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미곶 & 오어사 답사
2017. 9. 24
새천년기념관 ▲
호미 곶 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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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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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의 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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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좌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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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녁에서 바라본 상생의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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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박물관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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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가는 시계는 현재 시간에서 다음해 1월 1일 호미곶 일출까지 남아있는 시간을 초단위로 알려주어
"되돌아 봄" 과 "나아 감"을 제시하고 창조정신으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국운융성을 함께 염원해 본다. ▲
호미곶등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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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로등 ▲,
새천년기념관에서 바라 본 호미곶 광장 ▲
새천년기념관관전망대에서 ▲,
등대박물관 전경 ▲
구룡포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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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사
2017.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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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옥으로 조각된 해수관음보살(베트남에서 주문해 수입해온 조각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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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사란 이름의 간단한 유래
원래"항사사(恒沙寺)'라 불렸던 "오어사"는 신라의 고승 원효와 혜공이 수도를 하다가 법력으로 개천의
고기를 생환토록 하는 시합을 하였는데. 그 두 마리중 한 마리가 살아 힘차게 헤엄을 치는 모습을 보고
살아 움직이는 그 고기가 서로 자신이 살린 고기라 하여 나 '吾'와 고기'魚'를 써서 오어사(吾魚寺)라
불렀다고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