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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팝스재잘 한창 논란이 되고 있는 롤링스톤의 Breakout, Identified, A Little Bit Longer 리뷰
Extraordinary 추천 0 조회 370 08.08.14 12:1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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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4 13:00

    첫댓글 이 글은 과장이 있긴 하지만 조나스 앨범이 2집도 그렇고 이번 앨범도 하나하나 싱글로 낼정도로 퀄리티가 뛰어난건 사실인데...

  • 08.08.14 14:29

    Jonas 앨범은 괜찮은데...저에게 Miley는 그냥 듣기 편하다 정도

  • 08.08.14 14:42

    뭐 그렇죠./..

  • 08.08.14 15:38

    롤링스톤 리뷰 궁금했었는데 결국 리뷰 하긴 했군요 ㅋㅋㅋ

  • 08.08.14 16:36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 리플 삭제 했습니다.

  • 08.08.14 18:49

    공감가네요! 이번앨범 퀄리티가 뛰어난건사실이나 말을 해도 저렇게 하는게 쫌,, 이전앨범에비해서 잘만들긴했어요 근데 별네개-_- 음...

  • 08.08.14 19:24

    편견 버리신다음에 함 들어보시고 나서 말씀하세요. ; 여태까지 팬들의 연령층만보고,, 킥킥 마일리나 들으세요... 이러시는분들을 디씨의 미음갤에서 자주 봤어요. 근데 한번 외적인부분 제외하고 앨범을 들어보라고 말해보고싶네요. 아이돌은 음악이 구리다.라는것도.. 틴팝은 무조건 가볍다.. 라는것도 편견이니까요.

  • 08.08.14 19:25

    조나스 브라더스도 모두 아주 어렸을때 부터 뮤지컬활동도 하고. 음악계에 몸담고 있었어요. 인기때문에 음악적으로 가벼울 거라고 생각하는건 큰 오산이구요. 아마 한국에 살고계시기 때문에 미국에서 JB가 어떤 느낌인지 짐작이 안가시고 그냥 여느떄와 같은 팝밴드가 나왔는데.. 몇년뒤 사라지겠지.. 라고 마음대로 생각하시는게 웃기신거같아요.

  • 08.08.14 19:28

    엘비스 코스텔로, 프린스에 영향을 받았다고 해요. 이번앨범은.. 특히 Burnin'Up이나.... 아마 미국인들은 정말로, 외형적인걸 뚤고.. 음악적으로 어떤지 평가가 가능하겠찌만 태평양 건너 한국인의 귀에는 그거까지 구분해내는건 엄청 힘들다고 생각하네요.

  • 작성자 08.08.14 20:15

    우선 저는 디즈니건 뭐건 음악에 대한 편견은 일절 없어요. (롤링스톤을 읽는 독자의 95%는 그렇지 않은 것 같지만) 그리고 글을 다시 한번 눈을 크게 뜨고 읽어보시면 제가 어디에 조나스 브라더스의 음악 수준을 의심했던가요. 저는 시종 일관 리뷰어의 글쓰는 태도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요. 롤링스톤이 조나스 브라더스에 대해 별 한개를 주던 다섯개를 주던 그건 제 알바가 아니죠. 굳이 제 의견을 피력하자면 저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음악이 좀 치기 어리긴 하지만 전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글쓴이의 태도가 문제가 되는거지요.

  • 작성자 08.08.14 20:19

    미국 최고의 음악 전문 잡지인 (블렌더나 EW 같은 경우는 종합 연예지이니 일단은 패스) 롤링 스톤에서 저 정도로 편향되고 치우친 잣대를 가진 사람의 글을 실었다는 것 자체가 이상합니다. 거기다가 스티비 원더나 릴 웨인 같이 위대한 스타들을 틴팝 스타들에 비견한 것도 롤링 스톤에서 나올 수 있는 글이 아니고요. 별 네개를 주려고 애시당초 생각했다면 훨씬 그럴싸하게 들리는 리뷰를 써낼 수도 있었을겁니다. 지금 중요한 게 별점이 아니에요. 그리고 한국이라서 디즈니를 제대로 듣지 못할거라는 말씀은 좀 아니군요. 현지만큼 실감할 수 없는건 사실이지만 음악을 판단하는데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잣대로 삼아서는 안되죠.

  • 08.08.14 19:31

    음악도 외모도 모두 괜찮으니까 이렇게 칭송받는것도 어쩌면 당연할지도..... 팬들과 롤링스톤즈 모두 잡은 밴드

  • 08.08.14 19:53

    BLENDER에서도 별5중4.. Entertainment Weekly에서도 극찬.....

  • 08.08.14 20:41

    그래도 결국 디즈니.. 디즈니란 굴레를 벗어나기는 힘들듯; 팬층도 10대초중반으로 너무 한정되있고.. 90년대 후반 나타났던 틴팝아이돌붐이 지금 다시일어나는거 아니냐는 애기도있던데.. 나중에 어떻게될지가 궁금하네요

  • 08.08.14 21:36

    틴스타는 계속 주기적으로 새로 데뷔하고.. 사라지고... 그중에 오래남는 아티스트들도 있고.. 그런 당연한 흐름인거 아닌가요. 그리고 디즈니 출신스타는 엄청 많은데다가.. 디즈니 라는 굴레도 이젠 전혀 문제가 안돼는거같아요. 도움이 되면 됬지.; HSM이 디즈니라고 해서 디즈니채널무비라고해서. 잭에프론하고 바네사 허진스의 앞날을 막진 않아요. 디즈니가 아니라면 이만큼 뜰 수도 없었던거겠죠. 다 자기 하기 나름인거같아요. 아티스트의 기량으로 앞으로의 미래가 결정나겠죠. 다만, 디즈니가 크게 키웠다는것만으로.. 바로 편견을 가지는 건 안된다구 봐요.

  • 작성자 08.08.14 22:56

    틴스타들 붐이란 주기적으로 다시 나타기에 마련이죠. 잭슨 5는 성인 위주의 락앤롤 붐 이후에 나타났고 티파니, 데비 깁슨, NKOTB 같은 80년대 후반 아이돌들은 80년대 어덜트 컨템포러리 붐 뒤에 나타났죠. 우리가 아는 엔싱크, BSB, 브리트니 등등은 90년대의 개러지 록의 붐 뒤에 일어났고요. 이제 다시 틴스타가 부흥을 이룰때가 되긴 되었는데 디즈니는 다른 아이돌 스타들 보다도 성인으로 나아가기에 어려운 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10대에 이미지를 너무 많이 소비하거든요. 힐러리 더프는 성인이 되면서 성공적인 음악적 변화를 이루어냈지만 대중은 더 이상 요구하지 않잖아요. 제시 매카트니는 상황이 낫지만.

  • 08.08.15 20:10

    저스틴 클쓰 브릿(어쨌뜬)등.. 예외도 엄청 많잖아요.

  • 08.08.15 17:04

    버닝업 진짜 좋은데.. 중독성.. 맨날 버닝업~ 붸이붸에에에 이부분 계쏙 따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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