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회 1등이 11명 나왔습니다. 로또 가격이 1000원으로 내리면서 많은 사람들이 1등 당첨자가
10정도로 뎨견했는데여 근데 오히려 부담없는 가격으로 판매실적은 낮지만 구매수는 많았져
그래서 가격이 내리고도 쭉 3~5명의 1등 당첨자가 나오다가 언론에서 로또 이상하다 혹
조작이 아니냐 하는 소문이 퍼진후의 92회차에 11명이 나온후부터 다들 놀라셨을듯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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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강갑생 기자] "거참, 이상하네. 늘어나야 정상인데…."
1일 총리실 산하 복권위원회 관계자는 고개를 갸우뚱했다. 로또복권의 1등 당첨자 수가 당초 예상과 달리 늘지 않는 게 납득하기 어렵다는 표정이다.
복권위 측은 지난 8월부터 로또복권의 판매가를 장당 2000원에서 1000원으로 낮췄다. 이에 따라 1등 당첨자가 매회 3~4명에서 7~8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지난 8월 한달 동안 나온 결과는 전혀 딴판이었다. 가격 인하 이후 88회차부터 91회차까지 네번의 추첨에서 1등 당첨자는 평균 3.75명이었다. 네명이 세차례, 세명이 한차례였다. 가격 인하 전의 평균 당첨자 수인 3.83명보다 오히려 약간 줄었다. 당첨금도 평균 35억원대였다.
가격 인하 전과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 그러나 1등 당첨자 수를 좌우하는 응모게임 수(로또 한장이 한 게임)를 보면 그렇지 않다. 가격 인하 전에 1회 평균 보통 3500만 게임이던 게 지난 한달 동안엔 1회에 보통 5000만 게임이 넘었다. 1500만 게임 이상 늘어난 것이다.
45개의 숫자 중 6개를 맞혀 1등에 당첨될 확률은 814만5060분의 1로 변함이 없다. 따라서 응모게임 수가 크게 늘면 자연히 1등 당첨자도 늘어나야 정상이라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로또 대행사인 국민은행 측 관계자는 "동전을 던져 앞뒤가 나올 확률은 50대 50이지만 실제로 10번 던진다고 해서 그대로 반반씩 나오는 것은 아니지 않으냐"며 "더 많이 던질수록 확률에 가까워지게 된다"고 말했다. 결국 횟수가 거듭될수록 당초 예상대로 1등 당첨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설명이다.
강갑생 기자 kkskk@joongang.co.kr
그럼 여기서 조작도 가능할수 있다는 얘기를 들으신분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한 방법을 하나
제시해 봅니다--어디 까지나 추측이지만 가능성은 90% 가능하다고 봅니다.
★로또 조작 가능 방법★
로또 기계는 미국에서 수입했습니다. 국내에서 제작하면 여론의 의심때문이져...
로또는 큰 원통안에서 45개의 공이 움직이다 가운데 있는 뿔기둥의 장치에 의해서 올려집니다
그럼여기서 로또 공은 과거처럼 무게를 재거나 온도의 차이나 하는 과거의 도박과는 달리
추첨전에 여러개의 로또 셑트중에서 하나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런건 다 필요없다고 봅니다.
로또는 자동이던 수동이던지 간에 그 조합된 번호들이 로또를 관리하는 업체로 전송이 되겠죠 그래서 1등이나 2등..그런 당첨자수나 당첨금을 바로 알수있죠...
그럼 조작이 가능하다면 당첨자수를 조정할수 있다면 예로 1등을 5명 하고싶다면
5명이 선택한 조합된 번호들이 토요일 추첨일날 나오게 해야겠죠 만약 그번호가
5.6.7.10.20.30.40 이라치면여.
여러분들 스카이나 요즘 나오는 최신 핸드폰의 적외선 전송 방식을 아시나여 양방향 통신으로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수 있죠...
로또의 45개 볼안에 모두 통신이 가능한 칩을 넣고 제작합니다.-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그러면 볼의 무개는 똑같겠죠...
그럼 여기서 추첨시 원통의 중앙 장치와 당첨 볼들끼리 통신 전파를 주고 받다가 가운데 오면
잡아 끌어올릴수 있지 않을까여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이 드는데여....
여러분들 생각은 어떤지요....어디까지나 추측이지만 이번에 갑자기 3~5명 나오다 언론에서
조작설을 떠들고 11명 나오니까 더 의심이 되내여 조작이 가능하다고.......
첫댓글 음 우연일수도...조합하기 쉬은 번호는 가능하면 많이나올수잇죠 25정도 그럼 돈은 어떻게 되나
만약 조작이라면 언론이 이상하다고 의심한 바로 즉시 속보이게 10명이 넘는 당첨자를 내겠습니까. 새대가리도 아니고.... 제 생각엔 이번에 당첨자가 많이 나온이유는 패턴이 적중했기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보통 한번호대가 우르르 나온 다음엔 그 번호대에선 한개로 줄고 안나온 번호대에서 많이 나오거든요
ㄴㄴ 번호는 그냥 냅둔다음에 당첨자를 조작 하는게 아닐까요?
조작설 개소리구요. 운입니다^6^
조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다만,추첨방송을 달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최소한 kbs에서 추첨방송하는 주택복권처럼 해야하는데 가장 주목하고 다른복권을 주눅들게 만들만큼 판매량이 많은 로또복권을 방청객 몇명에 불과 몇초에 끝내는 sbs추첨방송이 이게 문제라고 봅니다.
국민들이 하도 생방해야한다고 들쑤니까 녹화에서 생방으로 바꿨지만 돈들이는 알바생방청객이 이게 뭡니까? 일반방청객도 참가할수 있다지만 기념품 준다는데 추첨방송을 달리해 본다면 외국(가령 일본처럼)처럼 하면 자발적으로 방청객이 찾아올것이고 축제 분위기에서 추첨하고 조작설 운운이 사라질걸로 생각합니다.
로또가 나오자 마자 계속 조작이라고 떠들고 돌아다니는 x 이 참많네요 그런사람들은 로또를 할까요? 나 같으면 안하고 증거가 없는한 가만히 있겠다
이런곳에서 조작이니 뭐니 떠들어봐야 아무소용없습니다 로또가 조작같아서 맘에들지않으면 않사고 않하면되지요 조작이라고 해도 조작된번호에 걸리면되는거잖아요 추첨은 조작일지 아닐지 모르지만 당첨된 사람들까지 조작하는것은 아니죠~그러니까 그행운에 걸리면 되는겁니다~
양방향 무게니 어쩌니 어렵게 생각 하지 않아도 당청자를 조작하는건 간단한 일이 아닐까요...1명의 당첨자가 나왔다면 두명이라고 조작하면 당첨금을 반만 줘도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