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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커 [직장에서 눈치보며 몰래하는 커뮤니티] 유의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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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면접 전에는 구직자에게 곧잘 연락을 잘(?) 합디다.
면접일정 잡는 전화할때도 전화상으로 10분이상 이거저거 물어볼때도 있고
면접 보기 직전 10분전,30분전 어디시냐?고 전화도 잘 오고..ㅎㅎ
면접 보기 직전까지는 "전화"을 어찌나 하던지..ㅎㅎ
그런데 면접 후에는 불합격 통보내릴때는 그냥 잠적을 하네요.
더이상 자기네 회사 직원이 아니라는건가요?ㅠ.ㅠ
불합격통보 문자 한통도 없구요.
구직자가 불가피하게 면접불참의사 밝히면
한번 인연이 될 수도 있고 사람 일이라는것이 어찌될지
모르는데 왜 불참을 하는거죠?투덜투덜
하면서 구직자에게 뒷끝 작렬하면서
어떻게 자기네들은 불합격통보..잠적을 할까유~?ㅠ.ㅠ
에효..
불합격통보 문자 한통 보내는거 그리 어려운가요?
첫댓글 기운내세요 그런회사는 차라리 안들어가는게 나을지도~들어가봤자 친인척들만 있어요 ㅋㅋㅋㅋ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저도 이 직장 오기 전 5개월정도 쉬면서 1달 반정도 구직활동 했는데 단 한군데도 불합격 통보를 해 준 곳은 없었네요. 마냥 기다리고 기대하고...그거 정말 지치죠.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듯.
더 더 더 좋은 일자리 생기뿌세요!!!
그러게요.. 참. 불쾌감 떨구시고 다시 화이팅하시쪄!!
통보해주는게 좋은데 . .현실은 거의 안해주는거같쪄 ㅠㅠ
그런회사는 그냥 안가는게 나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