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생년도와 성별 : 75 년/ 남자 또는 여자 ★
1. 회원님의 싱글유형은??(초혼/만혼/재혼중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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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9월 23일에 가입 하여 일때문에 바쁜것두 있구 이런곳은 처음이라
두렵기두 하구 걱정되는 마음에 눈팅도 하다 용기내어 처음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아직 초혼입니다~
2. 키, 체형
♡ cm / 빼빼형,약간마른형,표준형,보기좋은통통형 기타 등등 이중 선택!!!
아이고 부끄러워라 이런것두 써야 하다니~^^
키는 176 이구요~몸무게는 요즘 남성들도 비밀 이랍니다~^^;
농담이구 그냥 조금 통통한편이에요~^^
3. 사시는 지역(예:서울,부산,인천 ○○구,군)은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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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지역은 지금 일에 특성상 본의 아니게 두 곳이 되어 있어요~^^
한곳은 서울 성북동 이구요 다른 한곳은 부산 화명동 이란 곳이랍니다~^^
일 때문에 부산과 서울을 왔다갔다 하는데 덕분에 부산을 많이 알아가는 중이에요~^^
여자를 이렇게 일 하듯이 알아갔음 벌써 결혼했을 텐데 ㅎㅎ
아직도 알아 가는중이니 부산에 대해서 부산분들이 물어보시면 제가 아마 더 모를거에요`^^
하지만 노력하는 중이니 귀엽게 봐주시길~^^
4. 가족사항은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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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다 좋아 그럼 찬란한 저에 가족에 대해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먼저 저에 아버지 이자 때론 친구이자 형님 같으신 저에 멘토 아버지!ㅎ
그리고 남아 대장부 같으시면서 전라도 요리 솜씨로 전국을 한때 들썩이게 하셨던 저에 어머니!!ㅎㅎ
그리고 일본에서 IT사업하며 일본인 형수님을 만나 부모님의 반대에 등짝맞고 쫓겨 나면서도 꿏꿏이 밀어부쳐
지금은 그 누구보다 부모님께 인정 받으며 일본에서 살고있는 우리형과 형수!!
그리고 늘 말썽피우며 나만 보면 끝도 없이 사달라고 졸라대는 우리 귀염둥이 조카들!!
그리고 외국 가 있던 철없는 나를 보살핀다고 챙기고 챙기다 지쳐 얼마전에 결혼해서 나에게서
해방된 나에 동생!! 마지막으로 늘 병원 환자와 일에 미쳐 정신줄 놓고 정작 자신과 가족에겐 도움이 되지 못하고 똥인
지 된장 인지 구분 못하는 저!! 이상 저에 가족에 대한 소개였습니다~ㅎㅎㅎ
5. 회원님은 컴퓨터를 켜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시나요?
음~ 일단 제일 먼저 음악을 틀어 놓습니다~팝이나 주로 락 발라드 같은 좀 잔잔하고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 할 수 있게 말이죠~그리고 메일을 열어보고 오늘에 스케쥴을 확인해 보고 일정을 노트북에 정리해
놓습니다~^^
6. 취미와 특기(이건잘한다!하는것)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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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취미는 엄청 많아요~ㅎㅎㅎㅎ
원래는 지금과 다르게 어렸을때는 몸이 좀 약해서 부모님께서 맨날 얻어 터지고 다닐까봐
과격한 운동하는 도장을 보내셨구요~그게 인연이 되서 지금은 매일은 아니지만 아직도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즘 최근에는 혹시나 결혼 못해서 솔로로 살것에 대한 장기 프로 젝트에 들어가서
틈틈히 요리 학원을 다니고 있습니다~최소한 굶어 죽지는 않으려구요~ㅎㅎ
다 먹고 살자고 하는건데~ㅎㅎㅎ 그리고 특기라고 할 것 까진 없구 아마추어 카레이서 라이센스 가 있어서
가끔 스트레스 풀러 가곤 합니다~ 프로는 되기도 힘들고 전 원래 직업이 있으니 아마추어에라도 엄청 만족해
하며 살고 있어요~^^
7. 나의 별명과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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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별명이라.. 특별한 별명은 없었던거 같구요~아!! 요 최근에 생긴 별명이 하나 있어요~
곰돌이 푸우 아시죠?!!ㅎㅎ 제가 요즘 전보다 편해진건지 살도 조금 찌고 배도 살짝?!ㅜ.ㅜ 나왔더니
안그래도 웃을때 푸근한 인상에 배도 살짝 나와버리니 주위에서 푸우 같다고 하더라구요~힝~
난 원빈이 좋은데~ㅋㅋㅋ
8. 어떤 일을 하시나요?(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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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살짝(?) 언급 했는데 사실 전 어렸을때 부터 외국에 나가 있었습니다~
한국에 온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구요~그 덕에 몇몇 어렸을 적 친구 빼곤 친구들이 많이 없어요~
나머진 주로 일적이거나 사회에서 만난 분들이 대부분이죠~하지만 양 보단 내실 있게!!ㅎㅎㅎ 아시죠?ㅎ
아!! 일은 그래서 모 대학 병원에서 근무 하고 있습니다~어쩌다 운좋게 의사가 되었는지...
어렸을때부터 남들 놀때 바보 처럼 놀 줄도 모르고 안 좋은 머리로 공부 하느라 고생 좀 했어요~ㅎㅎ
놀줄도 모르고 공부도 못하고 바보같죠?ㅎ
하지만 제 인생은 이제 부터 시작인지라 앞으로 잘 할 수 있는게 더 많을꺼에요~ㅎㅎ
전 직업에 대한 편견이 없어요~제가 공부 할때 남들은 놀았다지만 제가 하지 못했다는걸 했다는건 부러울 따름이니까
요~그 사람들도 그 나름대로에 그 분야 에서 최선을 다했다면 그 분들은 성공한 삶이랍니다!
9. 나의 연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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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런 디테일 하고 곤란한 질문 까지...
윽!! 그냥 평범하게 사시는분들 보단 사실 과분하게도 조금 더 받는 듯 하구요~
그냥 지금 현재 조그마한 내집 있고 저축하며 제 생활에 만족 할 만큼은 벌고 쓰고 하면서 생활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뭐든지 자기 만족이 최고죠!!^^
10. 차량 유무 및 차종은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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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은 제 차는 아니구 병원에서 준 차량이 한대 있어요~^^
뭐 어디 고장 안나구 잘 굴러 가는 듯 해서 혼자 만족하며 병원에 감사해 하며 잘 타구 다닙니다`^^
11. 본인의 성격은 어떠신가요?
♡ 소심/털털/활발/명랑/덜렁/솔직..기타등등 복수선택가능하니, 꼼꼼히적어주세요.
오호!! 제 성격은 일단 무지 밝아요~처음 보는 분들께도 서슴 없이 다가가 이야기 하구요~
이게 장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무한 긍정적 생각!! ㅋㅋㅋ 아..또 철없어 보이겠네~ㅎㅎ
그리구 항상 잘 웃고 남을 좀 잘 배려 한다는 소릴 들어요~하지만 저에 소중한 사람들에게만 그런 다는것!!ㅎ
12 .본인의 종교는?(예:불교,기독교,불교,이슬람교,무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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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종교는 딱히 없어요~어머님 께서는 가끔 절에 가시는 듯 한데
맹신 하시는건 아니신 듯 하구~저희 가족 중에서도 없는 듯 합니다~^^
13. 나의 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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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 매력이라...살짝 나온 배?아님 푸근한 푸우에 인상(?)ㅋㅋㅋ
농담이구요 저두 잘 모르겠네요~누가 저에 대한 매력 좀 알려 주심 감사하겠어요~ㅎㅎ
매력 알려 주셔야지 욕하시면 안되요~ㅎㅎㅎ
14. 본인의 장단점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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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장단점이라...음..사실 이건 저만에 생각인데 딱히 장점과 단점 이랄게 둘다 없는것 같아요`~
왜냐면 선과악 천국과 지옥 하늘과 땅이 있듯이 장점이 단점이 될 수 있구 단점이 장점이 될수 있거든요~
그건 사람마다~그리고 생각하는 차이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나에 단점이 다른 사람에겐 장점으로
나에 장점이 다른 사람에겐 단점으로 부각 될 수 있기에 딱히 뭐라 말씀 드리기가 힘들 듯 해요~^^
15. 즐겨찾는 곳은? (주말,여가,휴식시간,퇴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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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즐겨 찾는 곳은 제가 강아지를 좋아해서 집에서도 2마리 키우는데 애견 까페두 가구
데리고 조그마한 섬이나 여행두 가고 특히 사진 찍는것두 좋아해서 개들이랑 사진두 많이 찍구 합니다~^^
아직 미혼인지라 지금은 요녀석들이 제 식구나 다름 없으니까요~^^
그런데 사실 아직까지 시간이 많이 나진 않아서...ㅠ.ㅠ 요리 학원이랑 운동하기도 벅차요..
시간만 주어지면 세상 누구보다 잼나게 혼자 잘 놀 수 있는디..안타깝당...힝...ㅜ.ㅜ
16. 좌우명과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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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좌우명은 딱히 없어요~그냥 피 할 수 없으면 즐겨라가 그나마 조금은 맞는 듯 하네요~
얼마 안살았지만 살아보니 하고 싶은 것만 하고 살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차라리 이왕 할 거면 즐기면서 하기로 했죠~
그래서 득을 본 경우도 좀 많구요~^^
17. 나의 고칠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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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너무 많아서 이거야 원~ㅎㅎ
제일 고쳐야 할 건 사람을 너무 잘 믿는 듯 해요~그런데 사실 이게 고쳐야 할 점인지는 모르겠네요~
너무 잘 믿어 상처받고 실망 한적도 많았지만 믿는 만큼 상대방도 믿음을 주었을때에 그 뿌듯함과
뭔가 알 수 없는 그 마음은 정말 말로 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앞으로도 궂이 고치려 할 지는 모르겠네요~^^
18. 혼자이기 때문에 서러웠던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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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이기 서러웠던 때는 아직은 사실 잘 모르겠어요~
아직까진 혼자 놀기에 진수를 보여 주고 있는관계로`ㅎㅎㅎ
아직 덜 외로워서 그런가?ㅎ
아!!그런데 친구들 부부 모임 때가면 혼자 좀 머쩍은건 있네요~ㅎㅎ
하지만 서러워 하는분께 편이 되어 주고 싶긴 하네요~^^
19. 내가 아직 싱글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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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물어 보나 마나 당연히 능력 안되고 성격 안되고 외모 안되니 그렇겠지요?하하하
농담이구요 저두 잘 모르겠지만 아마 일때문인 듯 하네요~바쁜 시간에 쫓겨 공부하고 일하고
살아오다 보니 저에 대한 생각 할 시간이 좀 부족 했던 듯 해요~
그렇게 외롭다고 느낀 부분도 좀 적었던 듯 하구요~^^
하지만 이제부턴 좀 저에 대한 생각도 하구 이성에 대한 호기심도 가지구 노력 하려구요~
그러다보면 언젠간 좋은분을 만나 싱글을 벗어나지 않을까요?^^
20. 좋아하는 이성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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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이성상이라.. 제가 뭘 따지겠어요~저부터 별룬데~ㅎㅎㅎ
초혼 이시던 재혼이시던 상관 없구요~사실 그냥 정말 평범 하신분 이셨음 좋겠어요~^^
외모두 그냥 아~~주 뚱뚱하신분만 아니면 되구요~ 왜냐면 뚱뚱해서가 아니라 좀 게을러 보일까봐요~
그리구 나이두 상관 없습니다~내면이 중요하다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학벌이나 그런것두 별루 신경 안쓰니 부담 갖지 않으셔두 될 듯하구~여자면 다 좋은건가?ㅎㅎㅎ 넝담이에요~
그냥 키도 평범 하셨음 하구 아!!근데 한가지 바라는건 외모 보다 내면에 아름다움을 지니신 분이 셨음해요~
그리구 좀 상대방을 잘 배려하구 예의 있으신 분이셨음 합니다~^^
아 맞다!! 그리구 제가 직업이 직업인지라 술은 쪼금 하실 줄 알면 좋겟다는 소박한 바램이 있긴 하네요~^^
저한텐 너무 많은거 바라지 마시길~~전 탈 많은 남정네 랍니다~ㅎㅎㅎ
21.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눈이 가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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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을 볼때 맨 먼저 눈을 봐요~이성 뿐 아니라 모든 분들에 눈을 제일 먼저 보는 듯 합니다~
눈을 보면 그 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그리고 뭔가를 나타내는게 많거든요~^^
아!! 그리고 그 다음엔 손을 볼 듯해요~손이 예쁘고 못 생김이 아니라 손을 보면 왠지
그 분에 살아온 인생을 조금은 나타내어 줄 것 같은?그런 기분이 들어서요~^^
22. 첫 데이트 계획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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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데이트라..아마 데이트 할 줄 몰라서 되게 난감해 할 듯 하긴 한데
그래도 남자니 이끌어 줘야 할 것 같구~ 근데 아마두 첫 만남이니
편하게 식사하구 간단히 술도 한잔하며 어떠신분인지 서로에 대해 알아볼 시간을 가질 듯 합니다~^^
23. 연인을 부를 때, 애칭 또는 호칭...뭐라고 부르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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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연인이 있어 본적이 별루 많지 않아서...
제가 호칭 불렀는데 여자분이 싫어하면 어쩌죠?ㅎ
아마도 상의해서 그건 그때 정 할 듯 합니다~^^
24. 이런 남자 정~말 꼴불견이다!!
♡
음..다른건 몰라두 여성분을 여성분으로 인지 하지 못하시고 힘으로 하시려는 분들!!
그리고 조금에 허세는 좋지만 거짓과 이런 저런 척(?)하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그리고 예의 없으신 분들~여기 까페 분들은 다들 젠틀 하셔서 그러지 않으신걸루 알께요~^^
25. 이런 여자 정~말 꼴불견이다!!
딱히 생각은 안해봤는데 너무 예의 없으시거나 금전적으로 남성분에게 기대시려는 분들
상대방을 배려 안하고 자기만 생각 하시는분들
그리고 막말 하시는분들 등등 이 역시 여기 까페엔 외면과 내면이 아름 다운 여성분들만
계시는 걸로 알께요~^^
26.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연애기간은?
♡
글쎄요~이건 알 수가 없을 듯 한데...
아마 그래도 2년 정도는 걸 릴 듯 하네요~
사실 모르겠어요~연애 기간을 정해 놓구 만나는 것두 아니니~^^
그냥 적당히 생각 되는 때에 연애 하구 결혼하구 할래요~ㅎㅎ
27. 사랑♡을 정의내린다면?
♡
글쎄요~세상 사람들은 보면 뭔가를 정의 내리는 걸 좋아 하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사랑에 대해서 정의 내리기두 하구요~
하지만 전 사랑을 정의 내리고 싶진 않네요~
사랑을 정의 내린다면 그 사람은 사랑을 정의 내린것 만큼만 사랑하게 될테니까요~
28. 현재 보물 1호는?
♡
현재 나에 보물은 뭐니 뭐니 해도 가족이겠죠~
그리고 저를 믿고 치료 받으러 오는 환자들도 있구요~
아!! 우리 강쥐들도 있구나!!
하지만 앞으로에 대한 보물이 없으니 얼른 보물 찾으러 다 같이 떠나 볼까요?ㅎㅎ
29. 10년후 내모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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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보나마나 결혼해서 귀엽다가도 왠수 같이 변하는 자식들과 언제나 나를 믿어주고 따르며
내가 출근한 후에 나에 비상금을 찾기 위하여 동분서주 하는 나에 미래 보물 마눌님과 함께 하고
있지 않을까요?ㅎㅎㅎ
그리고 아마도 한 20년 쯤 후에는 아프리카에 가 있을 듯 해요~
어렸을때부터 소박하게 나마 미천하게 저가 힘이 될 수 있는 곳에 가서 봉사를 하고 싶었거든요~^^
일단 근데 그건 10년 후에 나부터 찾고 생각 할께요!!ㅎㅎㅎ
3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은?
♡
음..일단 ..지금까지 지루한 저에 글을 읽어 주시는라 너무나도 감사 드리구요~
이 지루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신 인내심에 감탄 합니다~
그런 정신으로 사시면 어디서 무얼 하시던 대성 하실 꺼에요~ㅋㅋㅋ
농담이구 사실 2시간 넘게 나름 글을 쓴 듯 한데 주저리 주저리 뭐라고 쓴 건지 잘 모르겟네요~
괜히 쓴 듯 하기도 하구 횡설 수설 한것 같기도 하구요~^^
다른 분들 글을 한 두번 봤는데 좀 짧게 들 쓰신 듯 해서 좀 제대로 답해 드리는게 맞는 듯해서
쓰다보니 길어 졌습니다~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구요~^^
다시 말씀 드리지만 초혼이던 재혼이던 상관 없습니다~나이 학벌 집안두 상관 없구요~
단!! 정말 남을 잘 배려하구 이해심 많구 요즘 같은 세상에 남을 위해 눈물(?)도 좀 흘릴 줄 아는 그런 심성을
가지신 분이면 정말 좋겠다는 소망이 좀 있어요~^^
그리구 앞에 한달 전 쯤 딱!한번 글 올렸었는데 한 두분 정도 쪽지나 메일 주셨는데 다들 너무 단답형의 메일을 보내 주셨
더라구요~^^;
저 같이 이렇게 30문답은 아니더라두 그래두 자신을 소개해서 남한테 보내는건데 좀 성의 있게 메일 보내 주시면 받는
사람두 보낸 분에 메일을 읽고 좀 더 진심을 잘 전달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혹시라도 메일 주시는 분들은 좀 자세히 보내 주시길 바래요~^^
그리구 혹시나 노파심에 말씀 드리지만 그냥 호기심에 메일 이나 쪽지 주시는 일 없으셨으면 합니다~^^
저도 그렇구 보내 주시는 분도 어렵게 시간 내셔서 주시는건데 이왕이면 소중한 시간이 되었음 하니까요~^^
그리구 전 꼭 이런 곳에서 누군가를 찾기보단 한국에 온지 그리 오래 안되어 좋은 친구를 만난다는 기분으로 썼습니다~
그리구 언젠가 서로에 진심이 통하면 친구에서 이성이 될 수도 있는거니까요~^^
음..혹시라도 저랑 좋은 인연이 되고픈 여성분께서는
제 핸드폰 번호나 삐삐는 업무용으로도 넘쳐나는 관계로 일단 메일 이나 쪽지로 주시면 연락처랑 답장 드릴께요~^^
메일 주소는 sori357900@hanmail.net 입니다~^^ 3579 뒤에 00은 숫자 00 입니다~ㅎㅎ
헷갈리시면 안되요~ㅎㅎ
아!! 그리구 저는 카카오톡 안해요~^^ 휴대폰이 고물이라 그런거 아니니 오해 마시구요~ㅎㅎㅎ
안그래도 일적으로 연락 오는 분들이 넘쳐나서 조금이나마 자유를 얻고픈 마음에..^^;
그렇다구 마음 터놓을 수 있는 사적인 사람들은 얼마든지 환영하니 다들 연락들 많이 주세요~^^
그럼 마지막으로 20대30대40대50대 그외에 분들 모두들 행복 하시고 좋은 분들과 좋은 인연
많이 만드 시길 바랄께요~그럼 전~~뿅!!!^^
*참고로 조그마한 못난이 제사진 하나 첨부해요~
욕 나와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요~^^
제 못난 사진 보셨으니 내면에 아름다움을 지니신 여성분에 사진두 보내 주셔야겠죠?ㅎㅎ
%%얼마전 새 식구가 된 돌풍이 에요~ㅎㅎㅎ%%%
%%%우리 돌풍이 뒷태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0.17 01:3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0.17 11:5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0.17 12:0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10.18 00:45
첫댓글 사진은 첨부 안하신듯..ㅎㅎㅎ
잉?사진 올렸는디..이상하네요...ㅠ.ㅠ첨부 했으니 위에 분이 댓글 남기 셨겠죠..ㅜ.ㅜ
돌풍이 소개해주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