거북이 한마리가 있다
-> 나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돈을 가지게 되고 나의 곁에는 나만을 바라보는 배우자만이 있다.
(지금 니 삶이랑 많이 틀리자나..ㅋㅋ)
오대산래프팅가... 나 거북이처럼 오래 좋은것만보고 좋은 열쇠만 가지고 살고싶어,... 집앞에 다리도 있고 정원도있는 그런 집에서 살면서.... 어떡해 않될까??
-> 나는 내 배우자처럼 많은 부와 명예를 가지고 살아가고 싶다.
(배우자에게 열등의식을 가지고 살수도 있다는 그런뜻...)
첫댓글 이런~~!
낚였다~~~~~~~~~
완전 낚였다~~~
이런 대규모 낚시질을...ㅡㅡ 뒷감당 어찌하시려고... 그나저나 내글 이러케 보니 무쟈게 기내..
처음부터 낚시질이었던게야.. ㅋㅋㅋㅋㅋ
수고했다...ㅡ.ㅡ;;
악 머야 ㅠㅠㅠㅠㅠㅠ 열쇠를 버리는게 아니었어 흠-.-
쯧쯧~
젤리 어뜨카냐.. ㅋㅋ 아~ 웃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쇠를 왜 버린거얌....ㅠ.ㅠ
푸하하하하 여복이라 ... 그 동안 돈 괜히 모았는 걸 ㅋㅋ
그럼...일단 오늘 저녁에..어떻게...ㅋㅋ
내가 레이디 보단 재산이 더 많지 않을까? 밑에 답글로 넌 아웃이다 ㅋ
아..혹시 알아요..레이디 누나가 로또라도 맞을지..ㅋㅋ
이~야~내가 항상 점을 보면 저런식으로 나오는데...내가 남자 벌어먹일 팔자...ㅡ.ㅡ;; 올~인정인정!!
거바거바....누나 친하게 지내자..ㅋㅋ
누나~ 나두~ 나두~~ ㅋㅋㅋ (님하~ 빌붙기 1회 허용해주삼~ ㅋ)
내가 벌어먹을 것도 없는뎅...ㅡ.ㅡ;; 또 우울하네...왤케 팔자가 쎈건지...
또또...진지해진다....그냥 이런건 웃자고 하는거지....
ㅋㅋㅋ 누나 우리 친하게 지내는거맞지.ㅋ
난 모냐고
음....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난 좋은거지? 은비야? ㅋㅋ
머...그냥 남들 바라는 삶을 사는거지...돈많은 여자 만나서 샷다맨이나 하믄서..ㅋㅋ
단지 샷다맨? ;;; 꼭 좋은것 같지만은 않다.. ㅠ,.ㅠ
푸하하~~~~
일하는데 이거 보라고 문자나 오고... 봐도 맞지도 않고...기분 이상하고....낚인건만 같고...ㅋㅋ
머가 낚여..딱 니가 생각하던 니 미래자나..ㅋㅋ
화니님 해석이 젤루 좋당~ 아 괜히 부럽 ㅎㅎㅎ
왠지 화니 이분은 이 심리테스트 알고 쓰신거같은데?ㅋㅋ
쟤 내 친구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추구하는 바가 저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얄팍한 우정이라는거~~~~~~~ㅋㅋ
ㅋㅋㅋㅋㅋㅋ
너두 해바..내가 해석해줄께..ㅋㅋ
흠 .. 어쨌든 좋은 이야기군..ㅋㅋㅋ 앞으로 크게 된다는거네...
머 해석하기 나름 아니겠어..ㅋㅋ
아니,,!! 제가 무슨 선수라뇨,,!! 근데 왜 여자친구가 없는 데요,,ㅜ _-''''
이제 시작이자나...너의 꿈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