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EE pool에 프로필 등록하고
Skilled trade stream으로 온주 노미니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데 만약 워킹퍼밋 만료일까지 영주권 소식이 없으면 대학교에 진학을 해 스터디 퍼밋 상태로 있을까하는데요
만약 이럴시 스터디 퍼밋 거부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혹시 저같은 케이스셨던 분들이 계실까요?
스터디 퍼밋 신청시 이유를 잘 쓰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요즘 스터디 퍼밋 줄인다는 뉴스도 있고 될까 싶네요
제 NOC 코드를 보면 작년에도 꽤 자주 온주에서 노미니를 주었고
제 CRS 점수도 작년 결과들의 컷라인보다는 높기는한데
그래도 더 높은게 좋겠다 싶어 계속 아이엘츠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한데 지금 워킹 퍼밋이 6개월 미만으로 남아 불안해서요
저는 한국에서는 문과였는데 캐나다에서는 engineering 쪽으로 컬리지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서 캐나다에서 그쪽으로 일해오고 있거든요
어차피 영주권을 따면 4년제 대학에 진학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쪽으로 더 공부하고 싶거든요
지금 알아보니 몇몇 대학은 제가 나온 컬리지와 패스웨이가 있어 진학가능한데
스터디 퍼밋이 조금 걱정되네요
첫댓글 워크퍼밋있으면 스터디퍼밋 신청 안하셔도 됩니다 (2023 7월 이전에 발행한 워크퍼밋일시) 아직 노미니 기다리시는거면 학교를 언제갈 예정인지 모르겠지만 그전에 프로세스가 끝날것 같진않은데요 그리고 학교에 간다고해도 주정부이민이라면 영주권진행이 끝날때까지 고용 상태를 유지해야하고요
답변 감사드려요. 말씀대로 스터디 퍼밋 신청 안해도 되네요.
프로세스에 대해서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일단 조금 더 기다려보고 지금 일하는 회사와 LMIA에 대해 얘기해볼 생각입니다. 지금 회사와 관계는 매우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만 100%확신은 없어서요. 만약 회사에서 안된다고 하면 LMIA를 제공하는 다른 곳에서 일해볼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영주권 진행 계속 하려구요.
학교에 관한 것은 지금 회사에서 제 직무는 제가 계속 추구하고 싶은 커리어에 부합하는데 만약 영주권 문제로 LMIA를 제공하는 다른 곳에서 일해야 한다면 지금 제 분야와 상관없는 곳에서 일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이 들어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그 기간을 버리는게 너무 아깝기도 해요. 그리고 영주권이 잘되서 지금 회사에 계속 근무를 하게 되도 공부는 계속 할 생각이었거든요. 지금 바라는 바는 6개월 안에 조금 진행이 되어서 브릿지 비자라도 신청할수 있으면 하는데 그게 안될 가능성을 생각을 해놔야 할 것 같아요. 저도 좀 복잡해서 전문가 도움을 받을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