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립선염 치료후 뛸뜻이 기뻤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갑자기 성역이 감퇴되고 발기가 잘안돼더군요.
의사선생님과 상당했는데 그러는 경우 상당히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발기부전제를 권해주는데.. 대부분 비아그라를 복용하신 분들이 발기는 되는데
강직도는 현저히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최근에 약도 상당히 많이 나왔는데 비아그라를 포함해서 레비트라 시알리스 그리고 국산약인
자이데나도 나왔는데..
발기 강직도라든가 하는면에서 어떤것이 좋은지 복용하신 분들좀 댓글바랍니다.
대부분 상당히 많으신분들이 이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고충을 겪고 계신것으로 알고있는데요..
많은 정보바랍니다.
첫댓글 전 비아그라 100미리 를 반알만 먹었는데..발기가 오래가지는않데요..술을 마시면...근데 맨정신엔 흥분했을시에 발기잘되요..참고로..성인용품점에 발기력 고무같은거 거기제일 밑부분 에 착용하면 피가위로몰리면서 발기 끝장임다..근데..비아그라도 병행해야 정상인들처럼 작동될거예요..이병가졌다고 우
우울해하고하면안되요..이렇게라도 여자를만나야죠...자주 빼줘야 좋답니다...저도 10년차인데 오만가지 방법을다써봤슴다...요즘도 비아그라와 성인용품구입합니다..그래야 될거같아서요....힘내세요....
시알리스 추천
운동을 해야 되지 않을까요..? 헬스나..모.. 그런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