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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 (smileluv820) | 06.01.14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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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아..내게 시간을 내줘서 정말 고맙다..그 한의원 친구 내게 도움
많이 주었어..^^* 뚜껑도 닫고, 좋은 친구만 안고 살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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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park4908) | 06.01.14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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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새영아 너 니몸이나 열심히 추스리고 건강해라 참 말띠 삼재수가 운제
지나 가는지원 우리말방 삼재수다 삼재수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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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쿠스 (leekj1124) | 06.01.14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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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 청렴, 의리에 사나이 희망이가 내,친구란것이 넘~조아!!희망아
내가 너에 행동에 모든것을 믿어줄께 넌 절대 비굴한 그런놈이 아니지 정의에 사나이 희망!! 약자에게 사랑을!강자에게
정의에심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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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cwc1880) | 06.01.14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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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아 한분빼고는 진실을 다 알고 있으니 너무 상심 말게나... 불쌍이
여기게 그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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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아저씨 (baejt54) | 06.01.14
14: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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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희망님,내꼬리사라졌네 그래 그대마음이해하오 대구서 출발하면서
세영이도희망님도 두리성아한데 청주들러 차 한잔 하자고한거 성아가 거절했다는소리들였소 내가 두리성아 대변이라는말 먼저 꼬리아래서 들였는 데.
나,딴다라 ㅎㅎㅎㅎ그리 한가한 사람아니오 희망아 우리언제만나 술한잔하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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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돌새 (kys541) | 06.01.14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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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희망이 내 꼬리글 왜 내렷는가 ㅎㅎㅎㅎ 그럼 자네는 남을 비방
하지 말게 자네마음과 게시글 내용이 다르게 표현되어 있으니 내가 하는 말일세,4막이가 언제 가림이를 도둑으로 몰았는가,4막이가 올린 게시글 한번
자세히 읽어보게나 남의말 대충 들어서 이야기 하지말고 좀더 꼼꼼히 내용을 들여다 보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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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park4908) | 06.01.14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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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돌새 친구 미안하내 우선 내가 글을 수정 하다보이 어쩔수없이 그리
되엇내 ㅎㅎ그럼 꼬리글도 자동으로 날라가이 미안하이 지송 ㅎ이젠 더이상 남 비방 원망은 우리 모두 자재 하세나~ 내 컴이 서틀른지라 미안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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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방울 (rering) | 06.01.14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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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친구야...시간이 지나면 친구는 친구를
알아본다잖어... 편한 마음이소...웃고 살기에도 부족한 삶이 아니던가... 월출산에서 떡허니 버티고 선 징키스칸 후예의 웃음이면
되이~~^_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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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 (kmhope) | 06.01.14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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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새희망이 말 믿는다. 마음 고생 많았다. 이방이 서로 진실을
알아주고 이해하고 믿고 서로 격려하는 방이 되기를 이글을 보면서 간절히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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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타리 (haedalyj) | 06.01.14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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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영아 우짜든지 니 몸은 니가 간수하렴..건강이 재산이야..맘고생은
건강과 정신을 해친단다. 해가 되는 생각은 아예 저 만치 밖으로 밖으로 집어 동갱이 치렴..맘고생 하지
말자꾸나..건강하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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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형샛별 (hee7383) | 06.01.14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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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아~맘이 많이 상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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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gbi1954) | 06.01.14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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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아! 믿는다! 너무 상심하지 말게나! 아마 추리가 지나친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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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희 (wlgml0608) | 06.01.14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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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보여주고인정받을려하는것보담 스스로에게 진실함을 이야기하는것같어
,,딴친구들 오해받을까 전전 긍긍 하는모습 보기좋으네요,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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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deerlake) | 06.01.14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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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갖게나.....자네 기분을 잘 알지... 순수한 마음으로
여행갔다가 어처구니없는 경우를 당했던 기억이 나도 난다..ㅎㅎㅎ 무서운 세상이다..그저 좋은 친구는 스스로 잣대로 보아 그저 많이도 적게도 아닌
적당하게 사귀어보세나..첫 말방 산행때 만나 너와의 인연을 지금도 생생히 기억한다..도봉산에서..ㅎㅎ 좋은 친구하세나...두고
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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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님수연 (hass5732) | 06.01.14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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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가 세세히 여행기를 올렸네...이제 판단은 친구들이 할걸세
...그래도 오해함 그친구들 한계니 우린 건강을 위해서라도 그들의 생각에 넘 연연하지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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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파도 (tt010) | 06.01.15
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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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있고 싶어도 바람은 나무를 흔들지 ,마음 고생이 많았나보구만 즐거운
여행 좋았던 일만 추억으로 남기시고,연락 받고도 자리를 같이 하지 못해 미안해 ,,더욱 건강 하시고 항상 즐거움이 함께 바기를 바라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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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chlrmadks) | 06.01.15 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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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친구 글에 아름다운 마음이 담겨잇네 고생햇구만
맘고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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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우 (hsjong55) | 06.01.15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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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친구와좋은추억간직한여행으로 가슴에 담아두게나....모든건 세월이
말해줄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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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표묵소 (heonpyo) | 06.01.15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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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편 ~ 하게 읽었습니다. 친구에 얼굴은 모르지만, 이글로써 친구를
믿습니다. 친구에 진심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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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퀸 (ososbbb) | 06.01.15
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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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부산도 가보고 좋아겠네...나두 아직 봇가보앗는데 같이 갈걸
ㅎㅎ희망의 그 순수한 마음 이상의 것은 신경쓰지마라..누가 음모한다해도 친구들이 다~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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