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하나의 마음으로 한가지의 사랑으로당신을 만났습니다 당신을 사랑했습니다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길을 가다가 뻔히 없는 줄 알면서다른 곳 다른 공간 다른 사람들과 다른 밥을 먹고 다른 사람들과 다른 이야기를 나눈다는 사실 알면서도당신이 있나..당신의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있나둘러보고 두리번거리고아이가 엄마 찾듯 하는 습관도 생겼습니다사랑에는,사랑에는,여러 의미가 있고 한없다지만사랑을 해보니 집착도 생기고애착도 생기고 마음은 그렇지가 않은데...그런 뜻도 아닌데... 때론,사랑하는 사람에게상처를 주는 말을 하고 때론,이유같지 않은 이유로상처를 주기도 합니다내 맘은 그렇지가 않은데 말입니다금방 보았는데도 또 보고 싶고그러다 또 그립고 보고 싶어한참 당신을 떠올려야만 합니다이런 게 제 맘입니다당신이 알고 싶은 제 맘입니다나의 모든 걸 안아주시는나의 상처까지 안아 주시는 당신을당신을 미치도록 보고파하고....죽도록 그리워하고... 나보다 더아니, 그 무엇으로도 비길 수 없을만큼 아끼고 사랑하는 까닭입니다.마음으로가슴으로한없이 당신에게 가는 까닭입니다 *가저온글*이글을 보니 그누군가에게 전하지못한 말인것 같네요ㅜㅜ 이말을 꼭~ 전해어야 하는것인데... 제마음속에 담아든것을 표현한것 같아 울님들에게 전해보네요ㅜㅜ 지루 하더라도 끝까정 봐줘유 ㅋㅋㅋ 이미지와 음악이 좋아서 잠시가저왔네요 !! 한주의절반 수요일이네요 오늘 사랑하는 울님들에게 평수가 손수레 가득히 빨간장미와. 션하고 상큼한 허브차 한잔올립니다,,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 과 함게! 행복한 수요일 하루 되시고 사랑도 하는 그런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웃는 평수☆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양평군장애인게이트볼연맹(소나무와 YOU) https://cafe.daum.net/4sangil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양평군장애인게이트볼연맹(소나무와 YOU) 실버 (공개) 카페지기 원다람쥐 회원수 185 방문수0 카페앱수1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 자유알림방 Re:.(평수님의글 )! 수요일 손수래 가득한 장미와 허브차 한잔해유 국화꽃 향기 추천 0 조회 33 07.05.30 14:35 댓글 6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6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국화꽃 향기 작성자 07.05.30 14:48 첫댓글 평수님! 이렇게 했습니다. 요즘에 평수님도 고백할 대상이 생겨 나 봐요? ㅎㅎ 좋은 일 입니다. 좋은 고백 듯고 갑니다. 행복한 마음 담고 소중이 열어 보세요 무지 웃음 짓는 시긴이 될겁니다 ㅎㅎㅎㅎ 시린눈물방울 07.05.30 15:41 저두 평수님의고백.잘 듣구 가네요.... 행복하세요.. 국화꽃 향기 작성자 07.05.30 16:32 아공 울 눈물방울 요즘엔 무지 바브네 이곳저곳방 방문봉사 힘들지요? ㅎㅎ 월래 봉사란 힘든거레요 좋은 일 하기가요 자주 보니 좋아요 ~~ 원다람쥐 07.05.30 20:36 ㅋㅋㅋ 아우두^^ 이제는 어른이 되었군요^^ ㅎㅎㅎ 벌써 지났다구^^ 그래... 국수 좀 주랴! 미깡 07.05.30 21:33 안녕하세요. 갓 드려온 신입입니다. 향기님!올려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꽃분이 07.05.30 22:58 사랑 깊이 빠지면 마음이 아프죠.....헤어나면 허무한 거고........진실한 사랑을 무얼까요?????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내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 글을 바칩니다!! 하나의 마음으로 한가지의 사랑으로당신을 만났습니다 당신을 사랑했습니다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길을 가다가 뻔히 없는 줄 알면서다른 곳 다른 공간 다른 사람들과 다른 밥을 먹고 다른 사람들과 다른 이야기를 나눈다는 사실 알면서도당신이 있나..당신의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있나둘러보고 두리번거리고아이가 엄마 찾듯 하는 습관도 생겼습니다사랑에는,사랑에는,여러 의미가 있고 한없다지만사랑을 해보니 집착도 생기고애착도 생기고 마음은 그렇지가 않은데...그런 뜻도 아닌데... 때론,사랑하는 사람에게상처를 주는 말을 하고 때론,이유같지 않은 이유로상처를 주기도 합니다내 맘은 그렇지가 않은데 말입니다금방 보았는데도 또 보고 싶고그러다 또 그립고 보고 싶어한참 당신을 떠올려야만 합니다이런 게 제 맘입니다당신이 알고 싶은 제 맘입니다나의 모든 걸 안아주시는나의 상처까지 안아 주시는 당신을당신을 미치도록 보고파하고....죽도록 그리워하고... 나보다 더아니, 그 무엇으로도 비길 수 없을만큼 아끼고 사랑하는 까닭입니다.마음으로가슴으로한없이 당신에게 가는 까닭입니다 *가저온글*이글을 보니 그누군가에게 전하지못한 말인것 같네요ㅜㅜ 이말을 꼭~ 전해어야 하는것인데... 제마음속에 담아든것을 표현한것 같아 울님들에게 전해보네요ㅜㅜ 지루 하더라도 끝까정 봐줘유 ㅋㅋㅋ 이미지와 음악이 좋아서 잠시가저왔네요 !! 한주의절반 수요일이네요 오늘 사랑하는 울님들에게 평수가 손수레 가득히 빨간장미와. 션하고 상큼한 허브차 한잔올립니다,,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 과 함게! 행복한 수요일 하루 되시고 사랑도 하는 그런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웃는 평수☆
한주의절반 수요일이네요
오늘 사랑하는 울님들에게 평수가 손수레 가득히 빨간장미와.
션하고 상큼한 허브차 한잔올립니다,,
밝은 미소와 따뜻한 마음 과 함게! 행복한 수요일 하루 되시고 사랑도 하는 그런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웃는 평수☆
행복한 수요일 하루 되시고 사랑도 하는 그런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웃는 평수☆
첫댓글 평수님! 이렇게 했습니다. 요즘에 평수님도 고백할 대상이 생겨 나 봐요? ㅎㅎ 좋은 일 입니다. 좋은 고백 듯고 갑니다. 행복한 마음 담고 소중이 열어 보세요 무지 웃음 짓는 시긴이 될겁니다 ㅎㅎㅎㅎ
저두 평수님의고백.잘 듣구 가네요.... 행복하세요..
아공 울 눈물방울 요즘엔 무지 바브네 이곳저곳방 방문봉사 힘들지요? ㅎㅎ 월래 봉사란 힘든거레요 좋은 일 하기가요 자주 보니 좋아요 ~~
ㅋㅋㅋ 아우두^^ 이제는 어른이 되었군요^^ ㅎㅎㅎ 벌써 지났다구^^ 그래... 국수 좀 주랴!
안녕하세요. 갓 드려온 신입입니다. 향기님!올려주신글 즐감하고 갑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사랑 깊이 빠지면 마음이 아프죠.....헤어나면 허무한 거고........진실한 사랑을 무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