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초수 물회’오랜만에 갔다.섭국을 시켰다.실하다.다른 좌석은 역시 물회다.로보트가 서빙을 한다.역시 손님은 만석.예전에 있던 자리는 주차장으로 대 규모다.집에서 택배로 ‘청초수 물회’를먹었다.일산 애니골에도 분점이 있어가끔 위로를 받있다.속초 청초호에서 직접 만나는 섭국은 감개가 깊다.
첫댓글 섭.. 먹어본지 참 오래 되었네요.
섭 그 맛은 변함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AI가 사람 대신 하네요 미래 일자리도 녹녹지 않습니다
이게 택배가 된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앞으로 친해져야 겠죠
애니골에도 청초물회란 곳이 있지만 그래도 호수가 보이는 속초 본점에서 먹는 맛은 정말 특별할 거라 생각합니다 섭국 맛있죠아~ 예전부터 박하사탕님 가방을 들어주는 직업을 택했어야 했었는데;;
윤님 가방 들어 드릴게요 댈꼬 다니세요
@박하사탕 저는 가방이 없습니다;;
@.윤. 차가 있으니…
첫댓글 섭.. 먹어본지 참 오래 되었네요.
섭 그 맛은 변함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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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사람 대신 하네요
미래 일자리도 녹녹지 않습니다
이게 택배가 된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앞으로 친해져야 겠죠
애니골에도 청초물회란 곳이 있지만
그래도 호수가 보이는 속초 본점에서
먹는 맛은 정말 특별할 거라 생각합니다
섭국 맛있죠
아~ 예전부터 박하사탕님 가방을 들어주는
직업을 택했어야 했었는데;;
윤님 가방 들어 드릴게요 댈꼬 다니세요
@박하사탕
저는 가방이 없습니다;;
@.윤. 차가 있으니…