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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진행중 낙천주의자의 딸 (토파즈) 15
예쁜글씨 추천 0 조회 279 08.12.03 10:2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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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3 10:33

    첫댓글 [담기완료]http://blog.daum.net/hanatrue/18307042 퓰리처 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눈길이 갑니다. ~상 수상작 하면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 작가에게 뭔가 특별한 시각이 있을 것 같아요. 낙천주의자 딸...읽으면 낙천적이 될지..하는 궁금증에 신청합니다. 서평은 교보, 예스이십사, 블로그, 카페에 올리겠습니다.

  • 08.12.03 10:58

    [스크랩완료] 작품성이 있는 소설이라 관심이 갑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책이 아닐까 하고요. 낙천주의자의 딸은 어떤 영향을 받고 어떻게 살아갈까라는 궁금증이 일어 납니다.

  • 08.12.03 11:43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gemmajs/16148447 현대 영미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유도라 웰티의 첫 한글번역소설이라는 점이 이 책에 끌리게 된 가장 큰 이유입니다. 아직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가를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알 수 있게 되는 행복한 기회를 가지고 싶어요. 1973년 퓰리처상 수상작이면 오랜 옛날인데, 고전으로 볼 수 있는 작품이겠군요. 연말을 앞두고 가족에 대한 애착과 상실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책 같아서 읽어보고 싶어요.

  • 08.12.03 11:45

    제목을 역설적 표현으로 함으로써 낙천주의를 더욱 강조하고 의미를 더 부여하는 것 같네요, 전체적인 내용을 한번 접해보고 싶습니다.

  • 08.12.03 12:31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jonglovegue/16140402 누구나 살면서 죽음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봤을겁니다. 친구의 아빠의 죽음, 외할머니,이모, 시누이의 죽음 죽음이란 것을 겪으면 겪을수록 오히러 더 서글퍼지고 가슴이 아리는것 같아요. 과연 아버지의 죽음은 플롯에게 어떤 삶을 살게 했을까요? 삶과 죽음에 대한 경계에서 가족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나갔을지 궁금합니다. 퓰리처상수상작이라는것도 큰 관심을 갖게 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8.12.03 14:28

    [스크랩완료] 오밀 조밀 맛깔스러운 형태의 문체를 좋아합니다. 지금 나의 세계엔 세상을 움직이는 거대한 일들보다는 내 마음을 다해서 견뎌내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입니다. 유도라웰티의 로렐은 어떤 방법으로 죽음의 허무를 극복해 냈는지. 왜 제목이 낙천주의자의 딸인지. 알고 싶어요. 서평은 카페,블로그, 알라딘, 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 08.12.03 14:52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juvis9/8904951 낙천주의자는 누구고 그의 딸은 또 누구일까요? 제목에서 풍기는 뉘앙스와는 다르게 복잡한 관계와 심리묘사가 전개될 것 같습니다. 상을 타는데는 다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요. 기대됩니다.

  • 08.12.03 16:39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tpfk77/7 낙천주의자의 딸.소설 제목이 특별한것같은 느낌입니다.해외 서평 중에 '행복을 알면서 가지지 못할 때,자기만의 무늬를 만들어가는 사랑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 책 한 권을 가만히 들여놓고 싶다.'고 했는데,제가 행복을 알면서 가지지도 못하고,저만의 사랑법을 잘 몰라서 좀 감정에 메마르고 무뚝뚝한데,,자기만의 무늬를 만들어가는 사랑법을 이책을통해 배우고싶습니다.이 소설을 읽고, 제가 채워야 할 빈부분을 채우고,제 메말르고 있는 영혼도 보듬어받고 싶습니다.그리고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예리한 ‘눈’을 가진 소설가가 쓴 작품이라니 어떤 소설가일까. 문체와 느낌이 정말 기대됩니다

  • 08.12.03 23:41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ddiki/8744823 낙천주의자의 딸? 솔직히 무엇을 의미하는 제목인지 잘 모르겠다 어떻게 책을 펼쳐갈까? 소제가 무엇인가... 머릿속에 전혀 그려지지 않아 그냥 지나치고 싶었던 책이였다. 하지만 퓰리처상 수상작이라는 훌륭한 책이라 생각되고 여러 사람들의 찬사를 아낌없이 받은 작가라서 한 번 접해보고 싶고 연말에 이 책과 함께 독서를 즐기고 싶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서평은 카페, 블로그, 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 08.12.04 11:11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_lovelylady_/1 조금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서,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낙천주의딸을 통해서 '낙천적임'을 알고 싶네요. 그리고 책을 통해서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보고싶어요.

  • 08.12.04 11:31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roselight?t__nil_loginbox=blog1 내가 알고 있는 사랑의 의미가 불안정한 것 같아서 무엇인가 확인 받고 싶어서 신청 합니다.

  • 08.12.04 13:40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atop7/15961869 뭐라 할까.늘 낙천주의자=optimist라는 등식을 머릿속에 넣고 살아 왔다. 그만큼 낙천주의자로 살고 싶었던 것이다. 헤어짐을 겪어 본 지금으로서는 낙천주의자의 딸들인 내 딸들이 그립다. 이 책을 통해 혹시 위로가 될까? 서평은 우호적으로 올리고 싶어지네요. 인터파크/예스24/교보문고/기타 블로그 및 카페

  • 08.12.04 13:44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lulu0128 긍정의 사고가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지 자아를 찾아가고 싶네요.

  • 08.12.04 14:27

    스크랩완료// <낙천주의자의 딸> 유도라 웰티..사실 낯선 작가이며 알지 못하는 작품이라 더 만나고 싶다. 퓰리처상을 받아서 보다도 한 작가를 알아간다는 과정으로 읽고 싶다.섬세한 문체가 어떻게 쓰여졌는지 궁금하다. 연말이라 그런지 가족의 소중함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는데 며칠전에 읽은 <엄마를 부탁해>처럼 가슴이 먹먹함을 다시 느껴보고 싶다.

  • 08.12.04 14:42

    [담기완료] http://blog.daum.net/greatkingjjang/8724824 나름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살고 있다고 믿는데...^^* 이 책을 읽고 더욱 희망을 가지고 싶어요

  • 08.12.04 15:36

    [스크랩완료] 가족의 얘기라,,, 연말에 어울리는 따뜻한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먼저 떠나 보내야 하는 남은 자의 마음과 번역자의 말처럼 哀悼를 느낄만큼 절절하게 와닿는 다면, 정말 우리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아낄 수 있는 촉매제로 작용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가족과 애인을 보고파 하면서도 정작 옆에서는 표현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탓할 때가 많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품에 꼭 안아줄 수 있는 가족이고 여자친구 이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마음의 훈훈함을 회복하고 싶네요^^

  • 08.12.04 16:48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edmoney/49 제목이 주는 가족의 의미가 의미심장하게 다가오네요...난 어떤 부모의 딸이었을까? 객관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내 아버지는 엄하셨고 엄마는 그저 착하신 분이었다니 낙천적인 부모완 거리가 멀군요^^ 이젠 내가 낙천적 부모가 되어야 하나봅니다...이 책을 읽으며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서평을 아름답게 쓰고 싶어요..

  • 08.12.04 17:43

    스트랩완료 http://blog.daum.net/madaehong/15956201 가족의 이야기지만, 일반적이지 않은 듯하네요 낙천주의자라고 믿는 사람과 가족의 이야기 인 듯하여 더 궁금해집니다. 가족, 사랑,관계에 대한 고민을 던져주는 책일것 같습니다.

  • 08.12.04 17:59

    [스크랩완료] 슬픔, 기억, 상실 그리고 사랑의 복잡한 관계를 나타낸 소설이라고 하니 읽으면 왠지 제 삶에 위로가 될 것 같아서 읽어보고 싶네요. 마음의 울림을 주는 소설일 것 같습니다.

  • 08.12.04 21:35

    [스크랩완료] 가족을 소재로 다루고 있는 소설인가봐요^^ 가족이라고 하면 늘 가까이 있기 때문에 그 소중함을 잘 모르고 또 그만큼 예의를 갖추지 못하고 대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의 짤막한 소개글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 책 속에 담겨 있는 갈등과 함께 그 갈등을 가족 구성원들이 어떻게 풀어가는지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그 속에서 말 그대로 사랑과 용서, 희망, 기억 같은 감정들을 함께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서평은 카페, 블로그, 교보문고, 인터파크, 예스24 등에 올릴게요^^

  • 08.12.04 23:50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eun5134 책 내용과 서평을 읽어보니 너무나도 궁금해집니다. 다양한 관계와 복잡한 인물 설정을 어떠한 내용으로 이끌어 갔는지 읽어보고 싶습니다.

  • 08.12.05 22:29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idecat/13361793 삶과 죽음 그리고 가족, 그것이 인생이지요. 예술은 비극에서 탄생해서, 기쁨으로 인생이 된다고 하더군요. 낙천주의자의 딸, 기쁨, 눈물, 웃음. 함께 누리고 싶어요. 서평은 카페, 블로그, 교보, 알라딘, 예스24에 올리겠습니다.

  • 08.12.05 22:43

    스크랩완료 - 저 또한 낙천주의 엄마의 딸로서, 저희 언니 또한 무지무지 낙천적이십니다. 왠만한 낙천적인 면은 엄마와 언니를 통해 많이 보았는데. 과연 이 책속의 낙천주의는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 서평은 블로그. 카페. 인터파크. 교보문고에 올릴께요~

  • 08.12.06 08:54

    [스크랩주소] http://blog.daum.net/amsogo?from=empty 제목이 제 눈을 고정시켰네요. 낙천주의자 딸.... 이 책을 통해서 낙천성을 배우면 좋겠네요. 책에는 정말 마법같은 힘이 있습니다. 제목은 그 책의 내용을 한줄로 요약한 것이죠. 저 이 책을 통해서 낙천적으로 되는 마법을 경험하고 싶네요^_^ 저 꼭 보내주실꺼죠~~~?ㅎㅎ;;

  • 08.12.06 13:00

    [스크랩주소]http://blog.daum.net/rlatkddgk/2 하핫 제목이 인상적이네요 바쁜 현실.. 책으로써 낙천적인 생각을 하고싶십니다.... 낙천적일거 같으면서도 부정적인 제 생각을 바꿔보고 싶습니다. 서평은 블로그,카페,타카페에 올리겠습니다.

  • 08.12.07 13:19

    [내 블로그 담기 완료] http://blog.daum.net/dolbit27/15376691고향에 돌아가면 있을 것 같은 많은 무언가가 있습니다. 친구가 있고, 혹은 친구와의 추억이 있고, 사랑과 이별의 아픔들이 있습니다. 문득 눈이오는 창밖을 바라보다가 고향이 그리워졌습니다. 이 책의 소개가 올라와 있더군요.서평은 까페 블로그 알라딘, 교보문고에 올리겠습니다.

  • 08.12.07 13:22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rhwldud/8849408 미국은 경제 전반적으로 한국을 50년 이상 앞선 나라라고 합니다. 경제/교육/문화 전반적으로 미국의 문물이 한국사회에 들어와 있고 물론 혼재되어 있긴 하지만 여전히 쫒는 것을 보면 미국의 현재 모습에서 한국의 미래를 볼 수 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미국 대중의 모습은 이미 영화를 통해서도 많이 나오지만 그들의 깊은 내면을 글로써 풀어낸 것과는 또 다른 깊이가 있습니다. 1998년에 나왔던 영화 아메리칸뷰티에서 충격적인 미국가족의 이야기를 봤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한국의 딸로서 현존하는 미국인 가정과 그들의 삶의 모습을 느끼고 싶습니다.

  • 08.12.07 20:04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dhqhdp385/11793617 책소개를 보면 책제목이 마치 잘못 지어진 것 같아요. 그 숨은 의미는 책을 읽은 후에야 제대로 알 수 있을 거예요.희망을 말하지 않으면서 낙천주의자라고는 말하던 그 말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하네요. 죽음 앞에서야 가족에 눈뜨게 되는 주인공을 보면서 단순히 가족만을 알기보다 더 많은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은 후면 왠지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 같아요. 진정한 용서와 화해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소설이라고 말하는 '낙천주의자 딸'읽어보고 싶습니다.서평은 카페,블로그,예스24,알라딘,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 08.12.08 10:48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hyme2/7630032 가족의 소중한 의미를 일깨울수 있는 소설일거 같습니다. 퓰리처상 수상이라는 것도 한몫합니다. 항상 옆에서 있어서 그 소중함을 조금 덜 느끼는 가족. 저도 최근에야 더욱 그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좀더 큰 마음이 되고 싶습니다. 서평은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 예스24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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